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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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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10 |
▼a 자연 그대로 먹어라:
▼b 무주농부의 자연밥상 이야기
▼h [전자책]/
▼d 장영란 지음.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b 조화로운삶,,
▼c 2008;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53,239k: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제철에 먹으면 내 몸이 싱싱해지고, 단순하게 먹으면 집중하는 힘이 생기며,통째로 먹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조류독감에 광우병 파동 그리고 유전자 변형까지…… 현재 우리는 불안하기만 한 먹을거리에 둘러싸여 있다. 이러한 혼돈 속에서 어떻게 해야 먹을거리와 함께 우리의 건강을 지켜낼 수 있을까?여기, 자연 속에 파묻혀 그 해결책을 제시하는 무주농부가 있다.평화로운 논밭에서 일하다 보니, 자연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고 생명력이 느껴진다는 저자. 덩달아 밥상도 싱싱해져 가니, 이 방법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에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밥상은 건강하면서도 맛나야 한다. 그렇다면 건강하면서도 맛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바로 ‘먹을거리의 자연성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한다.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연에 끌리는 법. 그건 우리 사람도 자연이고, 자연에서 나는 걸 먹고 살아가기 때문이 아닐까? 봄이면 냉이를 캐서 먹는 맛을, 여름이면 뜨거운 햇살을 담뿍 담은 토마토를 먹는 기쁨을 느끼며, 우리는 먹을거리가 가진 자연성을 배워나갈 수 있다.이렇게 자연성을 최대한 살리는 요리법이 바로 ‘자연요리’인데, 그 기본원칙을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곧 ‘단순하게 먹자’, ‘제철에 먹자’, ‘통째로 먹자’이다. 단순하게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살려 먹으면 생명력을 가장 싱싱하게 받아들일 수 있고, 그 재료 본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입맛까지 좋아진다. 단순하게 먹을수록 우리 몸이 깨어나고 호기심까지도 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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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일반이용자 |
530 | |
▼a 책자형태로간행 |
653 | |
▼a 자연/
▼a 그대로먹어라 |
700 | 1 |
▼a 법정 |
776 | 1 |
▼a /
▼t 자연 그대로 먹어라,
▼z 9788992378154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8A07F418-CB1F-4d8f-B5DC-F21540D39297 |
950 | |
▼b \36000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