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프롤로그 : 오늘도 탈출을 꿈꾼다
인도로 가는 길 ... 15
나를 찾아가는 황홀한 순례 ... 17
뭄바이에서의 첫날 ... 22
어부들의 수호신 뭄바데비 ... 24
시바의 섬 엘레판타 ... 26
캘커타는 미쳤다 ... 28
죽음의 여신과 성녀의 도시 ... 31
열차에서 본 카스트 ... 32
불교의 향기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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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프롤로그 : 오늘도 탈출을 꿈꾼다
인도로 가는 길 ... 15
나를 찾아가는 황홀한 순례 ... 17
뭄바이에서의 첫날 ... 22
어부들의 수호신 뭄바데비 ... 24
시바의 섬 엘레판타 ... 26
캘커타는 미쳤다 ... 28
죽음의 여신과 성녀의 도시 ... 31
열차에서 본 카스트 ... 32
불교의 향기 속에서 ... 37
축복의 땅 부다가야 ... 39
해탈로 가는 길 ... 42
전정각산 ... 44
왕사성 라지기르 ... 44
신들이 사는 영취산 ... 47
밤은 길고 길은 멀어라 ... 48
전설의 땅 바이샬리 ... 50
하늘 위의 고도 네팔 ... 55
세계의 지붕 카트만두 ... 57
세상을 바라보는 제3의 눈 ... 60
세월이 정지된 박타푸르와 파탄 ... 62
사랑의 힌두 사원 ... 66
죽음을 건너는 강 바그마티 ... 68
살아 있는 여신 쿠마리데비 ... 71
일회용 힌두 교도 ... 72
산과 호수가 만나는 포카라 ... 74
담푸스 정상에 서서 ... 76
안나푸르나의 하늘 속을 걷다 ... 79
걸음아 나 살려라 ... 81
페와 호수에서 낮꿈을 깨다 ... 84
허허벌판 룸비니 ... 85
삶과 죽음의 성지 ... 89
인도, 다시 그 수렁 속으로 ... 91
석가모니의 입멸지 쿠시나가르 ... 93
겨울비 속에서 눈물짓다 ... 94
미친 강 위에서 부르는 노래 ... 97
부활하는 강 갠지스 ... 98
색깔의 축제 ... 100
초전법륜지 녹야원 ... 104
카주라호, 사랑의 찬미 ... 106
불교미술의 원류, 산치 ... 108
석굴사원에 새겨진 불심 ... 110
신들이 사는 땅 ... 115
엘로라의 넋 ... 117
향 냄새에 미쳐가는 푸나 ... 120
잊혀져가는 옛 도시, 고아 ... 121
칼랑구테, 바다와의 정사 ... 124
벌거벗은 성자들의 고향 ... 127
계급의 나라 ... 131
살아 숨쉬는 힌두 사원, 벨루르와 할레비두 ... 132
뜨거운 태양 아래 빛나는 드라비다 문화 ... 137
백워터, 환상의 물줄기를 따라 ... 139
지구 최후의 피서지 코발람 비치 ... 143
육지의 끝 케냐쿠마리 ... 144
물고기의 눈을 가진 미나크시 여신 ... 146
가장 높은 고푸림의 티루치라팔리 ... 148
치담바람, 그들은 지금 신에게로 간다 ... 150
해변가에 세워진 마하발리푸람의 사원들 ... 152
칸치푸람에 사는 사람들 ... 154
남인도의 관문 마드라스 ... 158
우주의 주인이 살고 있는 푸리 ... 159
태양의 신전 코나락 ... 162
황금사원과 색깔의 도시 ... 165
야간열차 3등칸 ... 167
캘커타의 삶 ... 168
델리에는 델리가 없다 ... 170
암리차르, 시크 교도의 메카 ... 176
황금지붕으로 덮인 황금사원 ... 180
인더스 문명의 고향 파키스탄 ... 183
와가의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으로 ... 185
라호르에서 만난 붓다 ... 188
알라의 축복 바드샤히 모스크 ... 190
납치된 버스 ... 192
빈대와 배탈 ... 195
실크로드의 요충지 페샤와르 ... 196
세계에서 가장 용맹스런 파탄족 ... 198
카이버 고개를 넘어서 ... 201
영원한 고독 탁실라 ... 205
말쑥한 인공도시 이슬라마바드 ... 206
히말라야의 영원한 사랑 ... 211
냄새나는 인도, 내가 사랑하는 인도 ... 213
잠무를 스쳐가며 ... 216
물 위의 도시 스리나기르 ... 217
소나마르그, 그 환상의 비경 속으로 ... 220
지상의 마지막 낙원 라다크 ... 222
잃어버린 티베트 ... 224
티베티안의 마지막 희망, 곰파 축제 ... 228
원시불교의 흔적을 찾아서 ... 230
사막 속으로 사라지다 ... 235
고독한 망명지 다름살라 ... 237
나는 날마다 히말라야로 간다 ... 238
링 림포체와의 만남 ... 241
천국으로 이르는 계단 하르드와르 ... 244
리쉬케시, 죽음의 언덕을 넘어서 ... 248
길 없는 길 ... 250
핑크빛 도시 자이푸르 ... 252
성자와 미친 자 ... 255
모래의 강을 건너 사막 속으로 사라지다 ... 257
비로반자로, 가슴으로 부르는 애절한 노래 ... 263
현실과 환각 사이에서 ... 264
동방의 베니스 우다이푸르 ... 266
운명을 보았는가 ... 270
신을 위한 산, 마운틴 아부 ... 271
구도를 위한 유랑 ... 275
보석의 궁묘 타지마할 ... 277
누가 그 무덤 위를 걷고 있는가 ... 278
카주라호, 지난 여름의 추억 ... 282
에로틱 요기 ... 284
인간 헬리콥터 릭샤 ... 286
바라나시와 죽음의 찬미자들 ... 288
그곳에 길이 있다 ... 291
나이란자나 강둑에 앉아 ... 294
인도는 없다 ... 296
자유, 내가 사랑한 마지막 희망 ... 298
에필로그 : 인도는 지금도 인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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