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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0 | |
▼a 9791157067688(e-Book)
▼g 0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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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4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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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41 | 1 |
▼a kor
▼h ger |
| 056 | |
▼a 185.3
▼a 511.1813
▼2 6 |
| 100 | 1 |
▼a Birbaumer, Niels |
| 245 | 10 |
▼a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h [전자책]:
▼b 너무 많은 생각이 당신을 망가뜨린다/
▼d 닐스 비르바우머,;
▼e 외르크 치틀라우 지음;
▼e 오공훈 옮김. |
| 246 | 19 |
▼a Denken wird uberschatzt :
▼b warum unser Gehirn die Leere liebt |
| 256 | |
▼a 전자 데이터 |
| 260 | |
▼a 서울:
▼b 메디치미디어,
▼c 2018:;
▼f (YES24,
▼g 2018). |
| 300 | |
▼a 전자책 1책:
▼b 삽화, 도표. |
| 516 | |
▼a ePub |
| 520 | |
▼a 독일의 대표적인 뇌과학자이자 이 책의 저자인 닐스 비르바우머는 전혀 다른 관점으로 인간의 두뇌를 이야기한다. 바로 "우리 뇌는 텅 빈 상태를 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이 책에서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텅 빈 상태"나 "텅 빈 뇌"라는 말은 단순히 복잡한 머리를 식히는 휴식의 개념이 아니다. 수 초간 혹은 수 시간 동안이라도 사고와 감각이 멈춰서는 "무(無)"의 상태를 접하는 일을 말한다. 이는 마치 전력에 과부하가 걸려 불꽃이 튀고 퓨즈가 나갔을 때 일단 두꺼비집부터 내리는 행위를 비유로 들 수도 있겠다 |
| 530 | |
▼a 책자형태로도 발행: ISBN 9791157061419 |
| 700 | 1 |
▼a Zittlau, Jorg |
| 700 | 1 |
▼a 오공훈 |
| 776 | 0 |
▼t 머리를 비우는 뇌과학,
▼z 9791157061419 |
| 856 | 42 |
▼u http://ebook.dhu.ac.kr/content_check.asp?barcode=67737348 |
| 900 | 10 |
▼a 비르바우머, 닐스 |
| 900 | 10 |
▼a 치틀라우, 외르크 |
| 950 | 0 |
▼b \21420 |
| 990 | |
▼a ***1012033 |
| 991 | |
▼a E-BO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