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C보기
LDR01938nam 2200265 k 4500
001000000425409
00520190610141952
008180802s2018 ulka d 000a kor
040 ▼a 247004 ▼c 247004 ▼d 247004
0411 ▼a kor ▼h eng
056 ▼a 337.1 ▼2 4
1001 ▼a 자이슬러, 앤디, ▼d 1972-
24510 ▼a 페미니즘을 팝니다 ▼h [전자책]: ▼b 우리가 페미니즘이라고 믿었던 것들의 배신/ ▼d 앤디 자이슬러 지음; ▼e 안진이 옮김.
256 ▼a 전자 데이터
260 ▼a 서울: ▼b 세종서적, ▼c 2018:; ▼f (교보문고, ▼g 2018).
300 ▼a 전자책 1책: ▼b 천연색.
50710 ▼a Zeisler, Andi
50710 ▼t We were feminists once : from Riot Grrrl to CoverGirl®, the buying and selling of a political movement
516 ▼a PDF, ePUB
520 ▼a 앤디 자이슬러는 『페미니즘을 팝니다』에서 페미니즘이 상업적으로 포장되고 이용되는 과정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대중문화와 대중매체를 통하면서 본래의 의의가 어떻게 변질되고 퇴색되는지 보여준다. 여성 상위시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권이 높아진 듯 보이지만, ‘남성과 여성의 동등한 권리’라는 아주 기본적인 의제를 예전보다 더 자주 언급해야 하는 실상을 꼬집는다. 이 책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페미니즘 물결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페미니즘 정의나 역사적 계보를 다루는 입문서가 아니다. 페미니즘에 대한 여러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는 안내서도 아니고, 여성이 일상적으로 겪는 성폭력과 성차별을 폭로하는 책도 아니다. 이제는 더 이상 페미니즘을 정의하고 선언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페미니즘 운동의 성과라고 착각할 수 있는 작금의 페미니즘 열풍을 재검토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자고 촉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독자에게 언론에 화려하게 보이는 페미니즘과 현실과의 간극을 냉철하게 보여줌으로써 페미니즘의 현주소에 관한 문제의식을 제기하고, 완전한 평등을 위해 페미니즘을 어떤 방식으로 지속시켜야 할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530 ▼a 책자형태로 간행: ISBN 9788984076846
7001 ▼a 안진이
7760 ▼t 페미니즘을 팝니다, ▼z 9788984076846
85641 ▼u http://ebook.dhu.ac.kr:80/Content_check.asp?barcode=4808984076846
9500 ▼b \21,420
990 ▼a ***1012033
991 ▼a 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