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다양한 실무 영역에 있는 임상가, 간호대학생, 임상과 대학 현장에 있는 교육자들이 그들의 비평적 사고력을 연마하고 그들이 다른 이들의 훈련도 돕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비록 우리가 간호계 사람이지만 우리의 아이디어는 모든 보건의료학제에 적용 가능하다. 보건의료제는 비평적 사고자들을 엄청나게 요구하고 있으며, 책과 잡지도 그 요구를 강조하지만 어떻게 사고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은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비평적 사고 관련 자원은 학문 관련 청중과 현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의 목적은 비평적 사고를 보건의료전달과 교육의 현실세계로 가져와 비평적 사고 촉진 활동을 위한 실무적 제안을 제공하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