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유쾌하게 불경하면서도 익살스럽다. (…) 다른 작가들이 적의 신장이라도 기꺼이 팔아서 쓸 만큼 재치 있는 농담이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튀어나온다. 동시에 작가는 매력도 특권도 없는 자들을 경멸하는 이 사회의 추함에 의문을 제기한다. (…) 기이하면서도 감동적인 순간들로 가득한, 엄청나게 즐거운 독서가 될 것이다. 뉴욕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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