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올바로 썩을 줄 아는 밀알 1. 어머님이 남겨주는 內訓 해물(海物) 많은 땅에 나서 ... 8 어머님 영(令)을 지상으로 알고 ... 9 야학(夜學)에서 어렵게 배우며 ... 11 여자도 배워야 ... 14 농자를 지어 보면 알 것이다 ... 16 청초한 난초분 하나가 ... 19 2. 宗家 맏며느리 자리에 평생을 걸고 재취 자리 ... 22 나 하나 죽이면 되는 일 ... 23 조촐함이 아쉽다 ... 25 미명(未明)에 일어나 밤늦도록 ... 27 가정은 조그만 사회다 ... 29 물수(水) 자에 갈거(去) ... 31 하늘 같은 남편이 하신 일이라 ... 35 내 자식 남의 자식 ... 37 과거를 징계하여 장래를 조심한다 ... 42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는 ... 43 올바로 썩을 줄 아는 밀알 ... 46 내가 견고하면 밖에서 바람이 안 불게 마련 ... 53 고부간의 문제란 ... 55 저 어른 뜻대로 받아주자 마음먹고 ... 57 오픔과 갚음 ... 60 행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 ... 63 제2부 슬기롭고 아름다운 여인 1. 참을 인(忍)이 행복의 열쇠 남편과 아내는 무촌(無寸) ... 68 하늘 같은 자기 남편인데 ... 70 무관하고 어려운 사이 ... 72 사십대 이후의 얼굴은 본인 책임 ... 75 티없이 고운 선남선녀가 만났는데 ... 77 2. 때 놓칠 수 없는 자식 농사 '기운 자리 앉지 마라' ... 81 돈을 주고 사서라도 자식 고생을 ... 84 귀한 자식 매 한 대 더 ... 86 인간교육 먼저 시켜야 ... 88 형제우애는 부모 책임 ... 91 공자님이 말씀하셨듯 중용이야 말로 ... 93 농사 중에 제일 중요한 자식농사 ... 96 딸에게도 아들 못지 않은 권리를 ... 100 욕스러워도 참고 ... 102 풍병 있는 신부도 데리고 살았다 ... 105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나가도 샌다' ... 107 어찌 저승에서라도 잊겠는가 ... 110 3. 살아 숨쉬는 가정 삼종지의(三從之義)의 슬기 ... 112 남자들은 수성(獸性)이 강해서 ... 115 아내란 이름의 여자는 ... 117 자기집의 주인이 돼라 ... 121 가정만은 반드시 지켜라 ... 124 아이의 마음속에 외로움이 ... 126 없어선 안 될 사람이 ... 129 국가경제가 여성의 손에 달렸다 ... 132 속옷이 모두 외제라니 ... 135 가풍은 주부가 만든다 ... 140 지혜는 아름다움이니 ... 142 제3부 지켜야 할 우리 솜씨 1. 해야 할 일 찾아 일하다가 무명 한 자 명주 한 필 모아 ... 146 인생의 대사(大事)인 혼례를 ... 149 노인들이 모여 꽃밭을 가꾼다면 ... 153 젊은 사람들의 할일 ... 156 극락도 천당도 내 마음속에 ... 160 2. 다시 태어나도 이땅에서 간장 된장만은 우리것이 제일 ... 165 정성 깃든 우리 고유의 맛 ... 167 놀러가는 것 모르고 늙었어도 ... 171 제4부 물돌이 새댁 일기 아침에 일어나니 이화(梨花)가 곱게 피어 ... 176 오늘은 주인이 오실 날이다 ... 179 이생과 저생이 무엇이 갈렸길래 ... 182 어느날 꿈에 소복한 여인이 ... 203 숨은 애국자를 보고 ... 212 낙동강 물놀이 선유(船遊) ... 214 밤새워 소쩍새는 우는데 ... 216 서간(書簡) ... 217 계모의 한(恨) ... 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