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책머리에 ... 5
1부 조국산하
새벽눈길 ... 13
해가 솟는다 ... 14
백두산 ... 16
백운대에 올라 ... 17
한강 ... 19
月井里 ... 20
단양팔경 ... 22
낙동강 ... 23
대관령 ... 25
설악산 ... 27
동해안을 지나며 ... 28
연인아 손길을 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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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책머리에 ... 5
1부 조국산하
새벽눈길 ... 13
해가 솟는다 ... 14
백두산 ... 16
백운대에 올라 ... 17
한강 ... 19
月井里 ... 20
단양팔경 ... 22
낙동강 ... 23
대관령 ... 25
설악산 ... 27
동해안을 지나며 ... 28
연인아 손길을 다오 ... 30
대밭 ... 32
아, 고구려 ... 33
뉘 땅 뉘 자손 ... 34
어여쁜 터전 ... 35
그 순간의 백두산과 천지 ... 36
2부 지리산
지리산의 얼굴 ... 41
피앗골 ... 42
벽소령의 해와 낮달 ... 45
임걸령 한뎃잠 ... 47
반야봉을 바라보며 ... 49
잘생긴 소나무 ... 50
생명력 ... 51
누운 死生木 ... 52
천왕봉 오르는 길 ... 53
3부 丹心篇
사람은 어느 때 가장 강한가 ... 57
송상헌의 최후 ... 58
전봉준의 최후진술 ... 59
민영환의 결별사 ... 60
최익현의 벽력호령 ... 61
안중근의 순국기도 ... 63
유관순의 법정 진술 ... 64
부귀영화도 목숨도 다 바쳤다 ... 65
선채호의 마지막 호령 ... 68
어린이의 신심 ... 69
믿음의 聖地 ... 70
義兵 ... 71
큰 이름 별과 함께 ... 72
노동해방의 불꽃 ... 73
하늘땅에 외쳤다 ... 74
모른다 ... 75
어린 성자 ... 76
4부 가시밭 略傳 1
자주통일산맥의 共嗚으로 - 이종 편 ... 79
가족을 큰집에 맡겨 든든하다 - 최남규 편 ... 82
사람은 죽을 자리를 알아야 - 김석형 편 ... 83
외팔이 의짓덩이 - 강동근 편 ... 87
후회는 없다 - 김종호 편 ... 88
승천하다가 떨어졌어 - 방제순 편 ... 90
통일 돼 고향으로 가는꿈 - 권양섭 편 ... 92
天運 - 이인모 편 ... 93
여기서 죽을 각오 - 김우택 편 ... 94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 박판수 편 ... 97
그 자리가 바로 - 조용순 편 ... 99
물해장 - 홍문거 편 ... 102
동지애 - 허영철 편 ... 104
고희총각 역정기 - 이세균 편 ... 106
순결성 - 김해섭 편 ... 109
5부 가시밭 略傳 2
누구도 끝장 못내오 - 김명수 편 ... 113
두문동 노 투사 - 배동준 편 ... 115
팔자를 고치시오 - 전진 편 ... 117
죽기냐 살기냐 - 유운형 편 ... 119
이론과 실천 - 김규호 편 ... 122
내 아들은 천하의 효자요 - 이두균 편 ... 125
목숨을 걸고 - 김용규편 ... 127
아버지와 아들 - 임가사 편 ... 129
아버지가 들고 온 박달나무 가지 - 김영만 편 ... 131
독방옥살이 43년째 - 김선명 편 ... 133
그 할아버지에 그 손자 - 김중종편 ... 135
은인을 저버리다니 - 조창손 편 ... 137
전향테러와 호령 - 안영기와 한장호 편 ... 140
골속에 학습요강을 짜 - 김영승 편 ... 144
"우리들은 애국자다" - 조석기 편 ...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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