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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175nam ac200289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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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090717s2005 ulk z e a kor
020 ▼a 8991706010: ▼c \45000
040 ▼a 247004
049 ▼l EB0000209 ▼l EB0000210
056 ▼a 165 ▼2 4
24510 ▼a 정오의 그림자: ▼b 니체와 라캉 ▼h [전자책]/ ▼d 알렌카 주판치치 지음.
256 ▼a e-Book
260 ▼a 서울: ▼b 도서출판 비,, ▼c 2005;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40,203k: ▼b 천연색.
440 ▼a 슬로베니아 학파 총서; ▼v 6.
516 ▼a XDF
520 ▼a 서론에서 나는 니체에게 한낮은 해가 모든 것을 얼싸안는 합일의 순간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가 둘로 변하는' 순간으로서, 그리고 '가장 짧은 그림자'의 순간으로서 제시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니체는 또한 한낮을 한편으로는 '선악 너머에' 있는 것과,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뉘앙스로서의 진리라는 개념과 밀접히 결합시켰다. - 본문 131쪽에서
521 ▼a 일반이용자
530 ▼a 책자형태로간행
653 ▼a 주판치/ ▼a 치니체/ ▼a 상대주의
7001 ▼a 핑크, 브루스
7761 ▼a / ▼t 정오의 그림자, ▼z 8991706010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A6D9CB41-B718-42d3-9A23-DACC3AD55AA6
950 ▼b \450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