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DR | | 01300nam 2200229 k 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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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5 | | 20180625095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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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0 | |
▼a 247004
▼c 247004
▼d 247004 |
| 056 | |
▼a 410.1
▼2 4 |
| 100 | 1 |
▼a 이광연,
▼d 1964- |
| 245 | 10 |
▼a 미술관에 간 수학자
▼h [전자책]:
▼b 캔버스에 숨겨진 수학의 묘수를 풀다/
▼d 이광연 지음.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b 어바웃어북,
▼c 2018:;
▼f (교보문고,
▼g 2018). |
| 300 | |
▼a 전자책 1책:
▼b 천연색. |
| 440 | 00 |
▼a 미술관에 간 지식인;
▼v 04. |
| 516 | |
▼a PDF, ePUB |
| 520 | |
▼a 시대의 예술을 이끈 화가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수학자라 해도 지나치지 않다. 화가들은 오랜 세월 수학자들이 밝혀낸 수학 원리를 점과 선, 면과 색, 원근과 대칭 등 미술의 언어로 응용해 예술을 진화시키고 미(美)를 완성했다. 마사초는 원근법으로 회화의 2차원성을 극복하는 길을 열었고, 뒤러는 황금비를 통해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찾았다. 쇠라와 몬드리안은 점과 선만으로 색과 형태의 본질을 포착했고, 에셔는 푸앵카레의 우주 모델에 착안해 무한의 원리를 그렸다. 그리고 마그리트는, 평행선은 서로 만나지 않는다는 유클리드 기하학이 옳지 않을 수도 있음을 지적했다 |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91187150350 |
| 776 | 0 |
▼t 미술관에 간 수학자,
▼z 9791187150350 |
| 856 | 41 |
▼u http://ebook.dhu.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1187150351 |
| 950 | 0 |
▼b \22,680 |
| 990 | |
▼a ***1012033 |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