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2045nam ac200253 k 4500
001000000276937
001000000276937
00520140819100518
007ta
008100812s2007 ulk z e a kor
020 ▼a 9788925504735: ▼c \28200
040 ▼a 247004
056 ▼a 747 ▼2 5
1001 ▼a 정, 스티브
24510 ▼a 나는 50문장으로 영어 회의한다 ▼h [전자책]// ▼d 스티브정.
256 ▼a e-Book
260 ▼a 서울:: ▼b 랜덤하우스코리아,, ▼c 2007;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300 ▼a 9,945k: ▼b 천연색.
516 ▼a XDF
520 ▼a 업무에 필요한 최소한의 영어도 자신있게 쓰지 못해 고통을 겪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럼에도 이런 사람들의 니즈에 딱 맞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대개가 두껍고 딱딱해서 금방 지치게 만든다.중급 이상의 영어실력을 가진 이들도 자신의 업무와 직접 연관된 용어나 표현을 빼면 정작 실무에 사용하는 문장의 수는 그리 많지 않다. 아무래도 현장에서 회의, 토론, 프레젠테이션, 인터뷰를 하거나 이메일을 쓸 때는 자신있게 쓸 수 있는 익숙한 문장만 튀어나오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런 문장은 대부분 초급자도 알고 있을 만큼 간단하면서도 실무의 뼈대가 되는 것들이다. 이는 뒤집어 말하면, 영어에 자신이 없는 이들도 그런 ‘뼈대문장’ 몇 가지만 제대로 쓸 줄 알면 웬만한 중급자 못지않게 영어 업무를 진행할 수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이 책은 초급자는 물론이고, 중급자들도 바로 코앞에 닥친 영어회의에 대비해 한번 쭉 훑어보는 가이드 책으로써 활용하면 유용하다. 《50문장영어》 시리즈는 웰즈파고 은행과 메릴린치에서 근무했던 스티브 정 선생이 영어 비즈니스에 꼭 필요한 필수문장들을 엄선한 책이다. 회의, 토론,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이메일 등 5개 분야별로 뼈대가 되는 문장들을 각각 50개씩 선정하여, 적어도 그 문장만큼은 확실히 듣고, 말하고, 쓸 수 있도록 집중훈련시켜준다. 그리고 얇고 가볍고 부담없게 만들어, 평소 ‘10문장 아니 5문장이라도 제대로 쓰고 싶다’고 생각해온 사람들의 영어 스트레스를 통쾌하게 풀어줄 것이다.
653 ▼a 50/ ▼a 문장/ ▼a 영어/ ▼a 회의/ ▼a 비즈니스/ ▼a 무역
7761 ▼a 정, 스티브 / ▼t 나는 50문장으로 영어 회의한다, ▼z 9788925504735
85640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DA7824AD-C652-4d23-88A5-82C0D4D90F44
950 ▼b \282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