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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6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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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14.6 |
100 | 1 |
▼a 이윤학 |
245 | 10 |
▼a 거울을 둘러싼 슬픔
▼h [전자책]/
▼d 이윤한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b 문학동네,,
▼c 2001;
▼f 바로북. |
300 | |
▼a 526k:
▼b 천연색. |
500 | |
▼a 총서명편자:XML |
516 | |
▼a 서지적 데이터 |
520 | |
▼a 199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시인의 산문집. 안에 쓰레기만 가득 채우고 써먹을 것이란 모두 도난당한 버려진 엑셀 승용차를 빗대어 자신을 생각하는 <어떤 피해망상>을 비롯해 슬프고 아름다운 산문 50여 편을 실었다. 이윤학이 맑은 영혼을 가진 시인이라는 것을 내 진즉 알았으나, 이렇게 슬프도록 아름다운 산문을 쓰는 줄은 미처 몰랐다. 이 알뜰살뜰한 관찰과 묘사 좀 보라. 잘 가꾼 숲 한 채 보는 듯하다. -안도현(시인) 이윤학은 생각이 말보다 앞서 말이 자꾸 넘어진다. 넘어진 말의 무릎 뼈를 멀거니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쌀뜨물처럼 슬프다. 쌀뜨물에 어린 자신의 모습을 천천히 들이켜며 살아가는 그는 고집이 세다. 여리다. 슬프다. -함민복(시인)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
5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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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 |
▼a 거울/
▼a 슬픔/
▼a 전자책 |
776 | 1 |
▼a 이윤학 /
▼t 거울을 둘러싼 슬픔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010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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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