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머리말 ... 1
제1장 易이란 무엇인가-東西文化論속에서-
제1절 이제 우리들에게 있어서의 易 ... 13
易과『易經』 ... 13
易의 기원 ... 14
易이란 ... 16
동서문화론 속에서 ... 17
제2절 J. 니이담의 중국문명론-유기체의 철학 ... 18
J. 니이담의 중국문명론 ... 18
陰陽五行說 ... 19
二元論 ... 20
유기체의 철학 ... 21
神과 法이 없는 세계 ... 22
그라네의 중국문명론 ... 23
異質文化의 이해 ... 25
一陰一陽 ... 27
니이담의 易論 ... 28
朱子의 자연철학론 ... 29
無極而太極 ... 30
術語의 飜譯語 ... 32
제3절 라이프니쯔와 易-2진법 ... 34
라이프니쯔 ... 34
니이담의 라이프니쯔論 ... 35
모나드論과 유기체론 ... 36
2진법과 易 ... 37
代義 64卦圖 ... 40
無와 神 ... 44
陰陽은 2진법인가 ... 44
제4절 현대물리학과 易-相補性 ... 46
따오이즘과 道 ... 46
카프라의 따오 自然學 ... 46
현대물리학과 易 ... 47
變化는 內在的 경향이다 ... 48
추상적 체계는 아니다 ... 49
相補性 개념과 음양 ... 50
보아의 紋章 ... 51
思想의 非對稱性 ... 52
시간과 공간의 等價 ... 53
正과 負의 磁場 ... 53
64의 變相 ... 54
제5절 융과 易-共時性 ... 55
융과 易 ... 55
리하르트·빌헬름 ... 56
융과 빌헬름 ... 58
기념강연 ... 59
공시율과 易 ... 60
유럽의 독자를 위하여 ... 61
易과 현대 ... 63
說問者의 자기 회답 ... 64
易은 憂患에서 생긴다 ... 65
易의 共時律 ... 66
해석자의 관여 ... 67
임상의와 환자 ... 68
해석의 정당성 ... 69
易은 대답하지 아니한다 ... 70
제6절 근대 중국의 易哲學-態十力의 王船山易論 ... 70
자기 인식 ... 70
중국의 근대 ... 72
馮友蘭과 章炳麟 ... 72
態十力 ... 73
왕선산의 易學 ... 76
왕선산 사상의 계승 ... 78
제2장 乾坤的 世界의 구조
제1절 乾坤이라는 세계 ... 81
乾坤과 음양 ... 81
聖人의 書 ... 82
象數易과 義理易 ... 84
易占을 본다 ... 85
一策은 쓰지 않음 ... 86
天地의 數는 55 ... 87
河圖의 數 ... 88
大衍의 數는 50 ... 88
그 用은 49 ... 89
本筮法 ... 90
蓍와 늑 ... 92
무심히 兩分한다 ... 92
一과 二, 陰과 陽 ... 94
參天兩地 ... 94
乾坤의 德 ... 95
乾坤은 易簡 ... 96
陰動과 陰靜 ... 97
分劑와 主持 ... 98
形而上과 形而下 ... 99
道와 器 ... 100
象과 爻와 辭의 一致 ... 101
제2절 無極이면서 太極 ... 102
太極圖 ... 102
無極 ... 105
太極은 乾坤의 合用 ... 106
兩儀와 四象과 八卦 ... 108
八卦生成論 批判 ... 108
兩儀 ... 110
四象이란 ... 111
太極의 動靜 ... 113
제3절 64卦의 형성 ... 114
象과 數 ... 114
易은 逆數 ... 114
三才의 道 ... 115
兩中에 一을 택한다 ... 116
十二陰陽論 ... 118
陰陽의 撰과 德 ... 119
六十四卦의 形成 ... 120
重卦의 法 ... 121
朱子의 卦變圖 ... 125
六十四卦의 數 ... 126
제4절 乾坤의 竝建과 捷立-錯綜과 消長 ... 127
易의 성립 ... 127
竝建과 捷立 ... 129
太極圖의 乾坤構造 ... 129
聖人의 書가 아니다 ... 130
序卦傳批判 ... 132
錯綜과 消長 ... 133
제5절 錯綜八卦에 의한 구조 ... 136
錯綜의 八卦 ... 136
乾坤坎離의 經 ... 137
震艮巽兌의 緯 ... 137
乾坤의 계열 ... 139
坎離의 계열 ... 141
震艮의 계열 ... 142
巽兌의 계열 ... 143
錯하되 綜하지 아니하는 여덟 괘 ... 145
錯綜同象의 여덟 괘 ... 146
錯을 쓰지 아니하는 綜卦 ... 147
제6절 消長十二卦에 따른 구조 ... 148
消長十二卦 ... 148
乾坤의 계열 ... 150
泰否의 계열 ... 151
臨觀의 계열 ... 152
剝復의 계열 ... 152
遯大壯의 계열 ... 154
쾌구의 계열 ... 155
錯綜과 消長의 竝行 ... 157
神은 無方, 易은 無體 ... 157
道는 헛되이 행해지지는 아니한다 ... 158
제3장 自己同一化로서의 易
제1절 天人合用의 易學 ... 159
道를 繼承한다 ... 159
易簡에서의 險阻가 생긴다 ... 160
辭에 險易가 있다 ... 161
天祜와 人助 ... 162
君子와 小人 ... 163
言은 意를 다 나타내지 못한다 ... 164
그 하나를 곧바로 한다 ... 165
憂患에서 생기다 ... 166
吉凶과 悔吝 ... 167
군자의 득실 ... 169
易을 읽는다 ... 170
제2절 易을 읽는다(1)-乾에서 否까지 ... 173
乾○ ... 173
坤○ ... 177
屯○ ... 178
蒙○ ... 180
需○ ... 181
訟○ ... 182
師○ ... 183
比○ ... 183
小畜○ ... 184
履○ ... 185
泰○ ... 185
否○ ... 188
제3절 易을 읽는다(2)-同人에서 離까지 ... 190
同人○ ... 190
大有○ ... 191
謙○ ... 192
豫○ ... 192
隨○ ... 193
蠱○ ... 194
臨○ ... 195
觀○ ... 196
서합○ ... 197
賁○ ... 197
剝○ ... 198
復○ ... 199
无妄○ ... 200
大畜○ ... 201
이○ ... 201
大過○ ... 202
坎○ ... 202
離○ ... 203
제4절 易을 읽는다(3)-咸에서 井까지 ... 204
咸○ ... 204
恒○ ... 205
遯○ ... 207
大壯○ ... 208
晉○ ... 208
明夷○ ... 209
家人○ ... 209
규○ ... 210
蹇○ ... 211
解○ ... 211
損○ ... 213
益○ ... 214
앙○ ... 214
구○ ... 215
萃○ ... 216
升○ ... 217
因○ ... 218
井○ ... 218
제5절 易을 읽는다(4)-革에서 未濟까지 ... 220
革○ ... 220
鼎○ ... 221
震○ ... 222
艮○ ... 223
漸○ ... 224
歸妹○ ... 224
豊○ ... 225
旅○ ... 226
巽○ ... 227
兌○ ... 227
渙○ ... 228
節○ ... 229
中孚○ ... 230
小過○ ... 230
旣濟○ ... 231
未濟○ ... 232
제6절 君子는 自靖할 뿐이다 ... 236
易을 읽는다 ... 236
卦象의 세계 ... 237
一陰一陽 사이를 일관한다. ... 238
자기 동일화로서의 易 ... 239
君子는 自靖한다 ... 240
終章-後記를 대신하여- ... 243
解說 ... 253
人名·書名 索引 ...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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