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1
나의 뒤안길 ... 18
빈 의자 ... 23
겨울나무 ... 24
겨울 운문호 ... 26
귀가 길 ... 27
바다에 가면 ... 28
새벽 4시 ... 30
그런 날은 비가 오더라 ... 31
밤비 ... 32
바람 불어 슬픈 날 ... 34
겨울 풍경 속으로 ... 35
가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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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1
나의 뒤안길 ... 18
빈 의자 ... 23
겨울나무 ... 24
겨울 운문호 ... 26
귀가 길 ... 27
바다에 가면 ... 28
새벽 4시 ... 30
그런 날은 비가 오더라 ... 31
밤비 ... 32
바람 불어 슬픈 날 ... 34
겨울 풍경 속으로 ... 35
가을 속으로 ... 36
백양사의 가을 ... 37
토함산 아침 해 ... 38
양파를 캐면서 ... 40
숲 ... 42
수성못의 연가(戀歌) ... 43
팔공산 ... 44
귀뚜라미 편지 ... 45
바다에서 만나거든 ... 46
가을 보내기 ... 47
겨울새 ... 48
2
정애네 집 ... 51
이날만큼 ... 52
풀 ... 53
마리아의 꽃밭 ... 54
봄에게 ... 56
백자(白瓷) 앞에서 ... 57
아사달의 별이 되어 ... 58
존재의 의미 ... 59
황혼 역(黃昏 驛) ... 60
그대 있음에 ... 61
망향정(望鄕停) ... 62
잡초 ... 63
아름다운 목숨 불꽃에 지다 ... 64
초록 연서 ... 66
시리우스 성(星) ... 67
도시의 아침 ... 68
무제 ... 69
눈물 꽃 한 다발 ... 70
여인숙 ... 71
숲의 음모(陰謀) ... 72
3
찔레꽃 이야기 ... 75
숲으로 간다 ... 76
아침 산행 ... 77
모정(母精)의 강(江) ... 78
극락암에 오르니 ... 79
그림자 ... 80
만추(晩秋) ... 81
바다의 노래 ... 82
은행나무 아래서 ... 83
새벽 칠성시장 ... 84
선운사 동백꽃 ... 86
호미곶(虎尾串) 그 아침 ... 87
독도(獨島)는 우리 땅 ... 88
사월이 오면 ... 90
흔들리거든 흔들어 주어라 ... 91
호수(湖水) ... 92
겨울 강(江)의 주인 ... 93
서울 아산병원 간암 병동 사람들 ... 94
해설 : 비애(悲哀) 속에 흐르는 잔잔한 황혼 / 권기호[시인, 경북대 명예교수] ...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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