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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8995459352:
▼c \6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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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7004 |
049 | |
▼l EB0000141
▼l EB0000142 |
056 | |
▼a 809
▼2 4 |
245 | 10 |
▼a 언어와 비극
▼h [전자책]/
▼d 가라타니 고진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b 도서출판 비,,
▼c 2004;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52,371k:
▼b 천연색. |
440 | |
▼a 바리에테 신서;
▼v 1. |
516 | |
▼a XDF |
520 | |
▼a 바흐친은 도스토예프스키가 근대문학을 넘어섰다고 말하지만, 그럼 이것이야말로 근대문학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순수한 것이 지금까지 있긴 있었던 것일까요. 나는 자본주의는 폴리포닉하다고 말했지만, 소설 또한 본래 폴리포닉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본주의가 폴리포닉하다는 것, 다시 말해 그것이 자본주의화 될 수 없는 다양한 생산이나 인간을 전제해 두고, 즉 자본주의의 ''외부''를 전제해 두고 그것에 의해 역으로 삶을 연장해 가는 것이라고 한다면, 근대문학에서도 순수한 근대문학의 ''공리계''와 같은 것이 실현된 선례는 없고, 이른바 근대문학의 외부라고나 불러야 하는 것, 그 이전의 다양한 장르든 뭔든 그런 것을 원래 지닌 형태로 존속시켜 온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문 중에서 |
521 | |
▼a 일반이용자 |
530 | |
▼a 책자형태로간행 |
653 | |
▼a 바흐/
▼a 친/
▼a 비트겐슈타인/
▼a 소세키/
▼a 마르크스/
▼a 그리스/
▼a 비극론 |
700 | 1 |
▼a 보조비치, 미란 |
776 | 1 |
▼a /
▼t 언어와 비극,
▼z 8995459352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16F06451-35D6-4043-9CBE-1A19C3AA720B |
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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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