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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B020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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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43
▼2 4 |
| 090 | |
▼a 843 |
| 100 | 1 |
▼a 울프, 버지니아 |
| 245 | 10 |
▼a 댈러웨이 부인
▼h [전자책]/
▼d 버지니아 울프 지음,;
▼e 신현규 옮김.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b 신원문화사,,
▼c 2005;
▼f 바로북. |
| 300 | |
▼a 459k:
▼b 천연색. |
| 440 | |
▼a 밀레니엄북스;
▼v 14. |
| 500 | |
▼a 총서명편자:XML |
| 516 | |
▼a 서지적 데이터 |
| 520 | |
▼a 내면세계의 리얼리티를 서정적 시선으로 포착한 버지니아 울프의 소설. 이 작품은 제1차 세계 대전이 끝난 지 5년 뒤인 1923년 6월, 하룻동안 댈러웨이 부인의 행동과 심리를 다루고 있다. 클라리사 댈러웨이 부인은 저녁의 파티를 준비하느라 아침부터 분주하다. 그녀는 생각지 못했던 일들로 마음의 평정을 잃는다. 브루톤 경 부인의 모임에 남편만 초대를 받은데다, 과거의 연인 피터 월시가 다시 돌아온 것. 정치가의 아내로 세속적인 행복을 얻었지만, 자신의 천성을 희생하며 살고 있다는 의식에 사로잡힌 댈러웨이 부인의 내면이 세심하게 묘사된다. 작품 속에서 시계가 나타내는 시간은 진정한 시간이 아니다. 내부 의식의 '순수 지속'을 추구하는 작가 울프에게 진정한 시간은 문자화된 것이 아닌 '순수 지속'뿐이다. 울프의 문학에서는 과거는 항상 현재 속에 살아 있다. 극적인 것을 완전히 배제한 상태에서 인간 심리의 가장 깊은 곳까지 파고들자 했던 울프. 그녀의 노력은 낡은 세계의 해체이자 인생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진지한 모색이었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
| 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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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3 | |
▼a 댈러웨이/
▼a 부인/
▼a 전자책 |
| 700 | 1 |
▼a 신현규,
▼e 옮김 |
| 700 | 1 |
▼a Woolf, Adeline Virginia |
| 776 | 1 |
▼a 울프, 버지니아 /
▼t 댈러웨이 부인 |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05020282&branch2=A104 |
| 950 | |
▼b \7744 |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