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236nam 2200229 k 4500
001000000381131
00520171215093542
008121127s2012 ulk s 000a kor
040 ▼a 247004 ▼c 247004 ▼d 247004
056 ▼a 818 ▼2 6
1001 ▼a 박철웅
24510 ▼a 나는 사형수 ▼h [전자책]: ▼b 지상에서 만난 가장 따뜻한 시간, 877일/ ▼d 박철웅 지음.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b 시루: ▼b 가디언, ▼c 2012:; ▼f (YES24, ▼g 2013).
300 ▼a 전자책 1책.
516 ▼a ePub
520 ▼a 『나는 사형수』는 결국 1982년 형을 집행받은 사형수 박철웅이 감옥에 있던 기간 동안 직접 쓴 글이다. 뚜벅뚜벅 걸어오는 죽음의 발자욱 소리를 들으면서 이 글을 써야 했던 사형수 박철웅의 목소리를 통해 삶과 죽음, 선과 악, 죄와 벌, 용서와 구원이라는 인간에게 주어진 오랜 질문에 대해 고민할 시간을 제공한다. 이 책은 "용서를 구할 자격조차 없는" 살인마가 회개했다는 것만으로, 졸지에 가족을 잃은 피해자들의 상실감과 흉악 범죄에 몸서리 치는 기억으로 고통을 받는 피해자 가족들의 아픔을 뒤로 한 채 살인마의 인권을 보호해야 하는가라는 크고 무거운 질문을 남긴다
530 ▼a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88996649397
7760 ▼t 나는 사형수, ▼z 9788996649397
85642 ▼u http://ebook.dhu.ac.kr/content_check.asp?barcode=8301035
9500 ▼b \16200
990 ▼a ***1814117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