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나의 좌우명, 삼수칙 ... 1
사모곡 ... 2
밤중에 쓴 글 ... 4
고향 어른 신진욱 장로님 ... 12
집념의 승부사 우봉 신진욱 ... 14
심우 우봉의 수상집 발간에 즈음하여 ... 17
鄕愁어린 추억
1. 단밀면 만경산과 입향선조 ... 21
2. 「꼴빽이」는 내 별명이고, 「호룡이」는 아명이었다 ... 24
3. 글로 엮어 ...
더보기
목차 전체
나의 좌우명, 삼수칙 ... 1
사모곡 ... 2
밤중에 쓴 글 ... 4
고향 어른 신진욱 장로님 ... 12
집념의 승부사 우봉 신진욱 ... 14
심우 우봉의 수상집 발간에 즈음하여 ... 17
鄕愁어린 추억
1. 단밀면 만경산과 입향선조 ... 21
2. 「꼴빽이」는 내 별명이고, 「호룡이」는 아명이었다 ... 24
3. 글로 엮어 본 나의 이력서 ... 27
4. 나의 생가와 금산서원 ... 32
5. 고향의 정취에 젖고 싶다 ... 36
사랑과 봉사의 召命
6. 유교마을 귀미에 복음의 씨를 뿌린 어머니 ... 41
7. 아버지의 마지막 음성 "내 걱정말고 어서 가 성공해라" ... 45
8. 어머니는 하나님께 기도, 아버지는 천지신명께 기원 ... 50
9. 일본이 빨리 망하게 하여 주소서 ... 53
10. 칠곡 군수 자리와도 바꿀 마음 없었던 단감장수 ... 56
11. 구호물자 차림의 고아 대장과 당당한 여군 장교와의 만남 ... 59
12. 좌익청년동맹에 입회한 적이 있었다 ... 62
13. 모교 교사발령이 파면의 길이 될 줄이야 ... 65
14. 목회자가 꿈이었는데 ... 70
15. 구호물자 착복한 파렴치한 고아원장 구속 ... 76
16. 위기는 기회다 ... 81
금뺏지, 그 영욕의 세월
17. 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무명의 청년이 국회의장을 누르고 당선되다 ... 89
18. 남아의 기개를 굽힐 수 없다 ... 94
19. 나의 정치는 외도요, 본직은 교육사업 ... 98
20. 민자유치법안 통과 때의 일화 ... 101
21. 대구시장에 출마하려다 포기하고 고향을 찾다 ... 104
22. 국회의원 수지결산서 ... 107
23. 金泳三대통령의 고뇌 ... 112
24. 경부고속전철 건설은 지금이라도 중단해야 한다 ... 116
25. 지금은 질서와 화합이 필요한 시대 ... 119
26. 3김 청산에 대한 소고 ... 122
27. 풍수지리설과 명당 ... 126
살며 생각하며
28.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더니 ... 131
29. 숨겨진 이야기 ... 135
30. 한밤중에 걸려오는 협박전화 ... 145
31. 게나 실컷 사 먹을란다 ... 148
32. 네 부모를 공경하라 ... 151
33. 대인의 길을 가련다 ... 155
34. 노인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158
35. 가난은 게으를 때 오고 부는 땀 흘릴 때 온다 ... 162
36. 의성의 특산물인 마늘, 고추, 홍화씨 ... 165
37. 도리원과 의성 탑산온천 ... 169
38. 캐나다와 아메리카 국명은 세종대왕이 작명하셨다 ... 171
39. 여행 중 미국에서 만난 막내 딸과의 대화 ... 174
40. 아메리카 대륙의 원주민은 게을러서 나라를 빼앗겼다 ... 176
떨치고 일어나서 나아가야
41. 기업은 경영주의 능력만큼 자란다 ... 181
42. 공해와의 전쟁 ... 184
43. 이제 다시 더 마음 아픈 일이 없었으면 ... 187
44. 청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 190
45. 장애인이여! 용기를 가지자 ... 193
46. 기성세대여! 자성하자 ... 196
47. 일본 수상의 캠페인 "수입품 좀 사 줍시다" ... 198
48. 일본 망국론과 공존론 ... 202
49. 제2의 새마을 운동을 일으키자 ... 205
50. 21세기를 대비한 교육을 생각한다 ... 208
51. 우리에게 절망은 없다 ... 212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52. 협성교육재단의 설립 동기와 정신을 돌아보며 ... 219
53. 전국 남선교회 연합회장과 동남아 선교 ... 225
54. 김진흥 목사와 두레마을 ... 227
55. 노익장, 장로합창단원되어 세계 일주하다 ... 231
56.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 235
57. 광신적이 아닌 정상적 신앙 생활을 권합니다 ... 238
58. 모세와 다윗은 내 인생의 길잡이 ... 241
59.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예수의 교사상 ... 243
60. 나의 종신부업은 유급 고아원장 ... 245
61. 종교는 종교, 우정은 우정 ... 248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