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책머리에 마저 못다 부른 노래
제1부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미처 못다 부른 노래 ... 21
가슴에 손을 얹고 ... 27
政治와 言語 ... 31
天賦人權과 國賦人權 ... 45
잘린 손과 民衆文化 ... 49
버나드 쇼의 法條文 ... 55
失樂園의 외침과 실천문학 ... 59
自由를 위한 祖禱 ... 63
또 못난 祖上이 되려는가 ... 67
天才들의 성적표 ... 71
人權주간의 우울 ... 75
범람하는 法과 목마른 法 ... 81
달과 손가락의 距離 ... 85
安自山이 캐낸 自治의 金脈 ... 89
宗敎의 하늘과 政治의 하늘 ... 93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가 ... 97
해직 언론인의 人權 ... 101
性고문의 고발장 ... 105
狂氣의 처방과 精神醫의 良心 ... 109
征韓論의 망령 ... 113
民主主義는 流産하는가 ... 117
매카시즘에의 警告 ... 121
아리랑이 나라인가 ... 125
하늘이여 땅이여 사람들이여 ... 129
동의되지 않은 權力과 고문 ... 133
超覺醒의 새벽으로 ... 137
大學은 贖罪羊인가 ... 141
反民主와 언론기본법적 질서 ... 145
서울은 몇時인가 ... 149
제2부 大韓民國은 누구의 것인가
칸막이의 政治風土 ... 155
口號에서 프로그램으로 ... 159
2.12는 이제 追憶인가 ... 163
콘더미니엄의 政治 ... 167
市民의 네트워크 ... 171
政治의 분실광고 ... 175
政權교체와 文化교체 ... 179
生命의 길을 찾아서 ... 183
大韓民國은 누구의 것인가 ... 187
大轉換의 물결 앞에서 ... 191
外生政黨과 自生政黨 ... 195
아, 殘忍한 5월 ... 199
顯微鏡과 望遠鏡 ... 203
정치의 通過祭儀 ... 207
새 政治, 새 얼굴 ... 211
催淚彈맛의 政治 ... 215
이대로는 안된다 ... 219
假飾의 헌법과 정직의 헌법 ... 223
地上의 保守와 地下의 進步 ... 227
歷史는 復古를 거부한다 ... 231
破局은 에비인가 ... 235
國是란 무엇인가 ... 239
1986년의 편지 ... 243
방관자는 배반자다 ... 247
大回心으로 大轉換을 ... 251
新民黨에 바란다 ... 255
절망의 끝에서도 희망이 ... 259
歷史의 勝者는 누구인가 ... 263
제3부 歷史의 現場
歷史에 담긴 바람 ... 269
올림피아 ... 275
아크로폴리스 ... 279
古代 로마廣場 ... 282
최후의 날의 폼페이 ... 285
산타마리아廣場 ... 288
프랑스革命의 廣場 ... 291
말매종 別宮 ... 294
쟌다르크의 故鄕 ... 297
마지노線에서 ... 300
빌헬름 텔의 傳說 ... 303
古都 피렌체 ... 306
수에즈 運河 ... 309
피라밋群 ... 312
카르낙 大神殿 ... 315
애스원 댐 ... 318
브란덴부르크門 ... 321
라인江 ... 324
안나 프랑크의 집 ... 327
아이언 브리지 ... 330
셰익스피어 生家 ... 333
英國議會 ... 336
알함브라宮 ... 339
戰死者들의 溪谷 ... 342
激戰地 워털루 ... 345
海洋基地 베렝塔 ... 348
제4부 추기경과의 對話
權威主義 政治의 病弊 ... 353
무리한 法은 규탄의 對象 ... 357
民主化와 中間層의 役割 ... 359
참된 安保는 국민의 합의에서 ... 360
모두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政治 ... 362
執權層 명예롭게 문제 풀어 나가야 ... 363
生命의 길을 찾아서 ... 364
오해의 壁을 헐어야 하는 일 ... 365
충돌은 비극만을 초래할뿐 ...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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