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749nam ac200313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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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 | | 110601s2011 ggk d a kor |
040 | |
▼a 247004 |
056 | |
▼a 818
▼2 4 |
100 | 1 |
▼a 홍영녀,
▼d 1916-2011 |
245 | 10 |
▼a 엄마, 나 또 올게
▼h [전자책] //
▼d 홍영녀,;
▼e 황안나 [공]지음.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고양 ::
▼b 위즈덤하우스 ::
▼b 조화로운삶,,
▼c 2011:;
▼f (교보문고,
▼g 2011). |
300 | |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
500 | |
▼a 그린이: 김정수 |
500 | |
▼a 황안나의 본명은 '황경화' 임 |
516 | |
▼a PDF, ePUB |
520 | |
▼a 질곡의 세월을 보낸 어머니와 함께 늙어가는 딸의 이야기『엄마, 나 또 올게』는 KBS 인간극장 ‘그 가을의 뜨락’편의 주인공 홍영녀 할머니와 딸 황안나의 글을 엮은 책이다. 1985년부터 1995년까지 만학으로 한글을 깨친 홍영녀 할머니가 써내려간 일기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딸 황안나가 매주 어머니를 찾아뵈면서 겪은 사연과 병상에 누워계시던 어머니를 모시면서 느꼈던 심경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열아홉에 시집와 젊은 시부모의 매서운 시집살이에 몸서리치던 지난날을 기억하고, 먼저 떠난 남편을 그린다. 또 자신의 인생을 사계절에 비유하여 마치 한 편에 시처럼 간결하게 써내려가고, 자신의 형제들과 자식들에게 한 명 한 명 이름을 부르며 못 다했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평생 자신을 위해 살아본 적이 없어서 맛있는 음식을 사다드려도 자식들 먹이려 기다리느라 먹는 것보다 썩어 버리는 게 더 많은, 늘 자식 걱정에 여념이 없는 우리네 어머니의 이야기가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2378802 |
653 | |
▼a 한국문학/
▼a 수기 |
700 | 1 |
▼a 황안나,
▼d 1940- |
700 | 1 |
▼a 김정수 |
700 | 1 |
▼a 황경화 |
776 | 0 |
▼t 엄마, 나 또 올게,,
▼z 9788992378802 |
856 | 42 |
▼u http://ebook.dhu.ac.kr/main/detail.asp?book_num=4808992378802 |
950 | 0 |
▼b \14,280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