목차 일부
환상과 절망을 넘어서
김용기 장로 ... 23
책으로 만난 라인홀드 니버 ... 26
쓰러진 큰 곰 김구 ... 31
뭉쳐야 산다는 구호의 숨은 뜻은 ... 38
창조적인 소수
새로운 인간을 꿈꾸며 ... 41
새 시대의 건설자 ... 43
전운은 감도는데 ... 45
뒤 터진 바지 입고 목사 안수를 받다 ... 47
부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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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환상과 절망을 넘어서
김용기 장로 ... 23
책으로 만난 라인홀드 니버 ... 26
쓰러진 큰 곰 김구 ... 31
뭉쳐야 산다는 구호의 숨은 뜻은 ... 38
창조적인 소수
새로운 인간을 꿈꾸며 ... 41
새 시대의 건설자 ... 43
전운은 감도는데 ... 45
뒤 터진 바지 입고 목사 안수를 받다 ... 47
부정으로 얼룩진 5·30선거, 입후보할까 말까 ... 49
조소앙, 전국 최고득표로 당선 ... 52
전쟁, 벌거벗은 인간 군상
느닷없는 침공 소식 ... 57
값싼 순교자론 ... 59
김규식 박사와 나눈 마지막 인사 ... 65
전쟁 중에 나를 찾아온 사람들 ... 71
남는 자와 떠나는 자
피난길에 오르다 ... 77
송창근 목사의 빨간 내복 ... 82
어린 대인이의 기도 ... 88
생생한 현실로 다가온 죽음 ... 93
전쟁터에 꽃핀 인간애
민세 안재홍마저 납북되다 ... 99
전쟁터에서 신을 찾았건만 ... 106
믿음의 불씨를 심어준 두 간호원 ... 110
도강파와 잔류파의 더러운 싸움 ... 116
부모님을 찾으러 다시 북으로 ... 119
중공군의 참전 ... 124
기차 꼭대기에서 트럭 꽁무니까지 ... 126
항구도시 부산 ... 130
부끄러운 땅, 부끄러운 시간
인산인해를 이룬 피난민 ... 133
추악한 지옥을 보다 ... 135
다대포의 비바람을 뚫고 ... 139
부산에서 조선신학교를 재건하다 ... 144
백골단과 땃벌떼를 피해 진해로 숨다 ... 150
전쟁터에서 교회는 분열하고 ... 154
"강목사, 당신이 인간이오?" ... 160
북미대륙에서 부는 바람
수영비행장에서 유학길에 오르다 ... 167
20일 걸려 도착한 캐나다 ... 169
내 생애 가장 평화롭고 아름다운 열흘 ... 174
한밤중 곰과 대면하다 ... 179
에덴 동산의 선량한 사람들 ... 182
낯선 땅 낯선 사람들
프리먼 학장의 권유 ... 185
하나뿐인 한국인, 인터뷰 요청까지 받아 ... 189
캐나다 음식, 캐나다 여자 ... 193
일본 교회에서 만난 하야가와 ... 196
향수병에 걸리다 ... 199
고난을 겪으며 쓴 논문주제는 고난 ... 201
공부를 계속하고 싶다 ... 203
닫힌 문 앞에 서서 ... 207
자유롭고 역동적인 도시 뉴욕
한국대표단의 해프닝 ... 213
수치스러웠던 한국인의 밤 ... 217
스승을 찾아 뉴욕으로! ... 219
유니언 신학교 ... 221
물리칠 수 없는 달콤한 유혹! ... 224
뉴욕의 한국사람과 포차이 김치 ... 227
독일 여성 에바와 만나다 ... 229
스승 니버와 틸리히
약 잘못 먹어 병원에 실려가다 ... 235
드레곤(龍)과 가브리엘(天使) ... 239
미국 부자의 특이한 제안 ... 244
틸리히가 준 선물 ... 247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 - 스승 니버의 가르침 ... 250
예수님은 누구인가 - 스승 틸리히의 가르침 ... 255
거룩한 낭비 ... 259
종교의 멍에 ... 261
너는 받아들여졌다 ... 264
쓰디쓴 고난의 열매
산업사회에서 소외되는 인간들 ... 269
막노동에 지친 유학생활 ... 272
영국 여인 샐리와의 아쉬운 만남 ... 275
학위와 영주권을 거머쥐고 ... 279
뉴욕과 워싱턴을 오가다 ... 283
영주권을 불태우며 ... 287
새로운 전쟁터로 돌아오다
"언행을 조심하세요" ... 293
조봉암의 은밀한 제의 ... 296
"내게 술 한 잔 달라" ... 302
제3의 길을 모색했던 정치가 ... 307
율법에 얽매인 사람들
강단에서 거부당하고 교단으로 ... 311
경동교회 떠날 것인가, 말 것인가 ... 315
여자는 목사가 될 수 없나 ... 321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아내 ... 324
술 마시는 목사 천벌받다? ... 327
"요정 청운각에 날 데려다주시오" ... 332
"목사님과 춤추고 싶어요" ... 336
시위의 불길은 타오르고
부정선거는 피를 부르고 ... 339
아, 김주열! ... 342
최인규 부인의 슬픈 거짓말 ... 345
김대중의 청혼을 받은 이희호 ... 349
이혼과 산아제한 논쟁 ... 352
막내 대영이의 죽음 ... 356
5·16이 터졌다
"목사님도 쿠데타에 협조해주시죠" ... 369
"박정희 장군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 376
더 작은 악을 택하라 ... 382
박정희는 두 얼굴의 사나이? ... 385
007작전 박정희의 배후를 추적하라!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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