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743nam ac200241 k 4500 |
001 | | 000000277261 |
005 | | 20140819100704 |
007 | | ta |
008 | | 110128s2010 ulk z e a kor |
020 | |
▼a 9788960862388:
▼c \34333 |
040 | |
▼a 247004 |
056 | |
▼a 593
▼2 5 |
100 | 1 |
▼a 송영규 |
245 | 10 |
▼a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h [전자책]//
▼d 송영규. |
256 | |
▼a e-Book |
260 | |
▼a 서울::
▼b 위즈덤하우스,,
▼c 2010;
▼f (주)블루마운틴소프트. |
300 | |
▼a 22,643k:
▼b 천연색. |
516 | |
▼a XDF |
520 | |
▼a “헬스, 요가, 다이어트, 마라톤 … 몸에 좋다고만 생각했던 운동이 오히려 내 몸에 독이 될 수 있다?!” 모르고 하는 운동, 안 하는 것보다 위험하다 바야흐로 ‘몸의 시대’다. 매일 같이 조각 같은 몸매를 가진 연예인들이 TV화면을 채우고, 이들을 목표로 ‘몸짱’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헬스클럽마다 사람들이 넘쳐나고, “몇 주 만에 몇 킬로그램을 뺐다더라, 초콜릿 같은 식스팩을 만들었다더라” 등의 성공담이 난무한다. 그렇지만 이런 피트니스 열풍의 이면에는 큰 위험성이 잠재되어 있다. 운동이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오히려 운동을 잘못하다가는 몸을 망칠 수도 있다. 운동을 하는 과정이 힘들고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근육, 관절, 소화기 등 건강을 해치기도 한다. 힘겹게 운동을 했는데도, 제대로 된 효과를 보지 못하고 몸만 상했다는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다. 단적인 예로 인터넷에 들어가서 ‘복근운동, 허리’와 같은 단어로 검색을 해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질문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건 질문이 아니라 마치 비명에 가까운 것들이다. 강하고 건강한 허리를 갖게 해준다는 |
653 | |
▼a 건강/
▼a 취미/
▼a 실용/
▼a 에세이/
▼a 기타/
▼a 스포츠 |
776 | 1 |
▼a 송영규 /
▼t 피트니스가 내 몸을 망친다,
▼z 9788960862388 |
856 | 40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C24C2AFC-89AE-409f-8916-EE4BCB4F3393&category_id=28 |
950 | |
▼b \34333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