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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EB000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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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714
▼2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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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01:
▼b 딴지에서 마누라까지 뜻도 모르고 쓰는 우리말
▼h [전자책]/
▼d 조항범 지음. |
| 256 | |
▼a e-Book |
| 260 | |
▼a 서울:
▼b 예담,,
▼c 2004;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 300 | |
▼a 31,002k:
▼b 천연색. |
| 516 | |
▼a XDF |
| 520 | |
▼a 북한 사전에 돈 없으면 건달, 돈 있으면 한량이라는 속담이 나온다. 이 속담에서도 알 수 있듯, '건달'은 거들먹거려도 쓸 돈이 없어 처량한 신세의 사람이라면, '한량'은 속없어 보여도 흥청망청 쓸 돈은 있어 스스로는 신나는 사람이다. 그러나 '건달'이건 '한량'이건 아무 하는 일 없이 세월만 보내는 한심한 사람들임에는 틀림이 없다. '건달'이라는 단어는 16세기문헌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여기서도 '게으른 사람'을 뜻해 지금의 '건달'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런데 '건달'은 순수한 우리말이 아니다. 범어 'Gandharva(樂神)'를 한자의음을 이용해 표기한 중국어 '건달파'에서 출발하여 그 어형과 의미가 달라진 말이다 |
| 521 | |
▼a 일반이용자 |
| 530 | |
▼a 책자형태로간행 |
| 653 | |
▼a 우리말/
▼a 순우리말/
▼a 한글/
▼a 순수우리말 |
| 700 | 1 |
▼a 임병필 |
| 776 | 1 |
▼a /
▼t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01,
▼z 898890298X |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F2DB6603-C3B3-4a93-A85A-679E600E5F39 |
| 950 | |
▼b \27000 |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