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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1,
▼t 법을 설할 자리에 오르다. -
▼n 2,
▼t 신수스님의 게송을 점검하다. -
▼n 3,
▼t 혜명에게 법을 설하다. -
▼n 4,
▼t 큰 지혜로 부처님의 마음을 깨치는 법, 마하반야바라밀. -
▼n 5,
▼t 가장 높고 으뜸가는 법. -
▼n 6,
▼t 돈교(頓敎) 법문. -
▼n 7,
▼t 무상송(無相頌). -
▼n 8,
▼t 극락세계를 말하다. -
▼n 9,
▼t 선정과 지혜가 근본. -
▼n 10,
▼t 무념(無念)과 무상(無相)과 무주(無住). -
▼n 11,
▼t 무엇이 좌선인가. -
▼n 12,
▼t 무상참회(無相懺悔). -
▼n 13,
▼t 일체삼신자성불(一體三身自性佛). -
▼n 14,
▼t 오묘한 이치는 문자와 상관없어_무진장비구니. -
▼n 15,
▼t 부처님의 몸과 지혜_지통. -
▼n 16,
▼t 열반경의 뜻을 알려 주소서_지도. -
▼n 17,
▼t 어떤 경계가 있습니까_청원행사. -
▼n 18,
▼t 와륜선사의 게송. -
▼n 19,
▼t 지철스님. -
▼n 20,
▼t 당나라 왕조의 부름을 받다. -
▼n 21,
▼t 법문하는 법을 알려주다. -
▼n 22,
▼t 법보단경 유통을 당부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