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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 320.91 ▼2 4
090 ▼a 320.91
1001 ▼a 김종찬
24510 ▼a (정치경제 평론가 김종찬의) 메이드인 아세안 ▼h [전자책]/ ▼d 김종찬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b 새로운사람들,, ▼c 2004; ▼f 바로북.
300 ▼a 2,003k: ▼b 천연색.
500 ▼a 총서명편자:XML
516 ▼a 서지적 데이터
520 ▼a 안보와 경제의 새로운 시소게임. 그 중 한 면만 보면 국제관계의 진정한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 우리 사회는 아직도 '동북아시대'라는 독선과 편견에 매몰되어 있다. 그러나 아시아의 중심은 아세안과 서남아시아로 옮겨가고 있다. '동북아 중심'이란 용어부터 미국의 '일극체제'에 편승하려는 강경 보수주의다. 동북아의 당사자격인 중국과 일본조차도 동북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오직 한국의 지식인과 관료, 재계와 언론만이 '동북아 시대'란 말을 통해 자신의 주가를 올리고 치부의 수단으로 삼고 있다. 2010년까지 한국의 운명을 가름하는 중요변수가 될 수 있는 아세안의 부상. '메이드 인 아세안'이라는 경제 블록화와 안보 협력 간의 새로운 움직임이 가시화 되고 있는 이때, 세계 경제의 역동적인 물살 위에서 근시안의 안목으로 표류하고 있는 한국호의 앞날을 내다본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538 ▼a 최적화된 eBook(전자책) 레이아웃을 보려면 컴퓨터 해상도를 1024*768로 맞추고, eBook리더를 실행시킨 후에 리더 우측에 있는 '최적모드'를 선택
653 ▼a 정치/ ▼a 경제/ ▼a 김종찬/ ▼a 메이드/ ▼a 인/ ▼a 아세안/ ▼a 전자책
7761 ▼a 김종찬 / ▼t (정치경제 평론가 김종찬의) 메이드인 아세안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04041368
950 ▼b \8448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