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발간사 / 이강호
축사 / 손제석
Ⅰ. 경로 효친 교육의 이론과 실제
1. 산업 사회와 가족 윤리 ... 17
2. 전통 윤리와 경로 효친 사상 ... 19
3. 현대 사회에서 경로 효친의 실천 ... 23
4. 경로 효친 교육의 방법 및 실제 ... 31
Ⅱ. 내 고장 전래의 경로 효친 사례
1. 손가락도 깨물어 / 포항시 전희 ... 41
2. 날짐승도 마음을 알아 주고 / 영일군 정연준 ... 44
3. 어머니의 눈이 되어 / 영일군 김시상 ... 47
4. 저승 사자와 까마귀 / 영일군 하상천 ... 50
5. 오어산의 약샘 / 영일군 김유성 ... 53
6. 황룡산에 뿌린 핏자국 / 경주시 최진간 ... 56
7. 홍효사의 돌종 / 경주시 손순 ... 59
8. 다섯 손가락을 잘라서 / 경주시 분성 김씨 ... 62
9. 눈먼 시아버지를 구한 며느리 / 월성군 월성 이씨 ... 65
10. 세월은 돌아오지 않는다 / 월성군 정돈익 ... 68
11. 고름을 입으로 빨아낸 아들 / 금릉군 김한영 ... 70
12. 쌀을 갖고도 굶어 죽다 / 금릉군 득옥 ... 72
13. 되밝혀 낸 진실 / 금릉군 문랑·효랑 ... 74
14. 스승을 어버이처럼 / 금릉군 윤은보·서질 ... 79
15. 한 겨울에 핀 살구꽃 / 금릉군 이세간 ... 82
16. 신선이 찾아준 약초 / 안동시 권두하 ... 85
17. 기다리다 지쳐서 / 안동군 김한백 ... 87
18. 호랑이를 잡은 도끼 / 안동군 울진 임씨 ... 90
19. 탕약과 왜병 / 안동군 변중일 ... 92
20. 즐거운 나날을 심어 드리고 / 안동군 이현보 ... 95
21. 한 걸음 늦은 후회 / 구미시 박진환 ... 98
22. 아버지의 누명을 씻다 / 구미시 장석규 ... 101
23. 띠집과 나물죽 / 선산군 박운 ... 104
24. 단계천의 황토물 / 선산군 하호·하박 ... 107
25. 효자 집에서 효자 난다 / 선산군 이훈 ... 109
26. 비호처럼 날쌘 솜씨 / 영주시 문재도 ... 112
27. 복숭아가 낫게 한 병 / 영풍군 권득평 ... 115
28. 엄동에 열린 효행 / 영풍군 이윤정 ... 118
29. 얼음을 뚫고 솟아오른 잉어 / 영풍군 곽종거 ... 121
30. 꽃게 마을의 달구지 / 영풍군 이경춘 ... 123
31. 백로가의 교훈 / 영천군 정몽주 ... 126
32. 하늘이 내린 구슬 / 영천군 오천 정씨 ... 129
33. 눈 속에 돋아난 미나리 / 영천군 손덕침 ... 132
34. 죽음으로 지킨 아버지의 무덤 / 영천군 조경온 ... 135
35. 기룡산 기슭의 시총 / 영천군 정의번 ... 138
36. 산삼과 미꾸라지 / 달성군 윤재훈 ... 141
37. 북두칠성에 드린 기도 / 달성군 제갈남학 ... 144
38. 사효자굴 / 달성군 곽결형제 ... 147
39. 연짓볼 적신 둘내의 눈물 / 달성군 둘내 ... 150
40. 마지막 가는 길을 인도하는 까마귀 떼 / 군위군 홍영섭 ... 153
41. 자식들 앞에선 눈물도 감추며 / 군위군 홍삼옥 ... 156
42. 밤길을 인도하는 호랑이 / 군위군 황철흠 ... 159
43. 얼음 위에 튀어나온 메기 / 군위군 사열이 ... 162
44. 역풍이 불어 지킨 빈소 / 의성군 임성무 ... 165
45. 엄동 설한 돋아난 죽순 / 의성군 이탁영 ... 168
46. 맞절로 이룬 백원문 / 의성군 김낙재 ... 171
47. 백성과 더불어 산 선비 / 의성군 박장춘 ... 174
48. 이루지 못한 효도 / 청송군 박수기 ... 179
49. 백수를 누리시게 / 청송군 황취근 ... 182
50. 토끼 간과 송이버섯 / 청송군 조규명 ... 185
51. 잉어와 올빼미의 눈물 / 청송군 박충국 ... 188
52. 어머님, 제가 왔어요 / 영양군 남석희 ... 191
53. 엎드린 자리엔 풀이 마르고 / 영양군 천언유 ... 194
54. 행곡령에서 사귄 호랑이 / 영양군 남규원 ... 197
55. 비리동의 유래 / 영양군 조검 ... 199
56. 효랑과 애월 / 영덕군 신효랑 ... 201
57. 울고 넘은 울령재 / 영덕군 박술 ... 204
58. 소리개가 채어 간 쇠고기 / 영덕군 장윤경 ... 207
59. 석류야 석류야 빨리 익어라 / 영덕군 박경보 ... 210
60. 독수리가 물어다 준 꿩 / 경산군 남원 양씨 ... 213
61. 얼음장을 녹인 눈물 / 경산군 김창항 ... 215
62. 장님이 부는 퉁소 / 경산군 신휴 ... 218
63. 이른 봄에 끓인 호박잎 국 / 경산군 김해 김씨 ... 220
64. 눈물로 풀을 말리고 / 청도군 예조학 ... 223
65. 운문사의 예불소리 / 청도군 정내헌 ... 226
66. 구덩이가 패인 무릎 자리 / 청도군 박흥곤 ... 229
67. 평생을 바쳐 가꾼 뿌리 / 청도군 김용희 ... 232
68. 꼬리 잘린 잉어 그림 / 고령군 성풍세 ... 235
69. 도폿자락에 숨긴 음식 / 고령군 이근수 ... 238
70. 머리카락도 잘라 팔아서 / 고령군 완산 최씨 ... 241
71. 아버님을 속였어요 / 고령군 해주 오씨 ... 244
72. 순리에 좇아 피는 꽃 / 성주군 박재영 ... 247
73. 양진공의 편지 / 성주군 도형 ... 252
74. 한겨울에 열린 복숭아 / 성주군 박구 ... 254
75. 무명지의 피로 맥박은 다시 뛰고 / 성주군 김윤도 ... 257
76. 피적삼을 입고 지낸 한평생 / 칠곡군 이담명 ... 260
77. 벼슬길을 사양한 뜻은 / 칠곡군 이세형 ... 263
78. 은혜갚은 금곡 도사 / 칠곡군 유우석 ... 266
79. 망추정을 떠날 줄 모르는 형제 / 칠곡군 장적손 ... 268
80. 효곡리에 빛나는 경모사의 전통 / 상주군 송양 ... 270
81. 싸움터에 핀 꽃 / 상주군 상산 김씨 ... 273
82. 귀양지에서 낚은 고기 / 상주군 노수신 ... 275
83. 정승의 도량 / 상주군 황희 ... 278
84. 버선을 벗어 들고 다닌 아들 / 문경군 홍귀달 ... 281
85. 비둘기 고기가 약이다 / 문경군 밀양 박씨 ... 284
86. 관인을 입에 물고 / 문경군 신길원 ... 287
87. 오백 리 눈길도 / 문경군 박종진 ... 290
88. 우박도 패해 간 땅 / 예천군 도시복 ... 293
89. 느티나무에 핀 효성의 꽃 / 예천군 남영필 ... 296
90. 영약 고련고 / 예천군 정봉진 ... 299
91. 도둑 떼와 늙은 어머니 / 예천군 전오륜 ... 302
92. 십 년 기도를 드리는 외아들 / 봉화군 김종걸 ... 305
93. 어리광부리는 육순의 아들 / 봉화군 금홍달 ... 308
94. 날짐승도 도와준 병구완 / 봉화군 금오 ... 311
95. 임금을 감복시킨 사냥군 / 봉화군 이속봉 ... 314
96. 여섯 마리의 비둘기 / 울진군 주경안 ... 317
97. 정화수에 담은 소망 / 울진군 심천범 ... 319
98. 종가와 북극성 / 울진군 전택오 ... 321
99. 애일당의 교훈 / 울진군 백형원 ... 323
100. 댓가를 사양하는 의술 / 울릉군 김하우 ... 325
Ⅲ. 현대 사회의 경로 효친 사례
1. 시아버지의 지팡이 / 영일군 정귀녀 ... 331
2. 동해를 밝힌 외눈 효자 / 영일군 이미조 ... 334
3. 정화수를 떠 놓고 천지 신명께 / 영일군 구두화 ... 337
4. 서러움을 깨물고 / 월성군 심순조 ... 340
5. 3대를 봉양한 가시밭 길 / 월성군 김기자 ... 343
6. 그의 별명은 베짱이 / 월성군 권금옥 ... 346
7. 넓적다리에 핀 꽃 / 금릉군 박복수 ... 349
8. 양가 부모님을 한 집에서 모신 여인 / 금릉군 최양순 ... 351
9.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 금릉군 박용옥 ... 353
10. 오뚜기를 닮은 여인 / 안동군 류번이 ... 356
11. 자식에게 이어지는 효성 / 안동군 남재선 ... 359
12. 양부모를 친부모같이 / 안동군 류자하 ... 362
13. 들녘에 핀 한 송이 꽃 / 구미시 이점순 ... 365
14. 남편도 못다한 일 / 선산군 김영희 ... 368
15. 큰 지붕 밑의 웃음 소리 / 선산군 홍영유 ... 371
16. 건어물 가게의 여장부 / 영주시 손명숙 ... 374
17. 의리의 사나이 / 영주시 공대복 ... 377
18. 핫도그 아줌마 / 영풍군 이관순 ... 380
19. 자식도 외면하는 시아버지를 / 영천시 김수분 ... 383
20. 나들이 나온 손수레 / 영천군 박동분 ... 386
21. 질 줄 모르는 꽃 / 영천군 서삼자 ... 389
22. 개인 택시에 효심을 싣고 / 달성군 최종용 ... 392
23. 불구 시부님 수발에 반평생 / 달성군 배봉련 ... 395
24. 두 살에 어머니를 여의고 / 달성군 정문자 ... 398
25. 어느 여인의 소원 / 군위군 허정희 ... 401
26. 부끄럽지 않은 한평생 / 군위군 이연이 ... 404
27. 우뚝 솟은 수북동의 효 / 군위군 이계영 ... 407
28. 행상 14 년의 행복 / 의성군 유명수 ... 410
29. 갸륵한 꽃송이 / 의성군 임태화 ... 413
30. 화사한 봄빛이 들어찬 마당 / 의성군 김영숙 ... 416
31. 고향 마을에 우뚝 선 경로 회관 / 청송군 정휘진 ... 419
32. 억척 또순이 / 청송군 황지수 ... 422
33.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 청송군 임호경 ... 425
34. 10 년을 하루같이 / 영양군 심유선 ... 428
35. 마을에 심은 이웃 사랑 / 영양군 신덕순 ... 431
36. 자신을 태운 촛불 / 영양군 정정숙 ... 434
37. 따끔한 교훈 / 영덕군 임해식 ... 436
38. 어머니, 만수무강하소서 / 영덕군 김정석 ... 439
39. 가난한 시집의 기둥 / 영덕군 김순자 ... 442
40. 구멍 난 솥 / 경산군 전정희 ... 445
41. 백발이 된 눈먼 처녀 / 경산군 우분순 ... 448
42. 먹구름에 회오리바람 / 경산군 이차복 ... 451
43. 용각산의 감 이파리 / 청도군 안말생 ... 454
44. 마르지 않는 샘물 / 청도군 김순이 ... 457
45. 잦은 병에도 효자 있다 / 청도군 김우환 ... 469
46. 비운과 불구 속에 꽃피운 사랑 / 고령군 서상자 ... 463
47. 총부리에 내민 젖가슴 / 고령군 박정경 ... 466
48. 무덤에 자라난 세 포기의 조 / 고령군 김한준 ... 469
49. 학 할머니 / 성주군 이구룡 ... 472
50. 해주암의 영험 / 성주군 서봉래 ... 476
51. 어언동에 큰 영광이 / 성주군 백임생 ... 481
52. 천수답을 옥답으로 / 칠곡군 이우동 ... 484
53. 시어머니 앞에 색동치마 / 칠곡군 성광지 ... 487
54. 떡잎은 자라 황학산에 뿌리 내리고 / 칠곡군 박옥순 ... 489
55. 마루목재의 꽃 / 상주군 정재수 ... 492
56. 효자의 숲 / 상주군 김성구 ... 498
57. 결혼도 늦춘 노처녀 / 상주군 이계남 ... 501
58. 밤을 낮삼아 / 문경군 이준기 ... 504
59. 한 알의 달걀에 정성을 담고 / 문경군 이순자 ... 507
60. 평생을 하루같이 / 문경군 강복수 ... 510
61. 가지 많은 나무 / 예천군 김순자 ... 513
62. 천일 기도의 보람 / 예천군 윤기수 ... 516
63. 시부모를 모시는 행복 / 예천군 정태선 ... 519
64. 희생도 기쁨이라 / 봉화군 강성숙 ... 522
65. 산골에서 도시까지 / 봉화군 김수희 ... 525
66. 어머니가 가장 기뻐하실 때 / 봉화군 김필수 ... 528
67. 성실로 이룬 꿈 / 울진군 박병화 ... 531
68. 대소변 받아내기 5 년 / 울진군 남순우 ... 534
69. 청상의 정절 / 울진군 전수아 ... 536
70. 눈에 싸인 약봉지 / 울릉군 이말남 ... 538
71. 며느리의 길 / 울릉군 박선남 ... 541
72. 고도를 밝힌 횃불 / 울릉군 김순남 ... 544
73. 지성으로 되찾은 아버님의 시력 / 울릉군 이우종 ... 547
Ⅳ. 초·중·고 학생의 경로 효친 수기
1. 조개잡이 배를 사는 날이면 / 포항시 송도국 이창수 ... 553
2. 할머니는 나의 친구 / 포항시 항도여중 최정숙 ... 556
3. 진달래 필 때면 할머니 생각이 / 포항시 포항여고 김윤정 ... 561
4. 굳세게 살아가는 우리 4 남매 / 월성군 왕신국 이진우 ... 566
5. 아버지 , 정신 차리셔요 / 경주시 경주여중 김정희 ... 569
6. 내 작은 힘을 아버지의 기쁨에 / 경주시 선덕여상 김경숙 ... 572
7. 엄마의 땀방울 / 금릉군 구성국 이을선 ... 575
8. 할머니의 손 / 금릉군 대덕중 이은민 ... 577
9. 밝은 내일을 향하여 / 김천시 성의종고 김종철 ... 579
10. 할머니, 우리 할머니 / 안동시 영호국 이필순 ... 582
11. 평화를 되찾은 기도 / 안동군 북후중 강은주 ... 585
12. 아버지의 다리가 된 보람 / 안동시 안동여고 권미숙 ... 588
13. 칼라 텔레비젼 사 온 날 / 선산국 예산국 최호명 ... 591
14. 어둠이 있으면 밝음도 있다 / 선산군 해평중 김정명 ... 594
15. 나의 기쁨 나의 보람 / 구미시 오운여실고 서말득 ... 597
16. 아버지를 신학 대학에 보낸 기쁨 / 영주시 영주국 강미령 ... 600
17. 웃음꽃을 피운 작은 보람 / 영풍군 풍기중 황승희 ... 605
18. 소중한 우리 아버지 / 영주시 선영여고 송원남 ... 608
19. 지성이면 감천 / 영천군 신령서부국 최지영 ... 611
20. 흰 머리의 대가 / 영천군 청통중 송정선 ... 614
21. 지나간 후면 애달프다 어이하리 / 영천시 영천여고 황윤희 ... 617
22. 내일의 꿈을 안고 / 달성군 용계국 장수영 ... 620
23. 자전거에 실은 효심 / 달성군 달성중 제갈응식 ... 623
24. 다시 찾은 행복 / 달성군 구지종고 조미애 ... 626
25. 내일은 푸른 하늘 / 군위군 석산국 황수경 ... 629
26. 목련꽃 피던 날 / 군위군 군위중 양의중 ... 631
27. 털외투 / 군위군 군위고 이지형 ... 634
28. 착한 딸이 되고파 / 의성군 신평국 신예진 ... 637
29. 이어받은 쌍효 정신 / 의성군 가음중 김화선 ... 639
30. 꿈이 활짝 필 때가지 / 의성군 의성여고 김유미 ... 641
31. 은주의 손 / 청송군 청송국 장은주 ... 644
32. 하느님, 저의 아버님께 건강을 / 청송군 진성중 박승식 ... 647
33. 밤하늘의 별처럼 / 청송군 안덕고 신영선 ... 650
34. 웃음꽃 활짝, 우리 할머니! / 영양군 주남국 김재영 ... 653
35. 한 떨기의 들국화가 되련다 / 영양군 영양여중 이명자 ... 655
36. 어머니의 재봉틀 소리 / 영양군 영양고 금만섭 ... 658
37. 외로운 우리 할머니 / 영덕군 영덕국 심미향 ... 661
38. 푸른 하늘 저 너머엔 / 영덕군 영해여중 엄은화 ... 664
39. 눈물어린 미소 / 영덕군 영덕종고 강신상 ... 666
40. 꼬마 주부 / 경산군 중앙국 김점순 ... 669
41. 회상 / 경산군 진량중 장태희 ... 672
42. 희망과 보람을 찾아서 / 경산군 자인고 안석호 ... 675
43. 아버지의 마음을 돌이킨 정성 / 청도군 대전국 추석자 ... 678
44. 한 알의 밀알이 되어 / 청도군 각북중 박은주 ... 681
45. 오늘도 묵판을 안고 / 청도군 청도여고 박성희 ... 684
46. 작은 주부가 되어 / 고령군 내곡국 정영숙 ... 687
47. 찹쌀떡 반 조각 / 고령군 쌍림중 이광태 ... 690
48. 신이여! 아버님 얼굴에 웃음을 / 고령군 고령여종고 배선희 ... 693
49. 어머니의 손발이 되어 / 성주군 성주중앙국 홍윤기 ... 696
50. 귀여운 딸이 될래요 / 성주군 성주여중 김일화 ... 698
51. 어려움을 딛고 선 보람 / 성주군 가천고 신귀연 ... 701
52. 고마운 우리 마을 사람들 / 칠곡군 오평국 송현정 ... 706
53. 할아버지의 그림자 / 칠곡군 동명중 신임선 ... 709
54. 나의 어머니 / 칠곡군 순심여고 홍종분 ... 712
55. 엄마의 병 / 상주군 외남국 윤옥란 ... 715
56. 고마우신 할머니 / 상주군 성신여중 백소임 ... 718
57. 아버지의 죽음과 외할머니 / 상주군 상주고 김철희 ... 723
58. 엄마, 제가 눈이 되겠어요 / 문경군 궁기국 최준석 ... 726
59. 아빠 영전에 올리는 통지표 / 문경군 문경여중 박정현 ... 729
60. 나의 고추밭 / 문경군 가은고 전소양 ... 732
61. 돌아온 아버지의 마음 / 예천군 예천국 전경숙 ... 735
62. 할아버지 고이 잠드소서 / 예천군 예천여중 권영희 ... 738
63. 뿌리 덕에 자란 열매 / 예천군 예천여고 김정희 ... 741
64. 지각하던 날 / 봉화군 다덕국 정재윤 ... 744
65. 희망의 지팡이 / 봉화군 물야중 정해룡 ... 747
66. 슬픔이 기쁨 될 때 / 봉화군 봉화종고 김동철 ... 750
67. 할머니 오래오래 사셔요 / 울진군 옥방국 이미순 ... 753
68. 벙어리의 아들 / 울진군 울진중 삼근분교 안용기 ... 756
69. 여덟 남매의 맏딸 / 울진군 주변종고 남미자 ... 759
70. 엄마 아빠와 함께 / 울릉군 남양국 전난영 ... 761
71. 막내의 결심 / 울릉군 우산중 박종분 ... 764
72. 파도 속에 핀 효성 / 울릉군 울릉종고 김성곤 ... 767
Ⅴ. 경로 효친 관련 문헌 자료선
1. 시조 ... 773
2. 현대시 ... 782
3. 고려 가사 ... 791
4. 난중 일기 ... 792
5. 동국 신속 삼강 행실 ... 795
6. 고대 소설 ... 796
7. 수필 ... 797
8. 명언과 속담 ... 801
편집 후기 ...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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