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제1부 불가사의한 의학기공
명함 뿌리는 할머니 ... 33
소장님, 젊고 예쁘면 발리 낫지요 ... 34
의사들 간판 내려야겠네요 ... 35
당신 내 와이프 맞아 ... 36
야! 이제 새가슴이라고 놀리면 혼나 ... 37
숏다리를 롱다리로 ... 38
색시를 얻어도 탈이 없겠지요 ... 40
세상에 다릴 자르라더니 ... 41
염력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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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불가사의한 의학기공
명함 뿌리는 할머니 ... 33
소장님, 젊고 예쁘면 발리 낫지요 ... 34
의사들 간판 내려야겠네요 ... 35
당신 내 와이프 맞아 ... 36
야! 이제 새가슴이라고 놀리면 혼나 ... 37
숏다리를 롱다리로 ... 38
색시를 얻어도 탈이 없겠지요 ... 40
세상에 다릴 자르라더니 ... 41
염력으로 태평양 건너 쿠테타군 완전 진압 ... 42
청나라 황손의 감탄과 눈물 ... 43
회나 맘껏 먹고 자살하려고 했어요 ... 44
중국 외사처장이 엄지손가락을 세운 이유 ... 46
지금 전문의 앞에서 장난치는 거요! ... 47
다운증후군 이겨내고 학교에 다녀요 ... 48
잘라낸 위가 생기다니, 귀신 곡할 노릇이야 ... 49
아프지 않고 출혈 적고 안전한 염력 자연분만 ... 50
꾀병 대접받아 마치고 환장할 상기증 ... 52
백혈구 감소증도 고친 불가사의한 기공 ... 54
변비 쯤이야 식은 죽 먹기보다 쉽군요 ... 55
장비 딸도 아닌데 왜 눈을 못 감아! ... 56
딱다구리가 쪼는 것 같은 편두통도 해결 ... 57
살려면 주면 아버지로 모시겠다더니 ... 58
춘향이처럼 걷던 아이가 스키 타고 뛰놀아 ... 59
남자와 자지도 않았는데 달거리가 없어요 ... 60
잘못하면 큰코 다치는 코 성형수술 ... 61
강적과 맞붙어 쓰러뜨려야 진정한 승부사 ... 62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까닭 ... 63
기공으로 고혈압도 고칠 수 있습니까? ... 64
안경을 벗긴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 66
당뇨병이요, 그거 봉천동 가면 해결되요 ... 68
뼈에 구멍이 숭숭 뚫린 골다공증도 고쳐 ... 70
짝짝이 유방 감쪽같이 똑같게 만들어 ... 72
남편이 기막히게 좋아졌다고 인사 전하래요 ... 74
생사람 잡는 천식 일격에 퇴치 ... 75
34년만에 헤어스타일 바꾸는 기쁨 얻어 ... 77
어지럼증이 괴롭히면 봉천역에 내려라 ... 78
사랑니를 뽑고 '곡 밥먹는 비법이 뭘까 ... 79
아따, 선상님 의술 징하게 좋소 잉 ... 80
진즉 왔으면 공포에 떨지 않았을 텐데 ... 81
기도 중계탑을 세울 수 있나요 ... 82
홧병 사라지니 세상이 달라보여 ... 83
참자니 고통이요, 밝히자니 왠지… ... 84
허리 디스크는 병으로 보지도 않아 ... 85
꼭 피를 봐야만 해결되는 괴상망측한 병 ... 86
제2부 임상사례 보고
성공한 사례 ... 89
실패한 사례 ... 93
임상사례 결과 보고 ... 99
제3부 하얀장갑의 마술사
미련퉁이 곰의 뚝심과 고집 ... 103
뜻밖의 횡재, 세렌디피티 ... 106
촛불아! 너처럼 살고 싶다 ... 108
잊을 수 없는 사람들과의 귀한 만남 ... 110
창 밖의 남자가 허가증을 걸던 날 ... 112
잘 낫는 처녀환자와 고질병자들 ... 114
아니, 뭘 먹고사십니까? ... 116
가짜 김용모 사건을 겪고 봉천동으로 ... 118
소문난 명의보다 민들레 같은 양의되길 ... 121
인간 엑스레이는 아니니 척 보면 안다 ... 124
당신은 마귀 사탄 같은 사람이야! ... 126
기공은 만병통치약도 불로초도 아니다 ... 128
도깨비 장난과 환자들의 천국 ... 132
개똥철학자와 스승의 은혜 ... 136
낯뜨거운 약속들과 파렴치한 억지꾼들 ... 138
어느 장단에 춤을 추라는 것인지 ... 141
뛰는 선진국, 뒷걸음치는 후진국 ... 143
웬 꾀병을 갖고 생떼를 그렇게 써요? ... 146
열린 마음으로 보는 대체의학과 기공치료 ... 149
하얀 장갑의 마술사와 장수 기원 ... 154
마을을 에너지로, 꿈을 현실로 ... 156
타임머신을 타면 만나고 싶은 사람들 ... 160
믿음과 정보를 담은 에너지로서의 기 ... 162
제4부 기공상식과 문답
꼭 알아야 할 기공상식
말끔하게 나은 사례 너무 많아 ... 168
인체는 우주의 축소판인 소우주 ... 170
기의 이상이 병으로 나타나 ... 172
늘 병원 응급실처럼 붐벼 ... 174
왜 기로 병이 나을까? ... 177
몸은 마음의 그림자임을 깨달아야 ... 178
우선 먹기는 곶감이 달지만 ... 183
소장님, 이런 것들이 궁금해요
기란 무엇인가? ... 188
서양에서는 기를 어떻게 표현하고 파악했는가? ... 188
기의 종류와 역할은 무엇이 있는가? ... 189
기는 어떤 특성을 가졌는가? ... 190
오정육부는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는가? ... 191
음양오행과 육장육부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 192
경락이란 무엇이며 어떤 것들이 있는가? ... 193
음기와 양기의 성질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 196
기는 기후와 인간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 198
동양에서 철학으로서의 기는 어떤 모습인가? ... 199
현대의학은 기를 어떻게 모는가? ... 201
과학자들은 기를 인정하는가? ... 204
피라밋에는 정말 숨은 힘이 있을까? ... 206
크리스탈 파워는 믿어도 되는가? ... 209
기공의 뜻과 공법의 이름을 붙이는 원칙은? ... 210
기공을 오래 수련하면 기를 느끼고 볼 수 있는가? ... 211
수맥과 이름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는가? ... 211
기공은 누구에게 어떻게 배워야 하는가? ... 212
기공이 신앙생활을 불편하게 만들지 않을까? ... 213
기공으로 공부를 잘하게 만들 수도 있는가? ... 216
기공의사는 모든 병을 고칠 수 있는가? ... 218
난치병 치유의 달인이란 소문이 사실인가? ... 219
정말 암과 디스크는 귀신처럼 고치는가? ... 219
환자들에게 기치료 외의 요법도 권하는가? ... 219
각종 기제품을 어떻게 보는가? ... 220
의학기공으로 정력을 강화시킬 수도 있는가? ... 220
다시 태어나도 기공의사가 되겠는가? ... 222
제5부 아론섬유와 기
환자에게 옮은 전이현상 완전 해결 ... 226
원적외선 파장이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 229
혈액순환과 신진대사 촉진 효과 기대 ... 232
전자파 차단과 중금속 유독물질 제거 기증도 ... 235
깐깐하기로 소문난 내가 홀딱 반한 섬유 ... 237
덜렁거리던 중고차가 씽씽 달리도록 변해 ... 238
미숙면, 불면증, 시차 극복 ... 239
위장병, 변비, 낭습, 알콜 알레르기, 두통 ... 240
자갈풍, 유사 디스크, 발냄새, 수맥차단 기타 ... 242
조롱과 비난받을 각오로 진실 밝혀 ... 243
제6부 봉천동 화타 선생
난치병 치유의 달인, 봉천동 화타 선생 ... 248
WHO산하 세계의학기공학회 기공의사 자격증 소지자 ... 249
염력치료와 자기보충법으로 난치병 척척 고쳐 ... 251
대통령 주치의와 청국 황손에게 기공대사 칭호받아 ... 254
믿고 따라야 완치돼, 한을 먼저 풀고 본격 치료 ... 257
돈과 명예 뿌리치고 서민치료에 전념하는 신인(神人) ... 261
제 몸 태우는 촛불처럼 사는 '봉천동 화타 선생' ... 254
제7부 국보급 기공의사
'속는 셈' 치고 들렀다 생애 최대 행운 얻어 ... 267
효도하려 끌려갔다가 생명의 은인 만나 ... 270
깨진 달걀처럼 흩어진 뇌종양 말끔히 소멸 ... 273
어린 천사 날개 달아준 운명의 재단사 ... 276
가난과 믿음이 자궁암 말기를 이겨 ... 278
위암과 목디스트 고치고 인생도 배워 ... 280
움직이는 종합병원이 훨훨 날아다녀 ... 283
미쳐 날뛰던 나를 순한 양으로 만들어 ... 286
믿지 않을 기적 수없이 보인 구세주 ... 288
인격 덕망 인술 고루 갖춘 국보급 기공의사 ... 290
일류 병원이 못 고친 아이 뚜렷이 호전시켜 ... 294
이 세상 어느 명의보다 훌륭한 의료인 ... 297
어마어마한 공력 가진 당대 최고 기공의사 ... 299
도움받은 책과 글들 ... 302
부록 정신과학 육성법안 ... 312
수정된 법안 전문 ... 312
주요 수정안과 그 이유 ... 317
기공의사로서의 입장 ...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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