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和解時代의 思想家
이데올로기를 排擊한 思想家/레이몽 아롱 / 閔熹植 ... 12
共産主義에도 人間疎外는 存在한다/아담 샤프 / 金淙鎬 ... 18
現代人間은 돈과 물건의 奴?/H 마르쿠제 / 金炯孝 ... 25
마르크스主義는 停滯했다/장 폴 사르트르 / 崔明官 ... 33
메카니즘에 대한 人間의 抵抗/에릭 프롬 / 韓完相 ... 39
이데올로기와 유토피아는 구별되어야 한다/다니엘 벨 / 安致淳 ... 46
經濟學에서 사라진 옛사람의 꿈/얀 틴베르헨 / 尹錫範 ... 54
利潤이 計劃보다 經濟를 促發한다/에프세이 리베르만 / 金德中 ... 61
福祉國家 實現이 富의 不平等 解消/칼 G 뮈르달 / 崔胱烈 ... 68
이데올로기는 死滅하지 않는다/J 라파롬바라 / 金光雄 ... 75
社會主義는 아직 시작되지 않았다/에른스트 블로흐 / 崔禎鎬 ... 84
全體主義는 革命에 의해서만 改善된다/칼 J 프리드리히 / 李廷植 ... 92
社會改革은 革命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칼 라이몬드 포퍼 / 金麗籌 ... 100
自由主義만이 唯一한 進步政策이다/F A 하이엑 / 崔虎鎭 ... 107
名著 속의 現代思想
現代의 出埃及은 可能한가/世俗都市 / 尹聖範 ... 116
歷史發展으로서의 理解/理性의 破壞 / 李光周 ... 123
내일을 위한 偉大한 靈魂의 뿌리/뿌리를 박는 일 / 閔熹植 ... 131
白人의 假面 파헤친 憤怒의 黑人靈歌/검은 皮膚, 흰 假面 / 黃性模 ... 139
産業의 聯關性 考察한 投入 産出分析/美國經濟의 構造 / 尹錫範 ... 147
政治의 本質은 權力鬪爭/政治의 이데아 / 李澤徽 ... 154
平均的 日本人에 대한 文化人類學的 分析/菊花와 칼 / 金允植 ... 161
人文ㆍ精神科學에 대한 基礎方法論의 構築/學問의 理論 / 金柱演 ... 168
올바른 삶의 敎訓을 위한 斷片錄/미니마 모랄리아 / 林錫珍 ... 176
野獸的 國家權力의 理性化는 可能한가/國家理性의 理念 / 李光周 ... 185
人間의 進化論에 대한 神學的 糾明/人間의 現象 / 徐南同 ... 192
人間과 文明에 대한 發展的 解說/技術과 文明-都市와 文化 / 林英芳 ... 199
人間存在의 深化를 위한 福音/存在의 神秘 / 金炯孝 ... 206
西歐知性史에 대한 科學的 分析/科學과 近代世界/宋相庸 ... 214
社會正義를 위한 權力政治理論/道德的 人間과 非道德的 社會 / 李炳燮 ... 222
革命的 變化로서의 現代史의 理解/現代史 序論 / 盧明植 ... 231
人間實存을 통한 世界와 歷史의 探究/存在와 時間 / 金亨錫 ... 238
現代 分析哲學의 重要한 基本書/論理-哲學論考 / 崔明官 ... 245
自由社會에서의 個性主義的 藝術敎育論/藝術을 통한 敎育 / 白琪洙 ... 253
偉大한 美國歷史에 대한 文學的 洞察/現代美國史 / 申相楚 ... 261
歷史의 客觀性에 대한 多元的 理解/歷史哲學 / 崔載喜 ... 269
蘇聯外交의 本質에 대한 根源的 把握/外交政策과 蘇聯 / 鄭鎔碩 ... 278
文化發達에 대한 因果論的 生態學的 接近方法/文化變動論 / 韓相福 ... 286
大衆社會 속의 現代人의 運命을 解剖/孤獨한 群衆 / 陳德奎 ... 294
現代人의 疎外와 그 病理를 究明/現代人의 疎外 / 李相禧 ... 302
人間의 存在와 行態에 대한 究明/人間-世界內에서의 性格과 位置 / 林錫珍 ... 310
新生國에 있어서의 軍의 政治參與/新生國 政治發展과 軍部 / 李鍾麟 ... 317
人類의 未來에 대한 絶望的 메시지/成長의 限界 / 李相周 ... 324
讀書의 自由에 관한 硏究/個人의 自由와 政府의 規制 / 韓相範 ... 331
全體主義에 대한 가장 良心的인 對決/全體主義의 起源 / 陳德奎 ... 338
참된 言論自由에의 길/言論의 社會的 責任 / 徐正宇 ... 346
日本思想에 대한 構造的 把握/日本思想 / 金允植 ... 352
現代政治學의 새로운 章/權力과 社會 / 金桂洙 ... 359
普遍主義에 대한 推究/野生의 思惟 / 金炯孝 ... 366
大衆의 民主的 指導를 위한 敎訓/公衆哲學에 관한 論說 / 金玉烈 ... 372
아메리카 靑年文化의 本質을 糾明/意識革明 / 黃文秀 ...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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