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머리글 ... 4
예술의 장
아름다운 말ㆍ1 ... 13
아름다운 말ㆍ2 ... 20
아름다운 말ㆍ3 ... 24
아름다운 말ㆍ4 ... 30
여행기(旅行記) ... 34
세상사는 작은 이야기 ... 38
가을 편지 ... 41
겨울이 오기 전에 ... 44
작은 미소 ... 46
눈(眼)과 눈물 ... 48
감옥기(...
더보기
목차 전체
머리글 ... 4
예술의 장
아름다운 말ㆍ1 ... 13
아름다운 말ㆍ2 ... 20
아름다운 말ㆍ3 ... 24
아름다운 말ㆍ4 ... 30
여행기(旅行記) ... 34
세상사는 작은 이야기 ... 38
가을 편지 ... 41
겨울이 오기 전에 ... 44
작은 미소 ... 46
눈(眼)과 눈물 ... 48
감옥기(監獄記) ... 53
가을의 노래 ... 59
갈대의 부드러움을 배우자 ... 62
세월은 흘러가고…… ... 66
지는 것들은 아름답다 ... 69
사회의 장
텃새 ... 73
무리한 주식투자가 죽음을 부른다 ... 77
문신(文身) ... 81
귀향 ... 88
변호사(弁護士) ... 91
어느 수형인의 고백(告白) ... 102
불가마 방에서의 불륜 ... 108
약속(約束)의 중보(中保) ... 120
구치소에서 군림하는 청소부 ... 124
구치소(拘置所) 미결사동(未決舍棟) 봉사원(捧事員) ... 129
정의는 강물과 같이 도도히 흐르고 ... 135
전동차(電動車)에서 만난 노신사 이야기 ... 138
세월을 아껴라 ... 142
환자의 절규 ... 150
인간(人間)의 양심(良心) ... 153
빈곤을 극복하는 방법 ... 156
잘못된 만남 ... 161
종교의 장
기도에 힘쓰고 친교로 아름다운 성도가 되자 ... 167
K목사는 전정한 교역자인가? ... 170
늘 그리스도를 닮고 싶은데 ... 179
진리를 찾는 구도자와 같은 길 ... 182
만남ㆍ1 ... 186
만남ㆍ2 ... 189
성찬식(聖餐式)에서의 도덕(道德) 불감증(不感症) ... 198
성탄전야(聖誕前夜) ... 201
행복(幸福)과 불행(不幸) ... 204
고난(苦難)Distress ... 207
어느 노성도(老聖徒)의 나그네 여정 ... 215
사랑하는 자들아 ... 221
별거(別居) ... 224
하나님께 맡기는 삶 ... 229
수형인의 접견연출(接見演出) ... 232
생명(生命)에 기적을 주옵소서! ... 237
일상(日常)의 장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I am nothing) ... 243
영면(永眠)한 동서(同捿)에게 ... 246
청빈(淸貧)의 삶 ... 249
노숙자(露宿者) ... 252
제야의 종소리 ... 260
좌절(挫折)의 길목에서 ... 263
갈대와 바람의 만남 ... 269
돌팔이 의사 ... 274
구속(拘束)과 구속(救贖), 그리고 은총(恩寵) ... 278
가족(Family) ... 282
죄와 벌 ... 286
누가 그렇게 했느냐고…… ... 294
자급자족(自給自足) ... 297
품격(品格) ... 300
부싯돌만큼 소중(所重)한 아내 ... 303
어디로 가야 합니까? ... 306
아골 같은 고스톱 ... 311
더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