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884nam 2200313 k 4500
001000000398847
00520181123092740
008180702s2018 ulk d a kor
040 ▼a 247004 ▼c 247004 ▼d 247004
0411 ▼a kor ▼h eng
056 ▼a 843 ▼2 4
1001 ▼a 슈라이버, 라이오넬, ▼d 1957-
24510 ▼a 맨디블 가족 ▼h [전자책]: ▼b 2029년-2047년의 기록/ ▼d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e 박아람 옮김.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b 알에이치코리아, ▼c 2018:;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b 천연색.
50010 ▼c 나쁜 일은 한꺼번에 몰려든다
50010 ▼c 라이오넬 슈라이버 장편소설
50000 ▼a 라이오넬 슈라이버의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 임
50710 ▼a Shriver, Lionel
50711 ▼t (The) Mandibles : a family, 2029-2047
516 ▼a ePUB
520 ▼a 인생을 즐길 줄 아는 97세의 걸출한 재담가 더글러스, 자기 책이라면 무덤까지 들고 갈 73세의 소설가 에놀라, 이타심에 불타는 중년의 사회복지사 플로렌스, 그리고 늘 경제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13세의 조숙한 소년 윌링. 미국 중산층 맨디블 가족은 2029년의 어느 날 미국 대통령 단테 알바라도의 연설을 듣고 크게 당황한다. 중국과 러시아가 주도한 금융 쿠데타에 맞서 미국 정부가 무혈 전쟁을 선포한 것이다. 하룻밤 사이에 전지전능했던 달러의 환율이 곤두박질치고, 방코르라는 새로운 기축통화가 이를 대체하면서 미국은 보복성 채무불이행을 선언한다. 각종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정부의 통화 과다제작 정책은 고삐 풀린 인플레이션을 초래하고, 서민들 통장에 남아 있던 수백만 달러의 저축도 순식간에 집어삼킨다. 가장으로부터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을 날만을 바라보고 있던 맨디블 가족은 하루아침에 자신들의 생득권이 잿더미로 변해버리자 단순한 실망을 넘어 생존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25563503
7001 ▼a 박아람
7760 ▼t 맨디블 가족, ▼z 9788925563503
85641 ▼u http://ebook.dhu.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25563503
90010 ▼a 슈라이버, 마거릿 앤
9500 ▼b \11,550
990 ▼a ***1012033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