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ㄱ
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救濟貧窮, 國家无奈 ... 12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 來得早不如來得巧 ... 14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니不仁, 我不義 ... 16
4. 가는 정, 오는 정 / 人必換人必, 八兩換半斤 ... 18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杯杯酒吃고家當, 毛毛雨打濕衣裳 ... 2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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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救濟貧窮, 國家无奈 ... 12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 來得早不如來得巧 ... 14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니不仁, 我不義 ... 16
4. 가는 정, 오는 정 / 人必換人必, 八兩換半斤 ... 18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杯杯酒吃고家當, 毛毛雨打濕衣裳 ... 20
6. 가재는 게 편이다 / 石蟹방蟹是一家 ... 22
7. 강 건너 불 구경 / 隔岸觀火 ... 24
8. 개천에서 용 났다 / 鷄窩里出鳳凰 ... 26
9. 걱정도 팔자 / 自尋煩惱 ... 28
10. 계란으로 바위 치기 / 拿鷄蛋팽石頭 ... 30
11.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 話不說不明, 木不첩不透 ... 32
1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龍虎相斗, 池魚遭殃 ... 34
13.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自有甛來到 ... 36
14. 고양이 앞의 쥐 / 耗子見了猫 ... 38
15.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 人情歸人情, 公道歸公道 ... 40
16. 공자 앞에서 문자 쓰기 / 孔子面前讀詩經 ... 42
17. 공짜 좋아하다 머리 벗겨진다 / 占小便宜, 吃大虧 ... 44
18. 굶기를 밥 먹듯 한다 / 吃一頓, 애一頓 ... 46
19.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嘴巴兩張皮, 邊講邊移 ... 48
20.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打是親, 罵是愛 ... 50
21. 그림의 떡 / 鏡花水月, 空中樓閣 ... 52
22.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有其父必有其子 ... 54
23.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屬耗子的, 放下爪子就忘 ... 56
24. 꿩 먹고 알 먹고 / 一擧兩得 ... 58
ㄴ
25. 남아일언중천금 / 君子一言駟馬難追 ... 60
26.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狗拿耗子, 多管閑事 ... 62
27.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 64
2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沒有不透風的墻 ... 66
29. 내 코가 석 자 / 泥菩薩過江, 自身難保 ... 68
30.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打腫검充반子 ... 70
31. 누워서 떡 먹기 / 不費吹灰之力 ... 72
32. 누워서 침 뱉기 / 打自己的嘴巴 ... 74
33.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兩全其美 ... 76
3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以牙還牙, 以眼還眼 ... 78
35. 눈엣가시 / 眼中釘, 肉中刺 ... 80
36.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亡羊補牢, 未爲遲也 ... 82
ㄷ
37.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 肥肉到嘴邊滑掉了 ... 84
3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人有虧心事, 두內不安寧 ... 86
39.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慢走跌不倒, 小心錯不了 ... 88
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一報還百報 ... 90
4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人看從小, 馬看蹄爪 ... 92
42. 등잔 밑이 어둡다 / 當事者迷, 旁觀者淸 ... 94
43.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就湯下面 ... 96
4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山外有山, 天外有天 ... 98
45. 뛰어 봐야 벼룩이지 / 번不出如來佛的手板心 ... 100
ㅁ
46. 마음만 굴뚝같다 / 心有余, 力不足 ... 102
47.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好死不如賴活 ... 104
48. 말 속에 뼈가 있다 / 話里有鉤子 ... 106
49. 말 한마디 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다 / 팽了一鼻子灰 ... 108
50.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 近朱者赤, 近墨者黑 ... 110
5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出頭的椽子先爛 ... 112
52.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騎馬也到, 騎驢也到 ... 114
53. 모르는 게 약이다 / 耳不聽, 心不煩 ... 116
54.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 赴湯蹈火, 在所不辭 ... 118
55.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撈稻草 ... 120
5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흐린다 / 一條魚腥了一鍋湯 ... 122
5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竹藍打水一場空 ... 124
ㅂ
58.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秤不離타, 鼓不離라 ... 126
59. 발등의 불 끄기 / 火燒眉毛顧眼前 ... 128
60.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不脛而走 ... 130
6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買得起馬配不起鞍 ... 132
6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 百聞不如一見 ... 134
6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衆人拾柴火焰高 ... 136
64.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 畵虎不成反類犬 ... 138
65. 벙어리 냉가슴 / 啞巴吃黃連, 有苦說不出 ... 140
66.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河水越深, 喧鬧越小 ... 142
67. 병 주고 약 주기 / 打一巴掌유三유 ... 144
68.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은 간다 / 船破有底, 底破有幇 ... 146
69.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撮鹽入火, 火上요油 ... 148
70. 빛 좋은 개살구 / 驢糞蛋, 里面壞, 面面光 ... 150
ㅅ
7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十八口子亂當家 ... 152
72. 사람을 무는 개는 이를 드러내지 않는다 / 咬人的狗不露齒, 吃人的狼不叫喚 ... 154
73.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 必有一빈粮 ... 156
74.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 大海撈針 ... 158
75.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馬后포 ... 160
76.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一個巴掌拍不響 ... 162
77. 쇠몽둥이도 갈면 수바늘 된다 / 鐵杵磨成수花針 ... 164
78. 수박 겉 핥기 / 一知半解 ... 166
79.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十年河東, 十年河西 ... 168
80. 싼 게 비지떡 / 一分錢一分貨 ... 170
ㅇ
81. 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 愛屋及鳥 ... 172
82.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風不吹, 樹不搖 ... 174
83.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 매서 못 쓴다 / 心急吃不了熱豆腐 ... 176
8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騎驢조驢 ... 178
85.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三個婦女一台戱 ... 180
86.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嫁鷄隨鷄, 嫁狗隨狗 ... 182
87.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十個指頭咬着都疼 ... 184
8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癩蛤마想吃天鵝肉 ... 186
89. 옥에도 티가 있다 / 白璧也有微瑕 ... 188
90. 옷이 날개다 / 人是衣裳馬是鞍 ... 190
91. 우물 안 개구리 / 井底之蛙, 坐井觀天 ... 192
92.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다 / 哭笑不得 ... 194
93.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 伸手不打笑검人 ... 196
94.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寃家路窄 ... 198
9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聰明一世, 糊도一時 ... 200
96. 입이 방정이다 / 口是禍之門 ... 202
ㅈ
97.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大白天說夢話 ... 204
98.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一朝被蛇咬, 三年파井繩 ... 206
99. 작심삼일이다 / 三天打魚, 兩天쇄網 ... 208
100.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枰타雖小壓千斤 ... 210
101.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매, 喝凉水也塞牙 ... 212
102. 저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飽漢不知餓漢飢 ... 214
103. 제 눈의 안경 / 王八看綠豆對上眼兒 ... 216
104. 제 버릇 개줄까? / 江山易改, 本性難移 ... 218
10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 拿別人當出氣筒 ... 220
10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良葯苦口利于病, 忠言逆耳利于行 ... 222
107.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天无三日雨, 人沒一世窮 ... 224
108. 지성이면 감천이다 / 精誠所至, 金石爲開 ... 226
109. 진퇴양난이라 / 進退兩谷 ... 228
110. 짚신도 짝이 있다 / 爛라筐配坼扁擔 ... 230
ㅊ
111.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千里之行, 始于足下 ... 232
112. 청출어람이라 / 靑出於藍, 而靑於藍 ... 234
ㅋ
11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種瓜得瓜, 種豆得豆 ... 236
ㅎ
11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皇天不負苦心人 ... 238
115.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一只耳朶進, 一只耳朶出 ... 240
116.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 前事不忘, 后事之師 ... 242
117. 한 술 밥에 배부르랴 / 반子不是一口吃的 ... 244
118. 함흥차사라 / 斷錢風箏 ... 246
119.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虎死留皮, 人死留名 ... 248
120.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 / 沒打着狐狸, 倒弄了一身조 ... 250
121. 화무십일홍이라 / 人无千日好, 花无百日紅 ... 252
ㄱ
1. 가난 구제는 나라도 못한다 / 救濟貧窮, 國家无奈 ... 12
2. 가는 날이 장날이다 / 來得早不如來得巧 ... 14
3.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 니不仁, 我不義 ... 16
4. 가는 정, 오는 정 / 人必換人必, 八兩換半斤 ... 18
5.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 杯杯酒吃고家當, 毛毛雨打濕衣裳 ... 20
6. 가재는 게 편이다 / 石蟹방蟹是一家 ... 22
7. 강 건너 불 구경 / 隔岸觀火 ... 24
8. 개천에서 용 났다 / 鷄窩里出鳳凰 ... 26
9. 걱정도 팔자 / 自尋煩惱 ... 28
10. 계란으로 바위 치기 / 拿鷄蛋팽石頭 ... 30
11. 고기는 씹어야 맛이요 말은 해야 맛이다 / 話不說不明, 木不첩不透 ... 32
12.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 龍虎相斗, 池魚遭殃 ... 34
13. 고생 끝에 낙이 온다 / 苦盡自有甛來到 ... 36
14. 고양이 앞의 쥐 / 耗子見了猫 ... 38
15.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 人情歸人情, 公道歸公道 ... 40
16. 공자 앞에서 문자 쓰기 / 孔子面前讀詩經 ... 42
17. 공짜 좋아하다 머리 벗겨진다 / 占小便宜, 吃大虧 ... 44
18. 굶기를 밥 먹듯 한다 / 吃一頓, 애一頓 ... 46
19.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 嘴巴兩張皮, 邊講邊移 ... 48
20.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때린다 / 打是親, 罵是愛 ... 50
21. 그림의 떡 / 鏡花水月, 空中樓閣 ... 52
22. 그 아버지에 그 아들 / 有其父必有其子 ... 54
23. 까마귀 고기를 먹었나 / 屬耗子的, 放下爪子就忘 ... 56
24. 꿩 먹고 알 먹고 / 一擧兩得 ... 58
ㄴ
25. 남아일언중천금 / 君子一言駟馬難追 ... 60
26.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狗拿耗子, 多管閑事 ... 62
27.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目不識丁 ... 64
28.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 沒有不透風的墻 ... 66
29. 내 코가 석 자 / 泥菩薩過江, 自身難保 ... 68
30. 냉수 먹고 이 쑤시기 / 打腫검充반子 ... 70
31. 누워서 떡 먹기 / 不費吹灰之力 ... 72
32. 누워서 침 뱉기 / 打自己的嘴巴 ... 74
33. 누이 좋고 매부 좋다 / 兩全其美 ... 76
34.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以牙還牙, 以眼還眼 ... 78
35. 눈엣가시 / 眼中釘, 肉中刺 ... 80
36.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 / 亡羊補牢, 未爲遲也 ... 82
ㄷ
37. 다 된 밥에 재 뿌리기 / 肥肉到嘴邊滑掉了 ... 84
38. 도둑이 제 발 저리다 / 人有虧心事, 두內不安寧 ... 86
39.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라 / 慢走跌不倒, 小心錯不了 ... 88
40.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 一報還百報 ... 90
41.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 人看從小, 馬看蹄爪 ... 92
42. 등잔 밑이 어둡다 / 當事者迷, 旁觀者淸 ... 94
43.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 就湯下面 ... 96
4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 山外有山, 天外有天 ... 98
45. 뛰어 봐야 벼룩이지 / 번不出如來佛的手板心 ... 100
ㅁ
46. 마음만 굴뚝같다 / 心有余, 力不足 ... 102
47. 말똥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 / 好死不如賴活 ... 104
48. 말 속에 뼈가 있다 / 話里有鉤子 ... 106
49. 말 한마디 했다가 본전도 못 찾았다 / 팽了一鼻子灰 ... 108
50. 먹을 가까이 하면 검어진다 / 近朱者赤, 近墨者黑 ... 110
51. 모난 돌이 정 맞는다 / 出頭的椽子先爛 ... 112
52.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 騎馬也到, 騎驢也到 ... 114
53. 모르는 게 약이다 / 耳不聽, 心不煩 ... 116
54. 물불을 가리지 않는다 / 赴湯蹈火, 在所不辭 ... 118
55. 물에 빠진 사람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 撈稻草 ... 120
56.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 물을 흐린다 / 一條魚腥了一鍋湯 ... 122
57.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 竹藍打水一場空 ... 124
ㅂ
58.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秤不離타, 鼓不離라 ... 126
59. 발등의 불 끄기 / 火燒眉毛顧眼前 ... 128
60.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 / 不脛而走 ... 130
61.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 買得起馬配不起鞍 ... 132
62.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 百聞不如一見 ... 134
63.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衆人拾柴火焰高 ... 136
64.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다 / 畵虎不成反類犬 ... 138
65. 벙어리 냉가슴 / 啞巴吃黃連, 有苦說不出 ... 140
66.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 河水越深, 喧鬧越小 ... 142
67. 병 주고 약 주기 / 打一巴掌유三유 ... 144
68. 부자는 망해도 삼 년은 간다 / 船破有底, 底破有幇 ... 146
69. 불난 집에 부채질한다/ 撮鹽入火, 火上요油 ... 148
70. 빛 좋은 개살구 / 驢糞蛋, 里面壞, 面面光 ... 150
ㅅ
71.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 十八口子亂當家 ... 152
72. 사람을 무는 개는 이를 드러내지 않는다 / 咬人的狗不露齒, 吃人的狼不叫喚 ... 154
73. 산 입에 거미줄 치랴 / 天生一個人, 必有一빈粮 ... 156
74.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 / 大海撈針 ... 158
75.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馬后포 ... 160
76.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 一個巴掌拍不響 ... 162
77. 쇠몽둥이도 갈면 수바늘 된다 / 鐵杵磨成수花針 ... 164
78. 수박 겉 핥기 / 一知半解 ... 166
79.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 / 十年河東, 十年河西 ... 168
80. 싼 게 비지떡 / 一分錢一分貨 ... 170
ㅇ
81. 아내가 사랑스러우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 / 愛屋及鳥 ... 172
82.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 風不吹, 樹不搖 ... 174
83. 아무리 바빠도 바늘허리에 실 매서 못 쓴다 / 心急吃不了熱豆腐 ... 176
84.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騎驢조驢 ... 178
85.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 / 三個婦女一台戱 ... 180
86.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 / 嫁鷄隨鷄, 嫁狗隨狗 ... 182
87.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 / 十個指頭咬着都疼 ... 184
88.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말라 / 癩蛤마想吃天鵝肉 ... 186
89. 옥에도 티가 있다 / 白璧也有微瑕 ... 188
90. 옷이 날개다 / 人是衣裳馬是鞍 ... 190
91. 우물 안 개구리 / 井底之蛙, 坐井觀天 ... 192
92. 울 수도 없고 웃을 수도 없다 / 哭笑不得 ... 194
93. 웃는 얼굴에 침 뱉으랴 / 伸手不打笑검人 ... 196
94.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 / 寃家路窄 ... 198
95.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 聰明一世, 糊도一時 ... 200
96. 입이 방정이다 / 口是禍之門 ... 202
ㅈ
97.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大白天說夢話 ... 204
98.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 一朝被蛇咬, 三年파井繩 ... 206
99. 작심삼일이다 / 三天打魚, 兩天쇄網 ... 208
100. 작은 고추가 더 맵다 / 枰타雖小壓千斤 ... 210
101.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人要倒매, 喝凉水也塞牙 ... 212
102. 저 배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 飽漢不知餓漢飢 ... 214
103. 제 눈의 안경 / 王八看綠豆對上眼兒 ... 216
104. 제 버릇 개줄까? / 江山易改, 本性難移 ... 218
105.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 / 拿別人當出氣筒 ... 220
106.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良葯苦口利于病, 忠言逆耳利于行 ... 222
107. 쥐구멍에도 볕들 날 있다 / 天无三日雨, 人沒一世窮 ... 224
108. 지성이면 감천이다 / 精誠所至, 金石爲開 ... 226
109. 진퇴양난이라 / 進退兩谷 ... 228
110. 짚신도 짝이 있다 / 爛라筐配坼扁擔 ... 230
ㅊ
111.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千里之行, 始于足下 ... 232
112. 청출어람이라 / 靑出於藍, 而靑於藍 ... 234
ㅋ
113.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種瓜得瓜, 種豆得豆 ... 236
ㅎ
114.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 皇天不負苦心人 ... 238
115.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린다 / 一只耳朶進, 一只耳朶出 ... 240
116. 한 번 실수는 병가지상사 / 前事不忘, 后事之師 ... 242
117. 한 술 밥에 배부르랴 / 반子不是一口吃的 ... 244
118. 함흥차사라 / 斷錢風箏 ... 246
119.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 虎死留皮, 人死留名 ... 248
120. 혹 떼러 갔다가 혹 붙이고 왔다 / 沒打着狐狸, 倒弄了一身조 ... 250
121. 화무십일홍이라 / 人无千日好, 花无百日紅 ...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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