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R | | 01704nam 2200253 k 4500 |
001 | | 000000394542 |
005 | | 20180625095121 |
008 | | 180212s2018 ulka s 000a kor |
040 | |
▼a 247004
▼c 247004
▼d 247004 |
056 | |
▼a 325.04
▼2 4 |
100 | 1 |
▼a 유영만 |
245 | 10 |
▼a 체인지
▼h [전자책]:
▼b '경계'를 넘어 '경지'에 이르는 지혜의 보물지도/
▼d 유영만 지음. |
250 | |
▼a 개정판. |
256 | |
▼a 전자 데이터 |
260 | |
▼a 서울:
▼b 위너스북,
▼c 2018:;
▼f (교보문고,
▼g 2018). |
300 | |
▼a 전자책 1책:
▼b 천연색. |
500 | 00 |
▼a 한자서명: 體仁智 |
516 | |
▼a ePUB |
520 | |
▼a 4차 산업혁명으로 자동화, 지능화, 연결화가 가속할수록 인간은 기존 지식만으로는 위기 상황에 대처할 수 없다. 특히 자동으로 잘 돌아가던 시스템이 예기치 못한 문제 상황에 빠졌을 때 인간은 번뜩이는 영감과 지혜로 순간적인 판단을 내리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지혜를 갖춰야 한다. 다사카 히로시는 ‘지능’이 ‘답이 정해져 있는 물음’에 대해 재빨리 정확한 답을 내놓는 능력이라면 ‘지성’은 ‘답이 없는 물음’에 대해 그 물음을 계속 되묻는 능력이라고 말했다. 정해진 물음에 답하는 지능은 인공지능이 인간을 능가한 지 오래다. 이제 답이 없는 물음에 의문의 꼬리표와 호기심의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전대미문의 문제와 만나 씨름하는 가운데 지혜를 쌓아나가는 수밖에 없다. 지능은 인공지능이 거의 다 대체하고, 수십 년에 걸쳐 축적한 지식도 기계가 하룻밤 사이에 잠을 안 자고 공부해서 잊어버리지도 않는 초능력을 갖춰가고 있다. 이제 지능이나 지식은 인공지능에 맡기고 인간은 더 고차원적인 사유 능력을 개발하고, 인공지능과 공존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 즉 체인지(體仁智)가 필요하다 |
530 | |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94747866 |
776 | 0 |
▼t 체인지,
▼z 9788994747866 |
856 | 41 |
▼u http://ebook.dhu.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94747866 |
940 | |
▼a Change |
950 | 0 |
▼b \20,160 |
990 | |
▼a ***1012033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