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40대 엄마의 다시 쓰는 이력서. 잃어버린 내 이름을 되찾자! 지금부터라도 그동안 잊고 지낸 '나 자신'을 반드시 다시 찾아야 한다. 밖에 나와 일을 하든 계속 전업주부로서 가정을 지키든 간에 누구의 엄마이자 아내가 아니라 '나'로 당당히 살 수 있는 준비를 조금씩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혼자 있는 나만의 시간을 통해 '내 안의 울림'을 계속 들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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