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시
슬픔에게·16 / 강계순 ... 17
詩人의 歸天 / 강민 ... 18
蛟山 / 강세환 ... 20
겨울 여행 / 강우식 ... 21
비리데기, 홀로 하늘을 날다 / 강은교 ... 22
觀音竹 / 강인한 ... 23
바람에게 / 강창민 ... 24
길에서 / 고영조 ... 25
어느 겨울 벌레를 위하여 / 고은 ... 26
들길 / 고재종 ... 28
두꺼비의 죽음 / 고진하 ... 30
저 세상 밤하늘을 보며 / 고형렬 ... 32
청진기1 / 곽문환 ... 33
황룡장터 / 곽재구 ... 34
어느 바윗돌 / 구상 ... 35
서부영화1 / 구석본 ... 37
보리누름 / 구재기 ... 39
가을 / 권국명 ... 40
자연법·16 / 권달움 ... 41
봄날의 주문 / 권대웅 ... 42
발 / 권선옥 ... 43
상수리나무의고독 / 권일송 ... 44
5월은 잔인한 달도 아닌데 / 김경린 ... 46
고갯길 / 김광규 ... 48
지축행 / 김광림 ... 49
비문 / 김규동 ... 50
가죽쟁이 우화 / 김규화 ... 51
구로공단역의 병아리들 / 김기택 ... 52
寒蘭 / 김남조 ... 54
근황 / 김남주 ... 55
우리는 절벽을 땅이라고 불렀던가? / 김명수 ... 57
마그네틱 카드 / 김선굉 ... 59
별102 / 김소엽 ... 61
乾川 / 김수복 ... 63
아네모네 꽃이 핀 날부터·Ⅰ / 김승희 ... 64
넙치 / 김신용 ... 65
낙엽 위에서 / 김여정 ... 66
조선교회에 보낸 예수님의 첫째 편지 ... 67
권태71 / 김영승 ... 71
胡 / 김영태 ... 73
산벚꽃 / 김용택 ... 74
비오는 날 / 김유신 ... 75
기러기 / 김윤성 ... 77
물기 그리운 봄날 / 김정웅 ... 78
황사현상 / 김정희 ... 79
立命詩篇 / 김종 ... 80
가을편지2 / 김종길 ... 82
두만강에서 / 김종해 ... 83
해바라기꽃 / 김준태 ... 84
느낌표 만세! / 김중식 ... 87
一山詩帖 / 김지하 ... 88
가을 바람 / 김지향 ... 89
서울의 별 / 김창완 ... 90
紫丁香 / 김춘수 ... 91
나 이제 / 김형영 ... 92
소풍 / 김혜수 ... 94
서울의 흥부 / 김혜순 ... 95
가야 한다 / 나태주 ... 97
저문 산 / 나해철 ... 99
십 년 후 / 나희덕 ... 100
견고한 허무 / 노향림 ... 101
나 이전엔 누가 있었습니까? / 류숙 ... 102
북풍 / 마종하 ... 103
모란 / 문정희 ... 104
부산 / 문충성 ... 105
0공해시 / 민용태 ... 106
은효에게 은효야 안녕? / 박남철 ... 111
겨울나라 시 / 박두진 ... 112
생밤 까주는 사람 / 박라연 ... 114
눈물 / 박리도 ... 115
북한산을 오르며 / 박몽구 ... 116
어떠리 / 박상배 ... 118
알츠하이머Ⅰ / 박상천 ... 120
겨울 나그네 / 박성룡 ... 122
운명 / 박세현 ... 123
봄밤의 편지 / 박용재 ... 124
물을 찾아서 / 박용하 ... 125
길 / 박의상 ... 127
장날 풍경에서 / 박재삼 ... 128
귀환 / 박종해 ... 129
열화의 길 / 박찬 ... 130
가슴엔 리본을 달고 / 박철 ... 131
여항에서 / 박태일 ... 132
끓는 물 앞에서·1 / 박현령 ... 133
念佛師 / 박희진 ... 134
가을 오후의 몽상 / 백인덕 ... 135
즐거운 인생 / 서림 ... 137
고창(高敞) 선운사(禪雲寺)의 동백꽃 제사 / 서정주 ... 140
부활 / 서지월 ... 141
김씨의 감나무 / 성석제 ... 142
完璧을 / 성찬경 ... 143
가슴 한복판에 / 성춘복 ... 144
구름 / 손기섭 ... 145
새들의 현관·1 / 손종호 ... 147
면발 속에 바글거리다 / 손진은 ... 148
자귀나무꽃 사랑 / 송수권 ... 149
푸른 빛과 싸우다·1 / 송재학 ... 151
모자 / 송찬호 ... 152
少年 / 신동집 ... 154
사랑을 위해 / 신중신 ... 155
그날의 평화 / 심호택 ... 156
눈 그친 들녘 / 안도현 ... 157
젓가락풀 / 안수환 ... 158
길에서 칼을 팔고 있다 / 양선희 ... 159
비명소리 / 양애경 ... 160
초록 스탠드와 빨간 전화기 / 오규원 ... 164
금치산자의 가을·5 / 오정국 ... 165
영희누나 / 오탁번 ... 168
개밥바라기·1 / 오태환 ... 170
한탄강·2 / 원구식 ... 171
끝이 보이지 않는 풍경 / 원재훈 ... 172
이 봄 들어·3 / 유승우 ... 173
가루약 같은 밤 / 유재영 ... 174
재즈·1 / 유 하 ... 175
잠자는 공주·1 / 윤강로 ... 176
일산에서 / 윤삼하 ... 177
다시 말(言)을 오두막집 남쪽 언덕에서·Ⅰ / 윤석산 ... 178
황천반점에서 11 / 윤제림 ... 179
2만 5천 볼트의 사랑 / 이가림 ... 180
인텔리겐차 1 / 이건청 ... 183
悲歌를 위하여 4 / 이규배 ... 184
정신의 열대 / 이기철 ... 185
풀개구리 / 이동순 ... 187
지하철 속에서의 산책 / 이문재 ... 188
겨울 축제 / 이사라 ... 189
겨울 삼포리에서 가서 / 이상국 ... 190
적막한 봄 / 이상호 ... 192
배꼽 이야기 / 이생진 ... 193
글자 밖에서 / 이선영 ... 194
東海岸을 지나며 / 이성교 ... 195
겨울비가 2 / 이성복 ... 197
우리 앞이 모두 길이다 / 이성부 ... 198
큰 노래 / 이성선 ... 199
파리공원·1 / 이세룡 ... 201
群舞 / 이승하 ... 202
1992 / 이승훈 ... 204
예감 / 이시영 ... 207
표절, 또는 유월로부터 시작되는 독백 / 이영유 ... 208
물 속에 떨어진 잉크 한방울은 핵폭탄보다 무섭다 / 이영진 ... 209
그대에게로 가는 편지·2 / 이영춘 ... 214
이 숲 속은 / 이유경 ... 215
살아있다, 난 / 이윤택 ... 216
쥐며느리 / 이윤학 ... 217
거진 가는 길 / 이은봉 ... 218
은행잎 / 이인수 ... 219
배란기 / 이인원 ... 220
감나무 / 이재무 ... 221
山꽃 / 이준관 ... 222
카드 한 장 / 이진명 ... 223
검은 비 / 이탄 ... 226
마음아, 너는 왜 / 이태수 ... 227
사랑 / 이하석 ... 228
죽지 않는 도시 / 이형기 ... 229
교과서 나라 / 이회중 ... 231
백목련 / 임강빈 ... 233
마음의 두엄자리 / 임동확 ... 235
田 / 임보 ... 237
겨울 山行 / 임영조 ... 238
오래된 정원 / 장석남 ... 240
아름다운 詩集 / 장석주 ... 242
뿌리 / 장옥관 ... 243
국산등산화 / 장호 ... 244
소를 죽이다 / 전원책 ... 245
그리운 아프리카 / 전영호 ... 246
10월에게 / 정영태 ... 247
사진도 늙는다 / 정읽근 ... 249
회복기 간(肝)을 위하여 / 정해종 ... 250
집들의 빛 / 정현종 ... 252
百松을 바라보며 / 정호승 ... 253
開眼 / 정희성 ... 255
어느 비내리는 오후 / 조병화 ... 256
봄, 그 절정에서 / 조은 ... 257
봄이 오는 소리 / 조태일 ... 258
거꾸로 선 꿈을 위하여·1 / 진이정 ... 259
청사포에서 / 천양희 ... 262
새벽 빛 / 최동호 ... 263
돌아오는 길 / 최명길 ... 265
애기 童子를 위하여 / 최승자 ... 266
말머리성운 / 최승호 ... 268
사랑이, 혁명이, 시작되기도 전에 …… / 최영미 ... 269
복날 / 최영철 ... 272
도시의 아이들 / 최하림 ... 273
상처 / 하종오 ... 274
사랑균·10 / 한광구 ... 275
저승꽃 / 한기팔 ... 276
희극적 인간이 되고 싶네 / 한영옥 ... 277
완행열차 / 허영자 ... 278
금흥의 가슴 / 홍영철 ... 279
팽이2 / 홍윤숙 ... 280
눈 / 황금찬 ... 281
미소 알맞게 짓고 있는 해골 / 황동규 ... 283
조깅 / 황인숙 ... 284
뼈아픈 후회 / 황지우 ... 285
시조
개기월식 / 경규희 ... 289
칸나2 / 고정국 ... 290
炎熱 / 권혁모 ... 291
바다集 / 권형하 ... 292
내가 물이 되는 꿈 / 김남환 ... 293
횡겡이 辭說·別章 二 / 김상묵 ... 294
遠景 속에 / 김상옥 ... 295
겨울은 투명하다 / 김월준 ... 296
가을 엽신 2 / 김춘랑 ... 297
돌 2 / 김현 ... 299
간이역에서 / 류상덕 ... 300
풀과 나무 / 문무학 ... 302
地平의 노래 / 민병도 ... 303
청동의 좀 / 박기섭 ... 304
너의 강 2 / 박시교 ... 305
封書 / 박연신 ... 306
神의 삼월 / 백이운 ... 307
해거름녘 모래톱에서 / 서벌 ... 308
문·一 / 선정주 ... 309
가을에 1 / 송길자 ... 310
親歸省錄 / 송선영 ... 311
손 / 신희숙 ... 312
주몽의 하늘 / 윤금초 ... 313
묵시록 / 이도현 ... 315
가을에는 / 이문형 ... 317
고속도로 / 이성보 ... 318
시간 / 이승은 ... 319
편지 / 이우걸 ... 320
벌목장에서 / 이은방 ... 321
저물녘 / 이일향 ... 322
바다 앞에서 / 이정환 ... 323
이삿짐 / 임종찬 ... 324
묵정밭 / 장순하 ... 326
움직이는 線 / 전병희 ... 328
雪嶽別曲 / 정소파 ... 329
露笛 / 정완영 ... 331
初夏 / 정위진 ... 332
劍 / 정해송 ... 333
여름 장터의 풍경 / 조영일 ... 334
대도(大盜) 천상병 / 조주환 ... 335
제비꽃 / 진복희 ... 336
못 / 진순분 ... 337
칼 / 채천수 ... 338
草屋記·2 / 최승범 ... 339
셰틀랜드의 기름새 / 최우림 ... 340
抒情·7 / 한분순 ... 342
접경에서 / 홍성란 ... 343
민들레 계급장 / 홍오선 ... 344
餘音 / 황순구 ...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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