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936nam ac200289 k 4500
001000000276505
00520140819100222
007ta
008090717s2007 ulk z e a kor
020 ▼a 9788991706071: ▼c \84000
040 ▼a 247004
049 ▼l EB0000053 ▼l EB0000054
056 ▼a 340 ▼2 4
24510 ▼a 대중들의 공포: ▼b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 ▼h [전자책]/ ▼d 에티엔 발리바르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b 도서출판 비,, ▼c 2007;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85,898k: ▼b 천연색.
440 ▼a 바리에테 신서; ▼v 7.
516 ▼a XDF
520 ▼a 어떠한 정치의 개념도 완전하지 않다. 따라서 역사적 시간 속에서 그리고 “생(生)”의 공간 속에서 각각의 것들은 다른 것들을 전제한다. 변혁 없이는 해방도 시민인륜도 없으며, 해방 없이는 시민인륜도 변혁도 없다. 그러나 이러한 복잡한 전제들로부터 하나의 체계, 하나의 불변의 질서를 만들길 원하는 것은 부질없는 일이다. … 이러한 길들은, 진리처럼, 필연적으로 독특(singulier)하며, 따라서 모델이 없다. -p.71~72 (정치의 세 개념 : 해방, 변혁, 시민인륜)이러한 의미로 이해된 이상적 보편성의 표현들 사이에는 … 어떤 예정된 조화도 없다. … 인류적 이상의 구성 그 자체에 영향을 끼치는 유한성의 특징으로서, 부정성이란 내재적으로 다중적이고 “분열되어 있다”…. 이는 이렇게 구성된 보편적인 것의 심급은 절대 지식의 단순성과 통일성 속에서 안식을 취하지 않으며 오히려 영속적으로 갈등 또는 분열을 생성시킬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하도록 이끈다. … 지배적 보편성이나 기존의 정치체제에 반대하는 “배제된 자들”, “소수파들”의 자생적 전선, 말하자면 자연적 전선이란 없다. … 단적으로, 그것은 구성되어야만 하며, 심지어 선택의 대상이 되어야만 한다. -p.549 (보편적인 것들)
521 ▼a 일반이용자
530 ▼a 책자형태로간행
653 ▼a 마르크스/ ▼a 에티엔 발리바르/ ▼a 정치/ ▼a 역사/ ▼a 변혁/ ▼a 해방/ ▼a 운동
7001 ▼a KBS 이영돈PD
7761 ▼a / ▼t 대중들의 공포, ▼z 9788991706071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4EA312BA-B6E0-475e-9374-8F31F61EDA5F
950 ▼b \840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