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樊巖集 - 解說 / 南晩星 ... 1
詩 ... 25
1. 경술년 九月에 車駕를 모시고 鍊戎臺에 수행하여 삼가 御製詩를 次韻해 올림 ... 25
2. 三月에 車駕를 모시고 宣禧宮에 수행하여 王命을 받들고 御製韻을 次韻해 올림 ... 25
3. 御製「春日洗心臺登眺」라는 詩를 和答함 ... 25
4. 長安門樓 ... 26
5. 奉壽堂에서 慈宮에 進饌하고 경사스러움을 읊어보여 주신 御製를 받들어 和答함 ... 26
6. 洛南軒에서 華城築成工事의 落成宴을 열다 ... 27
7. 一六日 밤에 妓樂을 이끌고 迎華亭 앞江에 배를 띄우고 놀다가 닭이 운 뒤에 돌아옴 ... 27
8. 八達門樓에 올라서 ... 28
9. 樓를 내려오면서 ... 28
10. 東將臺 中秋玩月 ... 28
11. 長端府에서 낮에 말에게 먹이를 주고 장차 출발하려고 하는데 金吾郞이 홀연히 말하기를, 長端府에 이르러 付處하라는 임금의 下敎를 비밀히 받았다고 하였다. 이에 村舍에 들어서 감격하여 울면서 詩를 지었다. ... 29
12. 동지날 九月에 恩赦를 입고 곧 출발하여 말 위에서 느껴 읊음 ... 29
13. 八日에 中樞府의 恩命을 謝恩肅拜함 ... 30
14. 年末에 임금이 歲饌으로 여러 가지 물품을 下賜하니 寓居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이 서로 알리면서 놀라 정신을 잃었다. 天恩에 감격하여 짓는다. ... 30
15. 배 안에서 새벽에 일어남 ... 30
16. 潮水는 넓고 바람은 순하여 배는 나는 듯 돌아간다. 돌아보니 幸州에는 저녁볕이 무늬비단을 이루고 바다와 하늘은 막힌 데가 없어서 하나의 상쾌한 景觀이었다. ... 31
17. 배를 놓아 蟾江을 내려가는데 그때 강물이 크게 漲溢하였다. ... 31
18. 저문날에 神勒寺 東臺에 닿아서 懷抱를 읊음 ... 31
19. 史閣曝쇄 ... 32
20. 포쇄를 마치고 中臺에 오름 ... 33
21. 빗속에 月精寺로 돌아오다 ... 33
22. 鏡浦를 찾음 ... 33
23. 洛山寺에 자면서 느껴 읊음 ... 34
24. 鳴沙路中에서 興을 읊음 ... 34
25. 永郞湖 ... 35
26. 高城道中에서 비를 만남 ... 35
27. 海山亭에 자면서 ... 35
28. 海山亭에서 李謫仙이 높은 언덕에 올라서 먼 바다를 바라보며 지은 詩의 韻字를 次韻함 ... 36
29. 高城의 守令 朴民秀 어른께 贈呈함 ... 36
30. 三日浦에 배를 띄움 ... 37
31. 玉流洞 ... 37
32. 鉢淵에서부터 佛頂臺를 찾아가려면 중간에 孝養·博達 두 재를 지내야 한다. 경사가 急한 석벽이 만길이나 깍아지른 듯 서 있다. 한 발자국만 실수하면 요행은 있을 수 없다. 내가 일찌기 이런 줄 알았더면 어찌 半日쯤 우회하는 길을 꺼려서 百川橋를 거쳐서 유점사에 닿는 길을 택하지 않고 무리하게 위험을 무릅씀을 ... 37
33. 佛頂臺 ... 38
34. 隱身臺 ... 38
35. 內水嶺을 넘으면서 ... 39
36. 摩訶衍에서 자다 ... 39
37. 萬瀑洞 ... 39
38. 毘盧峰의 絶頂에 올라 ... 40
39. 歇惺樓에서 萬二千峰을 본다 ... 40
40. 街隱宅에서 避暑함 ... 41
41. 六月 二二日에 집을 세내어 鵝遊峴에 오다 ... 41
42. 壁에 쓴다 ... 42
43. 서늘한 밤 ... 42
44. 秋夜卽事 ... 42
45. 菊圃 姜公의 옛집을 지나면서 ... 43
46. 늦게 개임 ... 44
疏箚 ... 49
1. 檢閱을 辭退하는 疏 ... 49
2. 宋瑩中이 筵席에서 誣告한 것을 변명하는 疏 ... 52
3. 玉堂에서 임금이 翁主의 私第에 거둥하는 것을 정지하기를 請하는 箚子 ... 54
4. 같은 날 거둥에 수행하여 또 箚子를 올림 ... 55
5. 翁主邸에 陪駕하여 임금의 還宮을 請하는 箚子 ... 58
6. 副修撰을 辭職하면서 王世子의 學問하는 것을 勸勉하는 글 ... 59
7. 玉堂에서 災異를 陳奏하여 스스로 힘쓰고 경계하게 하는 箚子 ... 64
8. 賊 邵가 남을 誣告한 것을 法대로 바로잡은 뒤에 左承旨를 辭任하는 글 ... 68
9. 京畿監司 때에 引責하여 辭任하는 글 ... 71
10. 都承旨 때에 乞郡하는 疏 ... 73
11. 弘文館 提學으로 있을 때에 姜趾煥이 誣陷하여 侮辱한 것을 변명하는 疏 ... 76
12. 또 洪相直이 誣陷하여 侮辱한 것을 변명하는 疏 ... 80
13. 都承旨에서 三水府使로 任命되어 나가다가 中路에서 궁궐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에 돌아와 沿路의 災荒을 陳奏하는 疏 ... 85
14. 所懷을 陳奏하는 疏 ... 91
15. 李宅의 일로 인하여 平安監司의 解任을 비는 疏 ... 95
16. 兵曹判書 때에 翰林·林錫喆·金勉柱의 聯名疏에 대하여 ... 100
17. 立後를 비는 疏 ... 101
18. 西洋邪學을 엄중히 징계할 것을 奏請하고 이어 洪樂安의 글을 論하는 箚子 ... 103
19. 弘文提學을 辭任하는 疏 ... 107
20. 禮曹判書를 辭任하는 疏 ... 108
21. 趙時偉의 筵奏로 인하여 戶曹判書를 辭任하는 疏 ... 111
22. 金文淳이 誣告하여 讒訴한 것을 辯解하고 이어 判金吾 籌司堂上을 辭任하는 疏 ... 112
23. 實錄의 編纂을 마치고 말을 下賜한 것을 사양하는 疏 ... 117
24. 兵曹判書의 解任이 허가된 뒤에 領相·右相의 誣告한 참소를 辨駁하는 疏 ... 118
25. 金夏材의 誣辱으로 인하여 工曹判書를 辭任하는 疏 ... 122
26. 武科合格者를 發表한 뒤에 待罪하는 箚子 ... 128
27. 都堂錄의 會圈을 辭退하는 疏 ... 130
28. 焚黃을 비는 箚子 ... 132
29. 懲討를 시행할 것을 請하고 이어 李在簡을 엄중히 鞫問할 것을 請하는 疏 ... 133
30. 在簡에게 쾌히 國法을 시행하기를 거듭 奏請하는 箚子 ... 137
31. 翰林을 選定한 뒤에 崔景岳의 疏를 辨明하고 이어 조정의 禮儀를 論하는 箚子 ... 139
32. 급히 刑曹의 七罪人 석방의 命令을 철회하기를 請하는 箚子 ... 142
33. 벼슬을 辭退하고 이어 轎子를 乘用한 守令을 罪罷하라고 現告된 것은 마땅히 용서함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陳奏하는 箚子 ... 145
34. 겨울 우뢰가 있은 뒤에 정승벼슬의 解任을 빌고 이어 三정승을 갖추어 두기를 請하는 箚子 ... 148
35. 江華經歷을 內職으로 옮기지 말게 할 것과 이어 江華留守에게 서울에 올라와서 交龜하라고 한 命令을 回收할 것을 請하는 箚子 ... 151
36. 赦典을 私恩에 쓰지 말기를 奏請하는 箚子 ... 152
37. 義州府尹의 薦望을 시행하지 말기를 請하고 처분 내리기를 비는 箚子 ... 155
38. 吏曹判書 吳載純에게 엄중한 責罰 내리기를 請하고 이어 斥退를 비는 箚子 ... 156
39. 金尙喆의 罪名을 蕩滌하고 宇鎭을 歸葬하라는 命令을 다시 回收하기를 奏請하는 疏 ... 158
40. 급히 大臣·諸臣들의 다투어 고집하는 論議를 允許하기를 請하는 箚子 ... 162
41. 九宗·星漢을 엄중히 그 窩窟을 핵實하기를 거듭 奏請하는 箚子 ... 165
42. 中樞院事의 任命을 謝恩肅拜하고 筵席에서 소매 속의 箚子를 올림 ... 168
43. 華城留守의 營에 있으면서 領議政을 辭退하는 疏 ... 174
44. 都憲 權裕의 疏 뒤에 거듭 邪學의 禁止를 奏請하는 箚子 ... 182
45. 許積의 復官命令을 철회하기를 奏請하는 箚子 ... 184
46. 우뢰의 異變으로 인하여 時弊를 陳奏하고 겸하여 解職을 비는 箚子 ... 186
47. 大院君廟의 휘장을 훔친 罪人에게 적용할 刑律의 收議 ... 191
48. 園所를 옮길 때에 山地를 看審한 論議 ... 194
49. 임금이 選定한 五經 百篇에 대한 論議 ... 195
50. 江城君 文益漸의 立宗에 대한 論議 ... 198
51. 세 사람 勳臣의 廟庭配享을 내치는 것이 마땅한가, 아닌가를 論議함 ... 200
52. 河西 金先生의 謚號를 고치는 것이 마땅한가, 아닌가를 論議함 ... 201
53. 金晉熙에 대한 褒賞恩典의 可否를 論議함 ... 203
54. 水原의 築城工事에 民力을 사용하는 일에 대한 論議 ... 204
55. 大阜·平薪 두 鎭을 華城에 移屬시키는 일이 온당한가, 아닌가를 論議함 ... 205
56. 庭試·初試 때의 科擧의 폐단을 論議함 ... 208
57. 監試·初試의 科弊를 論議함 ... 211
58. 儒生의 陳試를 사실을 분명히 밝힌 뒤에 赴試를 허가하자는 論議 ... 214
59. 分院에 甲燔을 다시 설치하는 일의 當否를 論議함 ... 215
60. 朴承宗의 官爵을 회복하는 것의 當否를 論議함 ... 217
61. 定配 罪人을 특별한 恩典으로 돌아가 늙은 어버이를 봉양하게 하는 前例을 만드는 것이 마땅한가, 아닌가를 論議함 ... 219
62. 邪學罪人 李存昌을 死刑에 처하는 論議 ... 220
啓 ... 225
1. 江界의 銀店을 戶曹에 예속시키는 일이 마땅한가를 論하는 啓奏 ... 225
2. 큰머리의 禁止를 請하는 啓奏 ... 226
3. 西北國鏡의 戊卒에게 나누어 주는 유衣·紙衣에 대한 간사한 폐단을 거듭 단속하기를 請하는 啓奏 ... 227
4. 族徵하는 폐단에 대하여 엄중하게 法의 條文을 定立하기를 請하는 啓奏 ... 229
5. 嶺儒倡義錄의 일에 대한 啓奏 ... 230
6. 湖西의 軍保米를 過濫하게 받는 폐해를 엄중히 戒飭할 것을 請하는 啓奏 ... 232
7. 擊錚과 上言이 放慢한 폐단을 嚴禁하기를 請하는 啓奏 ... 233
8. 守令의 善政碑 세우는 것을 禁止할 것을 請하는 啓奏 ... 234
9. 市廛의 都賈를 폐지하기를 請하는 啓奏 ... 235
10. 故縣監 金弘翼에게 贈職을 더하고 謚號를 내리기를 請하는 啓奏 ... 237
11. 太學의 食堂에서 班名·庶名을 同一한 例로 하여 나이 차례로 앉히기를 請하는 啓奏 ... 238
12. 孔子의 後裔에게 특별한 우대를 베풀어 주는 일에 대한 啓奏 ... 239
13. 庭試에 初試를 設行하는 것이 마땅한가, 아닌가를 啓奏함 ... 241
序 ... 245
1. 伊川屯田節目序 ... 245
2. 文獻備考兵考序 ... 248
3. 希菴集序 ... 250
4. 菊圃集序 ... 255
5. 大笑軒集序 ... 258
6. 甁窩集序 ... 260
7. 箕營償債錄序 ... 263
8. 烟巖遺稿序 ... 266
9. 吳景參 大益이 德川의 守令으로 나가는 것을 전별하는 序 ... 268
10. 淸暉子詩稿序 ... 270
11. 尹彛仲 弼秉이 龍津의 別業으로 돌아가는 것을 전송하는 序 ... 272
12. 姜誠吾 침이 書狀官으로 燕京에 가는 것을 전송하는 序 ... 274
13. 朴仲涵 師海가 順興의 守令으로 나가는 것을 전송하는 序 ... 276
14. 인齊集序 ... 278
15. 兩賢錄序 ... 281
16. 李公會 鼎運이 殷栗의 守令으로 나가는 것을 전송하는 序 ... 283
17. 西潭集序 ... 286
18. 南坡集序 ... 288
19. 洪侍郞 君擇 秀輔 出塞錄序 ... 291
20. 龜洲集序 ... 293
21. 오漢集序 ... 295
22. 雲巖逸稿序 ... 298
記 ... 303
1. 藥峯楓壇記 ... 303
2. 普通門重修記 ... 305
3. 見山樓記 ... 308
4. 每善堂記 ... 311
5. 分湖亭記 ... 314
6. 拂雲亭射記 ... 315
7. 賜弓記 ... 317
8. 金水亭重修記 ... 320
9. 小水雲亭記 ... 322
10. 戀明軒記 ... 324
11. 春星堂記 ... 328
12. 積翠亭記 ... 330
13. 臥龍瀑記 ... 332
14. 明德洞記 ... 333
15. 芙蓉齋記 ... 335
16. 回龍寺觀瀑記 ... 337
17. 不衰軒記 ... 338
18. 贈承旨鄭公忠孝閭記 ... 341
19. 溪西草堂記 ... 344
20. 容燕舍記 ... 347
21. 遊冠岳山記 ... 348
書 ... 355
1. 答丁海左範朝書 ... 355
2. 答李參判獻慶書 ... 359
3. 答安邊府使柳範休書 ... 361
4. 與嶺南士友書 ... 363
5. 答李都正世伯書 ... 369
碑銘 ... 375
1. 宋將軍廟碑銘 ... 375
2. 郭將軍宜寧遺墟碑銘 ... 377
3. 陶山試士壇碑銘 ... 380
年譜 ... 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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