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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333nam ac200217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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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47004
049 ▼l M0252396 ▼l M0252397 ▼c C2 ▼l M0252398 ▼c C3 ▼f 분
056 ▼a 873.08
090 ▼a 873.08 ▼b 난여자
245 ▼a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b 라틴 여성문학 소설선집/ ▼d 이사벨 아옌데 외 지음; ▼e 송병선 옮김.
260 ▼a 서울: ▼b 생각의나무, ▼c 2002.
300 ▼a 229 p.: ▼b 삽화; ▼c 20 cm.
5050 ▼a 복수 / 이사벨 아옌데. - 일주일은 칠 일 / 마갈리 가르시아 라미스. - 입 다문 마을 / 이사벨 가르마. - 할머니와 황금다리 / 클라리벨 알레그리아. - 독립영웅 / 크리스티나 페리 로시. - 또 다른 마리아나 / 비비아나 메예트. - 독이 있는 이야기 / 로사리오 페레. - 시네 프라도 / 엘레나 포니아토프스카. - 새 집 / 실비아 몰리나. - 난 여자들이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 안드레아 마투라나. - 타인의 축제 / 릴리아나 에케르. - 일상 / 카르멘 나랑호. - 훌륭한 어머니처럼 / 아나 마리아 슈아
653 ▼a 남미문학/ ▼a 라틴아메리카문학/ ▼a 여성문학
700 ▼a 송병선/ ▼a Allende, Isabel/ ▼a 아옌데, 이사벨/ ▼a 라미스, 마갈리 가르시아/ ▼a 가르마, 이사벨/ ▼a 알레그리아, 클라리벨/ ▼a 로시, 크리스티나 페리/ ▼a 메예/ ▼a 포니아토프스? 엘레나/ ▼a 몰리나, 실비아/ ▼a 마투라나, 안드레아/ ▼a 에케르, 릴리아나/ ▼a 나랑호, 카르멘/ ▼a 슈아, 아나 마리아
950 ▼b \8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