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2
1 始計篇 ; 전쟁은 가급적 안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부득이  전쟁을 할때는 이겨야 한다 이기는 것만이 상책이다 ... 7
2 作戰篇 ; 전쟁은 과감하고 전격적으로  해치워야 한다 질질 오래 끌면  끄는 만큼 손해다 그러나 사전에 치밀한 분석, 계획, 전략이 있어야 한다 ... 54
3 謀攻篇 ; 전쟁은 이겨야 하는 것이지만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것은 더욱 좋은 방법이다 ... 78
4 軍形篇 ; 용병에 능한 자는 자기가 패배하지 않을 곳에  서서 적의 패배를 놓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기는 군사는 먼저 이긴 뒤에 싸움을 구한다 ... 102
5 兵勢篇 ; 용병을 잘하는 자는 승리를 세(勢)에서 찾고 병사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는다 ... 122
6 虛實篇 ; 천리의 길을 가도 피로하지 않음은 저항하는 적이 없는 곳을 가기 때문이며 공격하면 반드시 빼앗는 것은 적이 지키지 않는 곳을 공격함이다 ... 144
7 軍爭篇 ; 전쟁이란 적군을 속여 가장 유리한 조건에서 움직이되 풍림산화(風林山火)와 같이 움직여야 한다 ... 172
8 九變篇 ; 길에도 못가는 길이 있듯이 군에도 치지 않는 곳이 있으며 성(城)에도 공격하지않을 곳이 있다 또한 군명(君命)도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 있다 ... 210
9 行軍篇 ; 적병이 무기를 지팡이 삼아 선 것은 굶주림이요, 물을 마시는 것은 목이 마름이며, 이(利)를 보고도 나아가지 않음은 피로한 까닭이다 ... 230
10 地形篇 ; 저를 알고 나를 알면 승리하고 천(天)을 알고 지(地)를 알면 승리는 더욱 안전할 것이다 ... 265
11 九地篇 ; 향도(鄕道)를 안쓰는 자는 지(地)의 이(利)를 얻지못하며 구지(九地)중의 하나라도 모른다면 천하를 얻지 못한다 ... 287
12 火攻篇 ; 감정에 치우쳐서 싸움을 벌여서는 안된다 한번 망한 나라는 다시 일어서지 못하며 죽은 자는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 ... 337
13 用間篇 ; 名君賢將은 귀신에게서 취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적정(敵情)을 파악하는 자이다 ... 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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