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530nam ac200301 k 4500
001000000276056
00520140819100006
007ta
008090108s2001 ulk z e a kor
020 ▼c \6160
040 ▼a 247004
049 ▼l EB0000003 ▼l EB0000004
056 ▼a 814.6 ▼2 4
090 ▼a 814.6
1001 ▼a 이윤학
24510 ▼a 거울을 둘러싼 슬픔 ▼h [전자책]/ ▼d 이윤한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b 문학동네,, ▼c 2001; ▼f 바로북.
300 ▼a 526k: ▼b 천연색.
500 ▼a 총서명편자:XML
516 ▼a 서지적 데이터
520 ▼a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산문집. 안에 쓰레기만 가득 채우고 써먹을 것이란 모두 도난당한 버려진 엑셀 승용차를 빗대어 자신을 생각하는 <어떤 피해망상>을 비롯해 슬프고 아름다운 산문 50여 편을 실었다. 이윤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시인이라는 것을 내 진즉 알았으나, 이렇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산문을 쓰는 줄은 미처 몰랐다. 이 알뜰살뜰한 관찰과 묘사 좀 보라. 잘 가꾼 숲 한 채 보는 듯하다. -안도현(시인) 이윤학은 생각이 말보다 앞서 말이 자꾸 넘어진다. 넘어진 말의 무릎 뼈를 멀거니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쌀뜨물처럼 슬프다. 쌀뜨물에 어린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들이켜며 살아가는 그는 고집이 세다. 여리다. 슬프다. -함민복(시인)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538 ▼a 최적화된 eBook(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리더를 실행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653 ▼a 거울/ ▼a 슬픔/ ▼a 전자책
7761 ▼a 이윤학 / ▼t 거울을 둘러싼 슬픔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01030125
950 ▼b \616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