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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R01468nam 2200301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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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8170705s2017 ggka s 000af kor
020 ▼a 9791130613745(e-Book)
040 ▼a 247004 ▼c 247004 ▼d 247004
0411 ▼a kor ▼h eng ▼h swe
056 ▼a 859.7 ▼2 6
1001 ▼a Backman, Fredrik
24510 ▼a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h [전자책]: ▼b 프레드릭 배크만 소설/ ▼d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e 이은선 옮김.
24619 ▼a Och varje morgon blir vagen hem langre och langre
2461 ▼i 영어번역표제: ▼a And every morning the way home gets longer and longer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파주: ▼b 다산책방: ▼b 다산북스, ▼c 2017:; ▼f (YES24, ▼g 2017).
300 ▼a 전자책 1책: ▼b 천연색삽화.
516 ▼a ePub
520 ▼a 『오베라는 남자』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의 감동을 잇는 프레드릭 배크만의 아름답고 꿈같은 이야기. 씁쓸하고도 달콤하다, 읽는 내내 마음이 무너지게 하는 배크만의 이 짧은 소설은 모든 걸 놓아버리는 과정에서도 느낄 수 있는 기쁨에 주목한다. _피플 매거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소설『하루하루가 이별의 날』은 "롱 굿바이(Long goodbye)"라고도 부르는 알츠하이머병을 다룬 부드럽고도 마음 깊이 울리는 이야기다
530 ▼a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30613208
7001 ▼a 이은선
7760 ▼t 하루하루가 이별의 날, ▼z 9791130613208
85642 ▼u http://ebook.dhu.ac.kr/content_check.asp?barcode=43243931
90010 ▼a 배크만, 프레드릭
9500 ▼b \16920
990 ▼a ***1012033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