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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a 8995459328: ▼c \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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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a 114 ▼2 4
1001 ▼a 보조비치, 미란
24510 ▼a 암흑지점: ▼b 초기 근대 철학에서의 응시와 신체 ▼h [전자책]/ ▼d 미란 보조비치.
256 ▼a e-Book
260 ▼a 서울: ▼b 도서출판 비,, ▼c 2004;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22,513k: ▼b 천연색.
440 ▼a 슬로베니아 학파 총서; ▼v 2.
516 ▼a XDF
520 ▼a 결론을 내려보자. 스피노자의 이교도의 신 -그리고 유대-기독교 전통의 신- 의 핵심적 특징은 무법칙적 방식으로 개입한다는 점이다 : 신의 개입이 무법칙적인 것으로, 즉 '이해불가능한' 것으로 보이는 한에서, 신은 안다고 가정된 주체로서 나타난다. 무법칙적이므로, 그 개입들은 전이를 야기하며, 명백한 것 너머로 추가적인 의미에 대한 탐색을 야기한다.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물음이 생긴다 : 내가 신의 계명을 충실하게 다른다는 것을 확고하게 믿고 있는데, 내게 무슨 죄가 있을 수 있는 것인가?- p.38
653 ▼a 문화/ ▼a 연구/ ▼a 기호학/ ▼a 신학/ ▼a 종교사/ ▼a 정치/ ▼a 철학/ ▼a 응시/ ▼a 신체/ ▼a 정신분석
7761 ▼a 보조비치, 미란 / ▼t 암흑지점, ▼z 8995459328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82DBD254-9390-418d-8FAE-A42DBDEA55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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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