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이선이 선생의 책은 따뜻하다. 그가 환자를 보는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좋은 책과 진료는 따뜻함만으로는 분명 부족하다. 좀 더 신중하고 객관적이며 과학적인 냉철한 시선도 함께 있어야 한다. 이 책은 그러한 균형을 추구하는 개인적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다. 젊은 그의 새로운 후속작들이 벌써 기대된다. - 이나미(이나미 라이프 코칭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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