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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
▼a 9791130602448(e-Book) |
| 040 | |
▼a 247004
▼c 247004
▼d 247004 |
| 041 | 1 |
▼a kor
▼h eng |
| 056 | |
▼a 320.9
▼2 5 |
| 100 | 1 |
▼a Bremmer, Ian |
| 245 | 10 |
▼a 리더가 사라진 세계
▼h [전자책]:
▼b G제로 세계에서의 승자와 패자/
▼d 이언 브레머 지음;
▼e 박세연 옮김.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파주:
▼b 다산북스,
▼c 2014. |
| 300 | |
▼a 전자책 1책:
▼b 삽화. |
| 507 | 10 |
▼t Every nation for itself : winners and losers in a G-zero world |
| 516 | |
▼a ePub |
| 520 | |
▼a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심화되는 현실에서, 모든 국가는 양국 중 어느 편에 설 것인가를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에 대한 답으로 이언 브레머는 양국뿐만 아니라 세계 어느 특정 국가에 지나치게 치우쳐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한국과 같은 신흥국들은 여러 나라들과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이른바 '중심축 국가(Pivot State)'가 되어야만 살아남아 발전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업들에게는 무조건적인 경쟁을 벌이기보다는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해답이라 주장한다. 또한 언제까지나 미국이 사회 경제적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는 '어리석은' 예상을 버리고, 국제적 경제 권력 변화의 흐름에 주목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
| 530 | |
▼a 책자형태로도 간행: ISBN 9791130601236 |
| 700 | 1 |
▼a 박세연 |
| 776 | 0 |
▼t 리더가 사라진 세계,
▼z 9791130601236 |
| 856 | 41 |
▼u http://ebook.dhu.ac.kr/content_check.asp?barcode=12292976 |
| 900 | 10 |
▼a 브래머, 이언 |
| 950 | 0 |
▼b \30800 |
| 990 | |
▼a ***1003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