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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2191nam ac200361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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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 ▼a 247004
0411 ▼a kor ▼h ger
056 ▼a 852 ▼2 4
1001 ▼a 슈니츨러, 아르투어, ▼d 1862-1931
24510 ▼a 라이겐 ▼h [전자책] // ▼d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 ▼e 홍진호 옮김.
24619 ▼a (Das) Dramatische Werk. 7
24619 ▼a (Das) Erzahlerische Werk. 8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 ▼b 을유문화사,, ▼c 2008:; ▼f (교보문고, ▼g 2011).
300 ▼a 전자책 1책 :: ▼b 천연색.
44000 ▼a 을유세계문학전집 ;; ▼v 14.
50500 ▼t 라이겐. - ▼t 아나톨. - ▼t 구스틀 소위
516 ▼a PDF, ePUB
520 ▼a 세기말 오스트리아 빈 청춘들의 초상!1900년 전후의 오스트리아 '빈 모더니즘'을 대표하는 작가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대표작『라이겐』. 1897년에 발표된『라이겐』은 슈니츨러의 대표적인 희곡 작품으로, 당대의 엄격한 성 도덕에서 벗어나는 관계를 그리고 있다. 성을 노골적으로 주제화하고, 성적 욕망을 자연적 본능으로 묘사하여 사회적 스캔들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라이겐'은 원형으로 선 사람들이 손에 손을 잡고 경쾌한 음악에 맞추어 추는 춤을 말한다. 슈니츨러는 이 춤의 형식을 빌려, 열 명의 인물들이 차례로 연인을 바꾸며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이야기는 창녀와 군인, 군인과 하녀, 하녀와 젊은 주인, 젊은 주인과 젊은 부인, 젊은 부인과 남편, 백작과 창녀 등 모두 열 커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첫 에피소드에 등장한 인물이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시 등장하는 '라이겐'과 같은 원형 구조를 보여준다. 함께 실린『아나톨』은 슈니츨러의 출세작으로, 당대 젊은이들의 데카당스적 경향을 전형적으로 보여주는 일곱 편의 단막극으로 구성되어 있다.『구스틀 소위』는 경솔하고 허영심에 빠진 한 신출내기 소위의 이야기를 내적 독백만으로 서술한 최초의 독일 작품이다. 당대의 젊은 장교들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를 담고 있어 파문을 불러일으켰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32403441
653 ▼a 독일문학/ ▼a 독일소설/ ▼a 라이겐/ ▼a 빈모더니즘
7001 ▼a 홍진호
7001 ▼a Schnitzler, Arthur
740 ▼a 아나톨
740 ▼a 구스틀 소위
7760 ▼t 라이겐,, ▼z 9788932403441
85642 ▼u http://ebook.dhu.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32403441
9500 ▼b \10,800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