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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10 ▼a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b 초등 6학년부터 준비하는 명문대 입학 로드맵 ▼h [전자책]/ ▼d 민성원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b 예담프렌드,, ▼c 2008;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6,821k: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초등 6학년 엄마의 전략이 아이의 대학을 결정한다우리나라 교육의 부정적인 측면을 언급할 때 가장 먼저 거론되는 것이 ‘대학 입시 위주의 교육’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학벌을 중요시하는 사회적 통념과 교육제도가 완전히 거꾸로 뒤집히지 않는 한 그 사실을 전면적으로 외면할 수 없다. 공부전략 컨설턴트 민성원은 “현재 교육 현실을 깡그리 무시하지 못한다면 아이들이 그 안에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방법으로 자신에게 맞는 가장 좋은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부모가 적극적으로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한다.그러려면 먼저 부모가 우리나라의 복잡한 대학입시제도를 충분히 이해해야 한다. 그것도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비로소 대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초등 6학년 때부터 아이의 대학과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제 겨우 초등 6학년인 아이를 데리고 너무 극성스러운 것이 아닌가 비난하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고등학교에 올라가서 학력고사만 잘 치르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부모 세대의 오해에 지나지 않는다.수시 모집, 정시 모집, 다양한 입시 전형들, 너무나 복잡해진 대학입시제도하에서는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 길이 다양하게 열려 있다. 하지만 그 길을 잘 모른다면 다른 어느 때보다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정시 모집의 보조 역할을 하던 수시 모집이 확대되어 명문대 입학생의 절반 이상을 수시 모집으로 선발하는 추세에서는 아이의 실력으로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내신, 수능, 학교생활기록부, 각종 서류(영어공인성적,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수상 실적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일체), 논술과 구술시험 등을 모두 준비해야 한다. 어떤 대학 어느 계열에 도전하는가, 수시 모집에 도전할 것인가, 정시 모집에 도전할 것인가, 어떤 전형에 응시할 것인가에 따라 유리한 고등학교(특목고 혹은 일반고)부터 다르며, 내신 반영 교과, 수능 선택과목과 필수과목, 반드시 준비해야 하는 서류 등등이 전부 달라지는 것이다. 다변하는 우리나라 대학입시제도하에서 오랫동안 수많은 학생들의 명문대 입학 로드맵을 설계해 온 저자는 『엄마는 전략가』를 통해 그동안 쌓아온 자신만의 핵심 노하우를 모두 공개하여 명문대를 꿈꾸는 아이와 학부모에게 ‘불확실한 꿈이 확실한 현실로 이루어지는’ 방법을 솔직하게 알려준다
521 ▼a 일반이용자
530 ▼a 책자형태로간행
653 ▼a 대학/ ▼a 입시/ ▼a 학부모/ ▼a 명문대
7001 ▼a 안진훈
7761 ▼a / ▼t 민성원의 엄마는 전략가, ▼z 9788991731288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85BF9074-D299-4d99-9295-4048985BA65C
950 ▼b \330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