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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 3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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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유형단행본
서명/저자사항상실의 시대/ 무라카미 하루키 (村上春樹) 지음; 유유정 옮김.
개인저자촌상춘수
유유정
판사항3판.
발행사항서울: 문학사상사, 2010.
형태사항454 p.; 23 cm.
ISBN9788970123691
일반주기原題 : 노르웨이의 숲
분류기호833.6
언어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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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등록번호 청구기호 소장처 도서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서비스 매체정보
1 M0443530 RM 833.6 촌상춘ㄴㅇ3 삼성캠퍼스/종합자료실-독서마라톤/ 대출가능 캠퍼스간대출 소재불명도서 자료배달서비스 인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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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 서평(리뷰)
상실의 시대 [ ***2454773 | 2022-06-02 ] 4 | 추천 (0)
원제는 노르웨이의 숲으로 주인공인 와타나베의 10대부터 30대까지의 사랑 이야기를 적은 내용이다. 제목이 노르웨이의 숲인 이유는 책이 와타나베가 비틀즈의 노르웨이의 숲을 들으면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와타나베의 청춘이 담긴 사랑이야기는 싱그러운 느낌이 아닌 혼란과 공백, 방황이 가득하다. 3명의 여자가 등장하며 죽음과 관련된 상실감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와타나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읽어보면 왜 유명해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노르웨이의 숲 [ ***2463534 | 2021-07-04 ] 3 | 추천 (0)
작가의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책은 아직 한 권도 안 읽어봐서 이번 기회에 읽게 됐다. 책이 꽤 낡아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읽는 애독서임을 느낄 수 있었다. 시작은 주인공인 와타나베의 고등학교 때 친구가 자살을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로 인해 와타나베는 충격을 받지만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데 그 자살한 친구의 여자친구와 깊은 사이가 되지만 그녀 또한 요양원에 들어간다. 하지만 그녀의 증상은 심해지고 대학교에서 만난 남자 선배에 대한 이야기도 전개되면서 와타나베는 끊임없이 스스로의 자아에 대한 혼란을 겪는다. 일본 책은 잘 안 읽게 되는데 인간 실격도 그렇고 이번 책도 그렇고 스스로의 자아에 대해 회의적이고 불확실하게 구는 주인공들이 자주 나와 전체적으로 불행한 느낌이 들어서 많이 꺼리게 됐었다. 하지만 이런 인간의 어두운 면이나 방황하는 장면들을 그려주는 소설 또한 존재해야만 인생의 더 많은 이야기들을 비출 수 있는 것이니 그런 면에선 긍정적으로 보았다.
노르웨이의 숲 [ ***2413352 | 2019-10-11 ] 4 | 추천 (0)
상실의 시대. 내가 가장 좋아하고 애정하는 책이다. 비틀즈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 이 책의 원제인 '노르웨이의 숲' 은 너무 반가운 제목이었다. 이 책은 언제 읽어도 기묘한 기분이 들면서 하늘에 붕- 뜨는 묘한 느낌이 들고 특히 결말 부분 주인공의 독백은 방황하던 시절 나에게 망치로 머리를 한대 맞은것 처럼 큰 충격을 주었다. 우리는 과연 어디 있는것일까. 그리고 어디로 가는 것일까. 주위에서 책 추천을 부탁 할때면 나는 이 첫번째로 이 책을 떠올린다.
7월) 상실의 시대 [ ***2365644 | 2019-01-03 ] 3 | 추천 (0)
너무 인기 많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남주인공과 여주인공 사이에서의 상실감과 공허함이 잘 들어나는 작품. 인생을 비스킷 통이라고 비유한 글이 생각난다. 인생은 비스킷 통과 같아서 좋아하는 것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비스킷 중 좋은 걸 먼저 먹어버리면 나중에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것만 남게 된다는 말. 그래서 괴로운 일이 생기면 인생은 마치 비스킷 통이라고 생각하면 나중에 마음이 편해진다고.
사랑이란. [ ***2368545 | 2018-11-12 ] 4 | 추천 (0)
주인공은 사랑했던 아픈 여주인공을 찾아 헤매며 여러 연령대의 여자들과 관계를 맺는다. 계속 쫒아가는 남주인공과 그를 피해서 계속 도망다니며 남주인공이 잘 살기를 바라는 여주인공의 마음이 잘 느껴지고 이 과정에서 상실감을 느낀 남주인공은 여러 여자들과 관계를 맺는다. 사랑하기 때문에 놓아준다는 말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사랑을 위해서 놓아준다는 말은 너무 낭만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노르웨이 숲 [ ***2449467 | 2018-06-20 ] 5 | 추천 (0)
주인공이 각각의 특색을 가진 여자들을 만나면서 20대에 느낄 수 있는 여러 감정들과 공허함과 상실감. 그를 통해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이다. 청년들의 최애 작가인 만큼 나도 보면서 나름의 일탈을 해볼 수 있었던 책이다. 특히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면 주인공이 각각 특색을 가진 여성을 만나 사랑과 이별을 맛보기도 하며 새로운 자신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독자들로 하여금 공감을 사지 않았나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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