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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a 219.2
1001 ▼a 이윤기
24510 ▼a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 ▼b 사랑의 테마로 읽는 신화의 12가지 열쇠 ▼h [전자책]. ▼n 2/ ▼d 이윤기 저.
256 ▼a e-Book
260 ▼a 서울: ▼b 웅진닷컴,, ▼c 2003; ▼f 바로북.
300 ▼a 5,510k: ▼b 천연색.
500 ▼a 총서명편자:XML
516 ▼a 서지적 데이터
520 ▼a 아득한 옛날, '사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신화 속에는 그 옛날 도덕이 자리잡기 이전, 인간의 마음과 사랑의 여러 모습들이 꿈틀거린다. 어떤 금기도 없다. 어떤 윤리적 잣대로도 재단되지 않는다. 베스트셀러「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제2권은 '사랑'의 코드로 인간 안에 흐르는 천가지 만가지 마음을 들여다본다. 1권이 일반론적으로 이야기의 갈래를 나눴다면, 2권은 좀더 심화된 주제를 가지고 인간 안에 흐르는 저 밑바닥을 탐구한다. 그것은 '사랑'이다. 인간의 도덕과 관념이 시작되기 이전, 어떤 금기나 윤리적 잣대로도 재단되지 않은 채 뒤엉켜 있는 인간의 마음과 사랑의 원형질을 신화를 통해 들여다 본다.황소를 사랑한 여왕 파시파에 이야기, 여장을 했던 영웅 헤라클레스 이야기, 아버지를 사랑하여 어머니를 살해한 엘렉트라 이야기, 양성을 동시에 경험한 이피스 이야기, 샘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게 된 나르키쏘스 이야기 등 저자는 신화의 바다 속에 있는 성과 사랑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건져 올렸다. 근친상간(뷔블리스, 스뮈르나, 휘폴뤼토스), 트랜스젠더(헤라클레스, 이피스, 테이레시아스), 동성애(아폴론, 사포), 자기애(나키쏘스), 매춘(헤로) 등 사랑과 인간 마음의 아르케가 뒤엉켜 꿈틀거린다.신화 속의 사랑은 어떠한 금기도 없고 어떠한 도덕적 관념으로도 재단할 수 없는 삶이 원형질이다. 저자는 신화 속 사랑과 성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그림으로써 잃어버린 반쪽이를 찾는 인류의 길고 긴 여정을 기록하고 있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538 ▼a 최적화된 eBook(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리더를 실행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653 ▼a 이윤기/ ▼a 그리스/ ▼a 로마/ ▼a 신화/ ▼a 사랑/ ▼a 테마/ ▼a 열쇠/ ▼a 전자책
7761 ▼a 이윤기 / ▼t 이윤기의 그리스 로마 신화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03110377&branch2=A401
950 ▼b \528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