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일러두기
병와집 권5
전(箋)
동지 전(冬至箋) ... 1
정조 전(正朝箋 대전(大殿)에 올림) ... 2
정조 전(正朝箋 대비전(大妃殿)에 올림) ... 3
정조 전(正朝箋 중궁전(中宮殿)에 올림) ... 4
정조 전(正朝箋 순영(巡營)을 대신하여 지음) ... 4
소(疏)
판결사(判決事)를 사양하는 소(疏 경인년(庚寅年)) ... 6
판결사(判決事)를 사양하는 소(疏 임인년(壬寅年)) ... 8
호조 참의(戶曹參議)를 사양하는 소(疏 정미년(丁未年)) ... 9
강도지(江都誌)를 올리려던 소(疏 병자년(丙子年) ... 10
서(書)
채학사(蔡學士) 중선(仲宣) 명윤(明胤)에게 답(答)함 ... 14
이대헌(李大憲) 봉징(鳳徵)에게 답함 ... 16
이참판(李參判) 봉징(鳳徵)에게 줌 ... 17
비국 당상(備局堂上)에게 보낸 별지(別紙) ... 17
유예판(柳禮判) 명현(明賢)에게 답함 ... 19
윤진사(尹進士) 효언(孝彦) 두서(斗緖)에게 답함 ... 25
윤효언(尹孝彦)에게 답한 별지(別紙) ... 27
윤효언(尹孝彦)에게 답함 ... 40
윤효언(尹孝彦)에게 답함 ... 41
경산 현감(慶山縣監) 이흥숙(李興叔) 발(발)에게 줌 ... 45
손현수(孫玄수)에게 답한 별지(別紙) ... 46
병와집 권6
서(書)
이중서(李仲舒)에게 답(答)함 ... 49
이중서(李仲舒)에게 답함 ... 94
별지(別紙) ... 96
또 쓴 별지(別紙) ... 101
병와집 권7
서(書)
이중서(李仲舒)에게 답함 ... 103
이중서(李仲舒)의 혼원 조팔도(渾에元조八圖)에 답함 ... 108
제 1 괘기도(卦氣圖) ... 110
제 2 사중 중성도(四仲中星圖) ... 111
제 3 경성 분야도(經星分野圖) ... 113
제 4 위성 행도도(緯星行度圖) ... 114
제 5 일월 회신도(日月會辰圖) ... 114
제 6 명백 삭망도(明魄朔望圖) ... 116
제 7 월 퇴행도(月退行圖) ... 116
제 8 기삭치윤도(氣朔置閏圖) ... 116
이중서(李仲舒)에게 답함 ... 118
이중서(李仲舒)에게 줌 ... 120
이중서(李仲舒)에게 답함 ... 122
이중서(李仲舒)에게 답함 ... 128
이중서(李仲舒)에게 준 별지(別紙) 장손(長孫) 약송(若松)의 관례시(冠禮時) ... 132
재차 이중서(李仲舒)에게 준 별지(別紙) ... 137
이중서(李仲舒)의 문목(問目)에 답한 심의제도(深衣制度) ... 138
이중서(李仲舒)에게 준 별지(別紙) ... 144
병와집 권8
서(書)
정우경(鄭虞卿) 시찬(時贊)에게 답(答)함 ... 147
정인숙(鄭寅叔) 빈양(賓陽)에게 답함 ... 148
정도형(鄭道亨) 내양(來陽)에게 답함 ... 151
정인숙(鄭寅叔)에게 답함 ... 152
선구(仙區) ... 153
엄뢰(嚴瀨) ... 154
조흥(釣興) ... 155
망형(忘形) ... 156
정개춘(鄭皆春) 만양(萬陽)에게 답한 별지(別紙) ... 156
유석 적감(儒釋寂感) ... 156
삼년 무개장(三年無改章) ... 159
정개춘(鄭皆春)에게 답함 ... 160
정개춘(鄭皆春)에게 답함 ... 162
정개춘(鄭皆春)에게 답함 ... 165
정숙향(鄭叔向)에게 답함 ... 167
정숙향(鄭叔向)에게 답함 ... 168
정개춘(鄭皆春)에게 답함 ... 169
정개춘(鄭皆春) 숙향(叔向)에게 줌 ... 169
서사증(徐士增) 익래(益來)의 별지(別紙)에 답함 ... 172
재차 답함 ... 176
구묘(舊墓)를 파(破)하는 고사(告辭) ... 174
사당(祠堂)에 고(告)함 ... 174
영좌(靈座) ... 175
상식(上食) ... 176
현훈(玄훈)을 증정하고 명기(名器)를 제조함 ... 176
개관(改棺) ... 177
우제(虞祭) ... 178
시복(시服) ... 178
해장(偕葬) ... 183
서사증(徐 士增)의 문목(問目)에 답함 ... 186
학자(學子)의 문목(問目)에 답함 ... 192
병와집 권9
서(書)
성참의(成參議) 환(환)의 문목(問目)에 답함 ... 219
성참의(成參議)의 심의(深衣)에 관한 문목(問目)에 답함 ... 223
서종지(徐宗之) 지해(至海)의 문목(問目)에 답함 ... 224
서종지(徐宗之)의 문목(問目)에 답함 ... 227
이사행(李士行) 민중(敏中)의 문목(問目)에 답함 ... 227
정태언(鄭台彦) 상문(相文)에게 줌 ... 230
정태언(鄭台彦)의 문목(問目)에 답함 ... 230
정태언(鄭台彦)의 별지(別紙)에 답함 ... 233
정태언(鄭台彦)의 문목(問目)에 답함 ... 236
정달삼(鄭達三) 사겸(思兼)에게 답함 ... 240
안군중(安君重) 태정(泰靜)의 문목(問目)에 답함 ... 245
안군중(安君重)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0
안군중(安君重)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2
진사(進士) 조자상(曹子相) 익한(翼漢)에게 답함 ... 253
조자상(曹子相)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3
조자상(曹子相)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4
조자상(曹子相)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9
성방언(成邦彦)의 문목(問目)에 답함 ... 259
이운진(李雲縉)의 문목(問目)에 답함 ... 260
조자빈(曹子賓) 익하(翼夏)의 문목(問目)에 답함 ... 262
조자빈(曹子賓)의 문목(問目)에 답함 ... 263
조자빈(曹子賓)의 문목(問目)에 답함 ... 266
노(盧) 회당(會唐)의 별지(別紙)에 답함 ... 267
이(李) 한필(漢弼)에게 줌 ... 268
별지(別紙) ... 269
병와집 권 10
서(書)
조여보(趙汝輔)에게 답함 ... 275
조명중(趙明仲)에게 답함 ... 278
조익신(趙翊臣)에게 답함 ... 280
별지(別紙) ... 281
영천(永川) 수령(守令) 신의집(申義集)에게 답함 ... 284
신녕(新寧)의 수령 강계부(姜啓溥)의 문목(問目)에 답함 ... 285
하양(河陽)의 수령 정치상(鄭致相)에게 답함 ... 287
어떤 이의 물음에 답함 ... 287
교유(校儒) 향교(鄕校)의 유생(儒生) 정도양(鄭道陽)의 문목(問目)에 답함 ... 289
교유(校儒) 서지해(徐至海)의 문목(問目)에 답함 ... 290
도잠재(道岑齋)의 선비 정복양(鄭復陽)의 문목(問目)에 답함 ... 291
영천(永川)의 교중(校中) 사림(士林)에게 줌 ... 293
재차 사림(士林)에게 답함 ... 293
영천(永川)의 향교(鄕校)와 서원(書院)의 사림(士林)에게 답함 ... 294
재차 답함 ... 294
옥산(玉山)의 사림(士林)에게 답함 ... 295
구강 서원(龜岡書院)의 유생(儒生)들에게 답함 ... 296
구강 서원(龜岡書院)의 사림(士林)에게 답함 ... 296
진사(進士) 장 천여(張天與) 대림(大臨)의 별지(別紙)에 답함 ... 297
조 진사(曹進士) 하위(夏瑋)의 문목(問目)에 답함 ... 300
이 한구(李漢耉)의 문목(問目)에 답함 ... 303
서군평(徐君平) 지탄(至坦)의 문목(問目)에 답함 ... 304
조군평(徐君平) 선형(善衡)의 문목(問目)에 답함 ... 308
성성칭(成聖稱) 후민(後閔)의 문목(問目)에 답함 ... 309
정도웅(鄭道翁) 중기(重器)의 문목(問目)에 답함 ... 311
이태경(李泰卿) 민성(敏聖)에게 답함 ... 312
합장(合葬) ... 315
택지(擇地) ... 316
영역(瑩域)의 개토(開土) ... 316
복(服)의 제정(制定) ... 318
사당(祠堂)에 고(告)함 ... 319
발인(發靷) ... 320
폄장(폄葬) ... 321
우제(虞祭) ... 321
사당(祠堂)에 고(告)함 ... 322
최덕유(崔德餘) 인유(仁裕)의 문목(問目)에 답함 ... 322
박진휴(朴震休)의 문목(問目)에 답함 ... 325
병와집 권11
서(書)
이숙도(李叔度) 민적(敏迪)의 물음에 답함 ... 327
조중길(曹仲吉)에게 답함 ... 328
손사백(孫師伯) 첨걸(瞻杰)에게 줌 ... 329
이관보(李觀甫) 헌원(憲元)의 물음에 답함 ... 330
정여장(鄭汝章) 엽(燁)에게 답함 ... 335
장여장의 물음에 답함 ... 335
장여장의 물음에 답함 ... 336
조군협(曹君協) 선일(善一)에게 답함 ... 337
영양(永陽)에 있는 제군에게 줌 ... 338
이자의(李諮議) 태수(泰壽)에게 답함 ... 339
별지 ... 340
이사부(李師傅) 이근(이根)에게 답함 ... 341
별지 ... 341
함창(咸昌) 종중(宗中)에 보내는 별지 ... 344
함창 종손에게 답함 ... 345
함창 종손에게 답함 ... 347
종가(宗家)에서 물어 온 항목에 답함 ... 347
인천(仁川) 종회(宗會)에 보냄 ... 349
백씨(伯氏)에게 올림 ... 350
종제(從弟) 형길(衡吉)에게 답함 ... 351
종자(宗子) 여조(如祖) 등에게 부침 ... 353
종자(宗子) 여조(如祖)에게 부침 ... 354
종자(宗子) 여조(如祖)에게 부침 ... 354
아들 여항(如沆)에게 보냄 ... 355
형의 아들 여조(如祖) 등에게 보냄 ... 355
종자 여조 등에게 부침 ... 361
아들 여적(如迪)에게 답함 ... 362
셋째 아이에게 답함 ... 362
종자 여조에게 답함 ... 362
종자 여조에게 답함 ... 363
아이들에게 부침 ... 364
과장(科場)에 나아가는 아이들에게 경계하여 부침 ... 365
네 아들과 일곱 손자에게 부침 무신년(戊申年) 잡혀갈 때 도중에서 부친 것 ... 366
네 아들과 일곱 손자에게 부침 7월에 풀려난 뒤 ... 366
장손 약송(若松)의 빙폐서(聘幣書) ... 367
손자 지송(志松)에게 부침 ... 367
장손 약송(若松)의 물음에 답함 ... 368
손자 약송(若松)에게 부쳐 보여줌 ... 369
손자 유송(惟松)의 혼서(婚書) ... 370
외가(外家) 종손 윤필종(尹에弼게宗)에게 답함 ... 371
병와집 권12
잡저(雜著)
물칙편(物則篇) 서문 포함 ... 375
총론(總論) 지천태(地天泰) ... 375
부도(父道) 중천건(重天乾) ... 376
제가(齊家) 풍화가인(風火家人) ... 377
제사(祭祀) 지뢰복(地雷復) ... 378
우애(友愛) 수지비(水地比) ... 379
교자(敎子) 택화혁(澤火革) ... 380
어중(御衆) 천화동인(天火同人) ... 381
사사(事師) 풍뢰익(風雷益) ... 382
교우(交友) 화풍정(火風鼎) ... 383
접빈(接賓) 풍지관(風地觀) ... 384
목린(睦隣) 천뢰무망(天雷无妄) ... 385
이재(理財) 지산겸(地山謙) ... 386
음식(飮食) 수천수(水天需) ... 387
모도(母道) 중지곤(重地坤) ... 388
의가(宜家) 택산함(澤山咸) ... 389
태교(胎敎) 산수몽(山水蒙) ... 390
사중(使衆) 풍택중부(風澤中孚) ... 391
치산(治産) 수택절(水澤節) ... 392
복식(服食) 산뢰이(山雷이) ... 393
자도(子道) 중뢰진(重雷震) ... 394
강학(講學) 화지진(火地晉) ... 395
부도(婦道) 중택태(重澤兌) ... 396
신도(臣道) 산풍고(山風蠱) ... 397
자집고 이의(子集考異議)
화담(花潭)이 '허(虛)는 기(氣)의 연원(淵源)이다'한데 대하여 ... 399
서애(西涯)가 '기(氣)는 이(異)가 아니면 생길 수 없다'한데 대하여 ... 399
곤재(困齋)가 '이(異)는 움직임이 없을 수 없는데 움직이는 데에는 반드시 기(氣)로써 한다'한데 대하여 ... 400
양촌(陽村)이 일월운행(日月運行)을 논한데 대하여 ... 401
양촌(陽村)이 주례측영법(周禮測影法)에 대하여 ... 403
지봉(芝峯)의 별 자리의 견해에 대하여 ... 405
여헌(旅軒)의 풍운뢰우도(風雲雷雨圖)에 대하여 ... 406
지봉(芝峯)의 풍속·풍향에 대하여 ... 407
선유(先儒)의 유온천무한화(有溫泉無寒火)와 화담(花潭)의 부연설에 대하여 ... 409
서애(西涯)의 '창업주는 택지건도(擇地建都)하고 자손은 지순보수(持循保守)해야 한다'한데 대하여 ... 411
지봉(芝峯)의 적벽(赤壁)의 소재고증에 대한 의심에 대하여 ... 418
소재(蘇齋)가 명(命)은 고칙(誥勅)과 같다고 말한데 대하여 ... 419
여헌(旅軒)이 '성(性)밖에 물(物)이 없으니 물(物)이 있으면 곧 성이 있다'한데 대하여 ... 419
추강(秋江)이 순자(荀子)의 성악(性惡), 양자(陽子)의 선악혼(善惡混) 고자(告子)의 성유단수(性猶湍水), 한자(韓子)의 성유삼품(性有三品)을 말한데 대하여 ... 419
조정암(趙靜菴)이 인생은 인의예지의 덕을 지녔으나 기품의 차이로 나약·포학·첨유·간사 등이 생긴다고 하고, 퇴계가 사람의 질(質)을 와(瓦)의 배(배)와 목(木)의 박(樸)에 비유하여 말한데 대하여 ... 42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