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부
서언 ... 5
제1편 총론(總論)
본서를 읽기 전에 ... 17
1. 국민들도 한약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 20
2. 한약은 2천년 전의 비과학? - 독약 ... 24
3. 한약의 부작용 및 실상 ... 28
(1) 한약의 물질은 방향성(냄새)과 쓴맛이다 ... 28
(2)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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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체
서언 ... 5
제1편 총론(總論)
본서를 읽기 전에 ... 17
1. 국민들도 한약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 ... 20
2. 한약은 2천년 전의 비과학? - 독약 ... 24
3. 한약의 부작용 및 실상 ... 28
(1) 한약의 물질은 방향성(냄새)과 쓴맛이다 ... 28
(2) 전 세계 10과 350여 종의 식물에는 피롤리지딘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간정맥을 폐색시켜 간경변을 일으킨다 ... 31
(3) 한약은 불에 볶거나 태우면 독성은 더욱 강화되고, 달인 것도 마찬가지다 ... 32
(4) 한약재와 환경호르몬 ... 34
(5) 한방약이 신경전달에 미치는 영향 ... 36
(6) 한약의 효과성 ... 41
4. 한약과 향기요법들 ... 45
5. 쓴맛도 음양맥상의 편차를 크게 악화한다 ... 49
6. 소아들의 보약(귀룡탕) 많이 복용하면 바보된다(?)는 속설 ... 52
7. 학생들에게 총명탕도 위험하다 ... 54
8. 한방화장품도 주의해야 한다 ... 55
9. 한약식품들도 주의해야 한다 ... 57
10. 음양맥상의 편차를 악화시키는 한약재들 ... 71
11. 한약재로 제조된 술도 주의한다 ... 79
12. 녹용ㆍ로열젤리ㆍ웅담ㆍ산삼(미국산) - 부작용 사례 ... 80
13. 한약 부작용에 대한 대처방안이 없다? ... 82
14. 장수시대 - 이제는 한방약 복용하지 않아도 될 때이다 ... 87
제2편 보건신문에 나왔던 기사들
1. 한약재서 표백제 다량 검출 ... 94
2. 독성 간염 주원인 한약재 파문 ... 95
3. 불량 한약재 판매 적발 ... 97
4. 불량 한약재 추방… 한의약계 대책 부심 ... 98
5. 독성 한약재 유통 기승 ... 102
6. 한약재 불법 유통 7개 업소 적발 ... 103
7. 한방 책자 판매 중지 ... 104
8. 저질 한약재 국민건강 위협 ... 105
9. 한약 부작용 사례 ... 107
10. 한의학 발달 배경 너무 폐쇄적 ... 115
11. 또 불붙은 한약전쟁 ... 120
12. 한의사, 한약 부작용 모른채 환자에게 투약 ... 121
13. 보약 먹고 병원신세… 기막혀요 ... 129
14. 한의사협회 , 한약 부작용 기사 사실상 인정 ... 135
15. 한약문제 본질에 대하여 ... 136
16. 일본의 한방약 부작용실태 ... 142
17. 녹용 불법 유통 광록병 무방비 ... 146
18. 녹용, 좋은줄만 알았는데 ... 149
19. 한의사만 믿고 치료받았는데 ... 153
20. 불량 한약재에 소비자 몸 망가진다 고발 ... 159
21. 독성 한약재 유통업소 무더기 적발 ... 160
22. 한의원 한약 약(藥)인지, 독(毒)인지 ... 161
23. 유 장관, 한약 표준ㆍ과학화 안돼 있다 ... 164
24. 식약청서 파악한 한약 부작용 사례 겨우 3건뿐 ... 166
25. 대한민국은 지금 한의약과 전쟁 중 ... 168
26. 독성 간 손상 33% 한약 때문 ... 173
27. 한약 부작용 찍고 의료일원화 실현한다 ... 177
28. 한약 성분 분석 착수 ... 179
29. 다이어트 한약도 위험 ... 181
30. 중금속 한약재 여전히 유통 ... 182
31. 한의원 첩약 처방 공개하라 ... 184
32. 한약재(주사와 우황)중독 위험 ... 190
33. 한약재 중금속 오염 여전 ... 192
34. 수술 전 인삼ㆍ마황 금물 ... 193
35. 시판 한약재서 곰팡이균 검출 ... 196
36. 수입ㆍ국산 생약서 중금속 검출 ... 197
37. 한약 복용자 10명 중 8명 처방 내용 모른다 ... 198
38. 한약 부작용 포지티브로 잠재울까? ... 200
39. 한약 부작용 논쟁 전면전 확산 조짐 ... 202
40. 한의사 처방 한약 부작용 최다 ... 207
41. 처방 한약에 스테로이드라니 ... 210
42. 한약의 원래 명칭은 독약 ... 212
43. 중국, 한방의학 폐지론 급부상 ... 220
44. 한약재 중금속 기준 완화 안돼 ... 223
45. 중의학은 근거 없는 허위 의학 ... 226
46. 임신 중엔 한약 주의 ... 230
47. 곰팡이 한약재 유통 ... 232
48. 한약재서 이번엔 벤조피렌 검출 ... 234
49. 유통 한약재에 중금속ㆍ이산화황 ... 235
50. 살빼려던 여성 대머리 고통 - 다이어트 한약 부작용 심각 ... 236
51. 사향 빠진 가짜 공진단 불법 유통 ... 237
52. 중국산 숙지황서 발암물질 다량 검출 ... 239
53. 중금속 수입 한약재 871톤 폐기 ... 240
54. 우황청심환이 수은청심환으로 둔갑 ... 241
55. 시중한약 95% 중국산 ... 243
56. 중국서 한방 주사제 맞고 4명 사망 ... 245
57. 임부에게도 한약 위험성 알려야 ... 246
58. 시중 유통되는 사향 95% 가짜 ... 247
59. 중금속 한약재 판금ㆍ리콜 조치 ... 248
60. 한방 약침 안전성 논란 ... 249
61. 시중 유통 한약재 10% 원산지 위조ㆍ변조 여전 ... 251
62. 탈크 한약재로도 쓰였다 ... 253
63. 한약재 석면 오염 조사 촉구 ... 255
64. 한약재 14품목 벤조피렌 대량 검출 ... 256
65. 한약부작용 소송 늘 듯 ... 258
66. 한약재ㆍ식품 위해성분 초과 많다 ... 260
67. 한방ㆍ한의학 비과학적이다 ... 262
68. 김태연씨, 한의학, 민족의학 아니다 ... 265
69. 한의학 퇴출 국민행동강령 곧 채택 ... 267
70. 한약 복용 후 간부전 발생 배상해야 ... 273
71. 한약재 원산지 표시제 도입 시급하다 ... 275
72. 녹용 원산지 둔갑돼도 검증 무방비 ... 276
73. 한약재 못믿겠다… 작년 리콜 1위 ... 278
74. 작년 한약재 원산지 둔갑 단속 한 건도 없어 ... 279
75. 한약 복용자 95% 약제ㆍ처방명 몰라 ... 282
76. 한방, 민족의학 아닌 중국사대주의 산물 ... 290
77. 의료일원화특위, 감사원에 복지부 고발 ... 291
제3편 일간지와 인터넷 뉴스에 나왔던 내용들
1. 환약 안궁우황환 먹은 3세아 수은 중독으로 사경 ... 295
2. 국가 한의약정책 대전환 필요하다 ... 298
3. 수술 전 한약재 복용 부작용 유발 ... 302
4. 한방 다이어트 식품 주의보 ... 303
5. 위험한 웰빙 한방건강식품 ... 305
6. 한약 먹기가 무섭고 두렵다 ... 307
7. 쌍화탕도 마시기 겁난다 ... 309
8. 부적합 사향 불법 유통업자 무더기 적발 ... 310
9. 한약재서 청개구리까지 ... 313
10. 경기 침체 한파… 한의계, 대학부속병원까지 폐업 ... 314
11. 한약 부작용 마냥 방치 ... 316
12. 수입 한약재 대충대충 안전검사 ... 318
13. 독성 간염이 한약부작용 71% ... 320
14. 한약 처방 시 간 손상 가능성 알려야 ... 322
15. 한약재, 중금속 규제 피하려 식품으로 수입 ... 323
16. 한약재 카드뮴 기준 완화… 안전성 논란 ... 325
17. 한약재 원산지 표시 점검 ... 328
18. 중금속 범벅 불량 한약재, 대부분 유통 시민 입으로 ... 329
19. 스테로이드, 모르고 쓰면 독, 알고 쓰면 약 ... 331
20. 황우석 논문 조작 제기한 브릭 한의사 - 양의사 온라인 전쟁 중 ... 334
21. 한의약 피해 60% 한의사 부주의, 설명 소홀 때문 ... 337
22. 한의약 분쟁 절반은 한약 문제 ... 339
23. 한방의 현대 의학 침범은 문제 ... 342
24. 마두령 등 사용 금지 한약재 버젓이 유통 ... 343
25. 미국, 한 해 70만명 약물 부작용으로 응급실 치료 ... 345
26. 한약 간 독성 논쟁 치열… 환자는 불안하다 ... 346
27. 살 빼려다 급성 간염? 전화로 짓는 다이어트 한약 주의보 ... 348
28. 한의사도 부작용 보고 안하는 실정 ... 351
29.「불만제로」다이어트 한약 먹고 탈모? ... 353
30. 한의계 위기설, 희망은 없나? ... 355
31. 신비의 묘약이라는 ○○탕 성분 분석해 보니 ... 357
32. 홍삼ㆍ인삼 캡슐 제품 20%, 타르색소 사용 ... 360
33. 시중 유통 수삼에서 농약 과다 검출 ... 361
34. 말린 매실 등 한약재 1급 발암물질 검출 ... 362
35.「동의보감」과연 세계적 의학 가치 있는가? ... 364
36. 한약도 부작용 있다 ... 374
37. 한약이 독(毒)이 된 사연 ... 375
38. 한약은 자연 그대로의 약을 쓰기 때문에 인체에 해가 거의 없다? ... 384
39. 의사 72% 한약 부작용 경험… 간염ㆍ간독성 집중 ... 387
40. 한약은 부작용이 없다? ... 390
41. 한약은 안전하다는 주장을 살펴보니 ... 394
42. 간을 생각한다면 한약을 조심하심시오 ... 399
43. 한약 부작용 경험했다 87.1% ... 403
44. 한약재의 두 얼굴이 국민건강 좀 먹는다 ... 404
45. 다이어트약, 염증 - 맥박 증가 등 부작용 겪어 ... 407
46. 침ㆍ뜸, 한약 등 한방서비스 피해 심각 ... 411
47. 중국산 한약재, 또 다시 중금속 주의보 ... 416
48. 수은덩어리 한약 소송… 엄마의 승리 ... 418
49. 경기도 중금속 범벅 한약재 11건 적발 ... 420
50. 천차만별 한약, 처방전 발행 의무화 ... 422
51. 최종 복용단계 관리 중요 한약제제 중금속 기준 강화 ... 424
52. 계양구, 불법 한약재 유통 지도 점검 ... 425
53. 사용금지 한약재로 다이어트약 제조 ... 426
54. 부적합 판정 한약재 회수율 1.4%로 미비 ... 427
55. 한약재, 부적합 판정받고도 유통은 OK ... 428
56. 한약재 품질관리 시스템이 없다 ... 429
편집후기 ... 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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