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철학 시리즈' 발간에 즈음하여! ... ⅰ 앞서 일러두기 ... ⅴ 서문 ... ⅸ 제1장 기술적 현상학 ... 5 1. 출발에 즈음하여 ... 5 2. 칸트에 대한 비판 ... 8 3. 칸트 이후의 문제들 ... 11 4. 우리의 과제 ... 12 (1) 지향성 문제 ... 13 5. 진술의 첫 번째 단계 ... 13 6. 두 번째 단계: 지각되어진 것을 파악함에 있어서의 구분 ... 16 7. 현존성(Vorfindlichkeit)의 통일 ... 18 8. 세 번째 단계: 현전화함(Gegenw$\ddot{a}$rting-Haben)에 있어서의 구분 ... 19 9. 구신적 지각 작용(Leibhaft Wahrnehmen): 표상 작용:공허한 사념 작용 ... 20 10. 지향성의 해석을 위한 보충 ... 21 11. 선험적 문제에 관련된 지향성의 설명 ... 23 (2) 범주적 직관 ... 26 12. '범주적 직관'이란 개념 아래에서 우리는 무엇을 이해하는가? ... 26 13. 범주의 직관성. 칸트(Kant)와의 비교 ... 31 14. 사태에 있어서 범주적 직관의 충족(Erf$\ddot{u}$llung) ... 35 15. '단적'인 작용(Der 'schlichte' Akt) ... 36 16. 지초지워진 작용 ... 38 17. 지초 지우는 작용에 있어서의 구분들 ... 40 (3) 선천성(Apriori)의 직관성 ... 44 18. 선천성의 본질에 대한 새로운 해석 ... 44 19. 서천성의 경험적 직관 ... 46 20. 선천성의 직관은 무엇을 행하는가? ... 49 21. 경험적 선천성과 이론적 학문들 ... 50 제2장 선험적 현상학 ... 53 22. 선험적 현상학에로의 이행 ... 53 23. 필증성과 명증성 ... 57 24. 선험적 경험의 명증성 ... 59 25. 이제까지의 요약 ... 62 26. 경험적 (나)(Ich)로부터 선험적 주관(Subjekt)으로의 이행 ... 63 27. 반성 ... 67 28. 에포케(판단중지)와 환원 ... 68 29. 개별적 체험의 흐름을 순수 의식에로 환원시킴 ... 69 30. 기술적 경험과 선험적 경험의 관계를 생생하게 설명하는 예 ... 71 31. 또 다른 해석 ... 72 32. 탐구의 위치와 다음의 과제 ... 77 33. 마무리 작업, 둘째 번의 반성 ... 79 34. 셋째 번(선험적-형상적)의 반성 ... 81 35. 순수 의식을 한 번 더 순화하기 ... 84 36. 과거지향(Retention)과 미래지향(Protention)에 있어서의 삶의 역사적인 요소들 ... 86 37. 새로운 환원이 순수 자아에 이른다 ... 89 38. 역사적인 창조(언급)가 순수 자아를 해석하는 일을 쉽게 한다 ... 93 제3장 선험적 구성의 현상학 ... 97 39. 순수 자아와 그의 구성적 경험 성취를 명백히 함 ... 97 40. 상호 주관성의 요청 ... 103 41.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세계의 요청 ... 105 42. 타자아의 구성(타자아의 구성적 경험) ... 107 43. 우리 모두에게 공통된 객관적 세계의 구성(구성적 경험) ... 110 44. 해명의 새로운 단초 ... 114 45. 요약 ... 118 제4장 초월성의 문제 ... 121 46. 본론을 위한 예비적인 소견 ... 122 47. 홋설의 선험적 실증주의 ... 124 48. '초월적(transzendent)'이라는 용어의 새로운 의미 ... 125 49. 라이프니쯔의 단자론과의 유사성 ... 128 50. 이 유사성으로부터 나온 귀결 ... 130 제5장 과학-철학적인 기초 정립 ... 133 51. 과학의 이념 ... 133 52. 지식의 단계적 진행 ... 135 53. 과학적 지식: 지역적 존재론의 한계 설정 ... 138 54. 학문의 분과를 나누기 ... 139 55. 학문의 기초 정립: 환원을 거꾸로 함; 초월적이지 않은 것을 괄호로 묶기 ... 141 56. 괄호침의 밖에는 무엇이 남는가? 학문의 기초 정립에 대한 전망 ... 144 결론 ... 153 옮긴이의 말 ... 153 참고 문헌 ... 155 찾아보기 ... 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