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린 '재벌공화국'에 살고 있는가 ... 15 알다가도 모를 수수께끼들 ... 19 위터게이트 사건이 남긴 교훈 ... 23 '사즉생(死則生)'의 용기 있는 결단을 ... 27 걸프사태와 팩스 아메리카나 ... 32 내각 구성에 헌법이 지켜져야 ... 36 잦은 개각의 폐습을 개탄한다 ... 40 정치인만 탓할 수 있을까 ... 44 불신풍조의 연유를 따지자면 ... 48 국민을 우롱하지 말아야 한다 ... 52 성공한 대통령의 기준을 말한다면 ... 56 정치는 현실, 가능의 예술이다 ... 60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국이어야 ... 64 내각제가 우리 현실에 맞는다면 ... 68 2 변하면 변할수록 더욱 같아진다 ... 75 정치가 좀 나아질 수 없을까 ... 79 '다수결'은 만능인가 ... 83 강도 없는데 다리를 놓는다고 ... 88 서로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려면 ... 92 동상이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 97 의회민주주의를 살려야 한다 ... 101 시국수습에 결자해지의 용단을 ... 105 역사는 해학적으로 반복되는가 ... 109 주권을 사고파는 정치풍토 아래서 ... 113 국회의장의 권위를 생각한다 ... 117 왜 위기의식이 고조되고 있는가 ... 121 밀월조차 생략한 정략결혼 ... 125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한다 ... 129 3 저자세 고자세 아닌 정자세로 ... 135 화해의 바다에 떠 있는 냉전의 고도 ... 139 상호인정이 통일의 첫걸음 ... 145 말의 성찬(盛饌)에도 불구하고 ... 149 너무 서둘지 말고 차분하게 ... 154 '미국을 믿지 말고 소련에 속지 말고' ... 158 6·25 40주년과 한·소 정상회담 ... 162 '안정 속의 민주화'를 여는 길 ... 166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지방자치 ... 174 지방의회·단체장 동시선거를 ... 180 돈 안 쓰는 지자제선거를 ... 185 지방자치에 정담참여는 부당한가 ... 190 지방자치 없는 민주주의 없다 ... 194 '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을 ... 198 4 '촌지' 문화 언제까지나 ... 205 언혼은 '자유혼'을 가져야 ... 210 현단계 한국언론이 가야 할 길 ... 213 왜 민간방송을 서두르는가 ... 222 멀고 먼 공영방송의 길 ... 226 일본에의 발언(1) - 전쟁책임을 명확히 해야 ... 231 일본에의 발언(2) - 일본은 위협인가 ... 234 일본에의 발언(3) - 멀고도 가까운 길 ... 237 명예롭게 물러간다는 것 ... 240 독일 공산주의는 왜 패했는가 ... 244 '독일, 독일, 만방의 으뜸'인가 ... 248 우리 모두 '소련병'을 앓고 있다 ... 252 대국주의의 교만 경계해야 ... 257 천안문사태 이후의 중국 ... 261